2020년 한국의 지가변동률, 어느 지역이 가장 많이 올랐을까? 시도별 비교
2020년 한국의 지가변동률을 살펴봅시다. 전국 평균은 3.68%였으나, 지역별 격차가 매우 큽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62%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강남구 5.52%, 과천시 6.21% 등 수도권도 높았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1.93%, 경상남도는 0.72% 등 하락 또는 미미한 상승에 그쳤습니다.
전국 평균 최신값3.68%
전년 대비 (성동구 → 전국 평균)
1.45%-28.3%
11년 누적 변화 (세종특별자치시 → 전국 평균)
6.94%-65.3%
기간 최고·최저
세종특별자치시10.6%
전국 평균3.68%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순위 | 시도 | 지가변동률(%) |
|---|---|---|
| 1 | 세종특별자치시 | 10.62 |
| 2 | 서울특별시 | 4.80 |
| 3 | 대전광역시 | 4.58 |
| 4 | 경기도 | 3.98 |
| 5 | 광주광역시 | 3.88 |
| 6 | 인천광역시 | 3.76 |
| 7 | 부산광역시 | 3.75 |
| 8 | 대구광역시 | 3.40 |
| 9 | 전라남도 | 3.32 |
| 10 | 전라북도 | 2.37 |
| 11 | 충청남도 | 2.08 |
| 12 | 강원특별자치도 | 2.13 |
| 13 | 충청북도 | 2.27 |
| 14 | 경상북도 | 1.85 |
| 15 | 울산광역시 | 1.64 |
| 16 | 경상남도 | 0.72 |
| 17 | 제주특별자치도 | -1.9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자치구 | 지가변동률(%) |
|---|---|
| 강남구 | 5.52 |
| 송파구 | 5.40 |
| 서초구 | 5.18 |
| 성동구 | 5.13 |
| 동작구 | 4.93 |
| 용산구 | 4.85 |
| 마포구 | 4.79 |
| 영등포구 | 4.77 |
| 성북구 | 4.48 |
| 양천구 | 4.44 |
| 강서구 | 4.44 |
| 은평구 | 4.41 |
| 동대문구 | 4.39 |
| 광진구 | 4.40 |
| 노원구 | 4.0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광역시 | 지가변동률(%) |
|---|---|
| 서울특별시 | 4.80 |
| 부산광역시 | 3.75 |
| 대구광역시 | 3.40 |
| 인천광역시 | 3.76 |
| 광주광역시 | 3.88 |
| 대전광역시 | 4.58 |
| 울산광역시 | 1.6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20년 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어디인가요?
- 세종특별자치시로 10.62%를 기록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개발 중이었기 때문에 땅값이 빠르게 올랐어요. 그 다음으로는 과천시(6.21%), 하남시(6.57%), 광명시(5.72%) 등 수도권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지가가 가장 적게 오르거나 내린 지역은 어디인가요?
- 제주도가 -1.93%로 가장 낮았으며, 특히 서귀포시는 -2.26%로 하락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로 관광객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에요. 경상남도는 0.72%로 조선업 불황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서울에서 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어디인가요?
- 강남구가 5.52%로 서울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송파구(5.4%), 서초구(5.18%), 성동구(5.13%) 등 강남과 동부권 구들이 높았어요. 이 지역들은 학교, 병원, 백화점 같은 좋은 시설이 많거든요.
- 왜 지역별로 지가변동률이 이렇게 다를까요?
- 신도시 개발, 인구 이동, 지역 경제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종은 행정도시 개발로 빠르게 성장 중이었고, 서울 강남권은 높은 수요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관광업 침체로, 경남은 조선업 부진으로 땅값이 내렸거나 거의 오르지 않았어요.
자세한 해설
2020년 한국의 지가변동률은 몇 %였을까?
2020년 한국의 지가는 평균 3.68%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전국의 평균일 뿐이고, 지역에 따라 상황은 완전히 달랐어요. 세종특별자치시처럼 10.62%나 오른 지역이 있는 반면, 제주도처럼 -1.93%나 내린 지역도 있었거든요.
어느 지역의 지가가 가장 많이 올랐나요?
그래프를 보면 세종특별자치시가 단연 1위입니다. 10.62%의 상승률은 전국 평균의 3배에 가까워요. 왜 그럴까요? 세종시는 2012년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지정되어 빠르게 개발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새로운 건물과 시설이 계속 지어지니까 땅값이 빠르게 올랐던 거죠.
그 다음으로는 수도권이 강했습니다. 과천시(6.21%), 하남시(6.57%), 광명시(5.72%) 등 경기도 지역들과 서울의 강남구(5.52%), 송파구(5.4%) 같은 부자 동네들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어요. 쉽게 말하면, 부자가 많이 사는 지역일수록 집과 땅을 더 많이 사고 싶어 해서 값이 더 올랐다는 뜻입니다.
서울에서 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표를 보면 강남, 송파, 서초 같은 ‘강남권’이 최고였습니다. 이 지역들은 좋은 학교, 백화점, 병원 같은 시설이 많고, 부자들도 많이 사니까 땅값이 계속 올랐어요. 반면 도봉구(3.26%), 강북구(3.79%) 같은 외곽 지역은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지역의 인기도에 따라 지가가 결정되는 거네요.
지가가 내린 지역도 있었나요?
당연히 있었어요. 제주도가 -1.93%로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서귀포시는 -2.26%까지 내렸어요. 뭐가 문제였을까요? 2020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관광객이 줄어들었고, 제주도의 경제가 어려워졌거든요. 또한 인구도 계속 줄어들고 있어서 땅값이 내렸던 것 같습니다.
경상남도도 0.72%로 매우 낮았습니다. 창원시(0.01%), 통영시(-0.02%), 거제시(0.05%) 등에서는 거의 오르지 않거나 내렸어요. 이 지역들은 조선업 불황으로 일자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일자리가 없으면 사람들이 떠나가고, 떠나가면 집과 땅도 팔리지 않고, 그러면 값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기는 거죠.
지역별 격차가 왜 이렇게 클까요?
지가는 여러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첫째, 인구입니다. 세종시처럼 인구가 늘어나는 지역은 집과 땅이 부족해져서 값이 올라요. 둘째, 경제입니다. 일자리가 많고 경제가 잘 사는 지역의 지가가 올라요. 셋째, 개발입니다. 새로운 도로, 철도, 공항 같은 시설이 생기면 지가가 올라요. 넷째, 교육입니다. 좋은 학교가 많은 지역을 부자들이 선호하니까 지가가 올라요.
결론
2020년 지가변동률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수도권과 신도시는 빠르게 올랐고, 제주도와 경남 같은 지역은 내리거나 거의 오르지 않았어요. 이는 인구 이동, 지역 경제, 개발 계획 같은 여러 요인이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은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고, 개발이 계속되는 지역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요.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한국도시통계’(DT_11001N_2013_A008A)에서 제공하는 당해연도 평균 지가변동률(%)입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의 데이터를 담고 있으며, 248개 행정구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최신 연도(2021년 이후)의 데이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 통계는 신규 등기 토지의 변동률을 기초로 하므로, 실제 거래가격과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표본 수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