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한국 주택의 거주가구수별 분포
1970년 한국 주택 총 435만호 중 79.6%인 347만호가 1가구 거주, 13.2%가 2가구 거주. 당시 농촌(면부)이 도시(시부)보다 훨씬 많았으며, 지역에 따라 거주 방식에 큰 차이가 있었다.
4가구 이상 최신값12.1만호
전년 대비 (3가구 → 4가구 이상)
7.2만호-37.2%
3년 누적 변화 (1가구 → 4가구 이상)
3.3백만호-96.5%
기간 최고·최저
1가구3.5백만호
4가구 이상12.1만호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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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거주가구 형태 | 주택수(호) | 비율 |
|---|---|---|
| 1가구 | 3,470,657 | 79.6% |
| 2가구 | 574,761 | 13.2% |
| 3가구 | 193,156 | 4.4% |
| 4가구 이상 | 121,38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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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 | 주택수(호) |
|---|---|
| 경상북도 | 541,336 |
| 전라남도 | 519,334 |
| 경상남도 | 434,912 |
| 충청남도 | 377,721 |
| 경기도 | 371,116 |
| 전라북도 | 313,317 |
| 서울특별시 | 303,766 |
| 강원도 | 233,209 |
| 충청북도 | 197,011 |
| 부산직할시 | 118,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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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구분 | 1가구(호) | 2가구(호) | 3가구(호) |
|---|---|---|---|
| 시부(도시) | 771,227 | 372,147 | 152,422 |
| 읍부(소도시) | 306,302 | 60,715 | 18,291 |
| 면부(농촌) | 2,393,128 | 141,899 | 22,44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1970년 한국의 주택은 어떤 상태였나요?
- 1970년 한국의 주택은 1가구 거주 단독주택이 79.6%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당시 한국이 여전히 농업 중심의 사회였고, 도시화가 진행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아파트가 대부분인 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입니다.
- 왜 1가구 주택이 80%나 되었나요?
- 당시 한국의 인구 대부분이 농촌에 살았고, 농촌은 넓은 땅에 분산된 단독주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또한 도시도 아직 작았기 때문에 부족한 주택으로 인한 다가구 건설이 본격화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한국의 급속한 도시화가 1970년대 이후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도시와 농촌의 주택 차이는 뭔가요?
- 도시(시부)에서는 2가구 이상의 다가구 주택이 비교적 많아서 1가구 주택이 38.2%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농촌(면부)에서는 1가구 주택이 93.5%로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는 좁은 도시 땅에 많은 사람을 수용하기 위한 필요에서 비롯된 차이입니다.
- 현재 한국의 주택 상황과 어떻게 다른가요?
- 오늘날 한국의 주택은 아파트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단독주택도 다세대/다가구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1가구 거주 순수 단독주택은 매우 적어졌습니다. 이는 1970년 이후 50년 동안 한국이 얼마나 빠르게 도시화되고 발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자세한 해설
1970년 한국 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당시 한국에는 주택 435만 9,962호가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1가구만 거주하는 주택이었습니다. 347만 657호로 전체 주택의 79.6%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주택이 한 가정만이 사는 단독주택 형태였음을 의미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1가구 주택이 압도적으로 많음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거주가구수별로 더 자세히 살펴보면, 2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57만 4,761호로 13.2%였습니다. 3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19만 3,156호(4.4%), 4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주택은 12만 1,388호(2.8%)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주택 10채 중 8채는 1가구, 1채는 2가구, 나머지가 3가구 이상이 거주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1가구 주택이 절대 다수였던 이유는 당시 한국이 여전히 농업 중심의 사회였기 때문입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주택 거주 방식에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도시 지역(시부)에는 1가구 거주 주택이 77만 1,227호 있었고, 농촌 지역(면부)에는 239만 3,128호가 있었습니다. 농촌이 도시보다 절대 수가 훨씬 더 많았던 이유는 당시 한국의 대부분 인구가 농촌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표를 보면 면부의 1가구 거주 주택이 전체의 69%를 차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도별로 1가구 거주 주택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상북도(54만 1,336호)였습니다. 다음은 전라남도(51만 9,334호), 경상남도(43만 4,912호), 충청남도(37만 7,721호), 경기도(37만 1,116호) 순이었습니다. 서울특별시는 30만 3,766호로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부산직할시는 11만 8,695호로 더욱 적었습니다. 이는 당시 서울과 부산이 아직 오늘날처럼 큰 도시가 아니었고, 인구도 훨씬 적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거주가구 분포의 지역 차이입니다. 도시 지역에서는 2가구 이상의 다가구 주택이 비교적 많았습니다. 도시의 2가구 거주 주택은 37만 2,147호로, 도시 전체 주택의 32.5%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농촌에서는 2가구 거주 주택이 14만 1,899호로 농촌 전체의 5.6%에 불과했습니다. 농촌은 단독주택 위주의 거주 형태를 유지했던 것입니다. 이는 당시 도시와 농촌의 거주 문화가 완전히 달랐음을 보여줍니다.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같은 남부 지역이 1가구 거주 주택을 많이 보유했던 이유는 이들 지역이 주로 농업 지역이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1가구 거주 주택이 6만 240호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는 제주도의 인구가 다른 도에 비해 매우 적었음을 의미합니다.
당시 주택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970년은 한국이 농업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빠르게 변해가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도시는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좁은 땅에 많은 사람이 모여 살아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다가구 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농촌은 여전히 넓은 땅에 분산되어 살았기 때문에 단독주택 형태가 유지되었던 것입니다.
읍부(소도시)는 흥미로운 중간 역할을 했습니다. 읍부의 1가구 거주 주택은 30만 6,302호로, 도시 비율(38.2%)과 농촌 비율(93.5%)의 정확히 중간인 77.7%였습니다. 이는 당시 읍부가 도시화의 과정 중에 있었으며,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중간 지점이었음을 의미합니다.
당시 주택의 거주가구 구성은 현대와 매우 달랐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주택은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며, 단독주택도 다세대/다가구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1970년에는 무려 80%가 1가구 단독주택이었습니다. 이는 당시 한국의 거주 문화와 경제 수준을 잘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1970년 11월에 실시된 제1회 주택총조사의 결과입니다. 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 전체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로, 높은 정확성을 가집니다. 통계청에서 10년마다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데이터는 50년 이상 전의 자료이기 때문에, 현재의 주택 상황과는 매우 다릅니다.
또한 이 통계에서 ‘거주가구’의 정의와 분류 기준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당시에 1가구, 2가구, 3가구, 4가구 이상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이었는지는 원본 조사 설명서를 참고해야 합니다. 통계청의 상세 자료에서 더 정확한 정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