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현황
한국의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3억 4,600만 톤(CO2환산)이며, 에너지 부문이 전체의 96.5%를 차지했다. 에너지산업과 제조업이 주요 배출원이고, 산림은 약 130만 톤을 흡수했다.
토지·산림(상쇄) 최신값-1,408Gg CO2eq.
전년 대비 (폐기물 → 토지·산림(상쇄))
2,409Gg CO2eq.-240.7%
4년 누적 변화 (에너지부문 → 토지·산림(상쇄))
3.5만Gg CO2eq.-104.2%
기간 최고·최저
에너지부문3.3만Gg CO2eq.
토지·산림(상쇄)-1,408Gg CO2eq.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부문 | 배출량(Gg CO2eq.) | 비율(%) |
|---|---|---|
| A. 에너지 | 33,413.62 | 96.5 |
| B. 산업프로세스 | 541 | 1.6 |
| C. 농업 | 2,077 | 6.0 |
| D. 폐기물 | 1,001 | 2.9 |
| E. 토지·산림(상쇄) | -1,408 | -4.1 |
| 합계 | 34,624.69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산업 | 배출량(Gg CO2eq.) | 비율(%) |
|---|---|---|
| 제조업·건설업 | 28,995.36 | 36.1 |
| 에너지산업 | 28,064.47 | 34.9 |
| 수송 | 5,876.63 | 7.3 |
| 기타 | 2,741.87 | 3.4 |
| 미분류 | 742.94 | 0.9 |
| 소계 | 33,413.62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한국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얼마나 많을까?
- 2023년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3억 4,600만 톤(CO2환산)이다. 이를 사람 수로 따지면, 국민 1명당 약 7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셈이다.
- 어느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할까?
- 에너지 부문에서 96.5%를 배출한다. 특히 제조업·건설업(화학, 철강 등)과 에너지산업(발전소, 정유)이 비슷한 비중으로 많이 배출한다. 우리가 타는 자동차 같은 수송도 중요한 배출원이다.
- 산림이 온실가스를 흡수한다는 게 무엇인가?
- 나무가 자라면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2023년 한국의 산림은 약 140만 톤의 온실가스를 흡수해 배출을 상쇄했다. 이 때문에 음수(-)로 표시된다.
-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어떻게 할까?
- 전기·가스를 아끼기, 자동차 타는 시간 줄이기, 에너지 효율 높은 제품 사기, 폐기물 분리배출 등이 도움이 된다. 우리가 에너지를 쓸 때마다 온실가스가 배출되므로, 작은 절약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자세한 해설
온실가스 배출량이란 인간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을 모두 이산화탄소 환산값으로 표시한 수치다. 2023년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3억 4,600만 톤(Gg CO2eq.)으로, 국제사회의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 계속 감축해야 할 수준이다.
에너지 부문이 배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2023년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중 96.5%인 약 3억 3,400만 톤이 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했다. 에너지 부문이란 전기, 난방, 자동차 휘발유 같은 에너지를 쓸 때 나오는 배출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거의 모든 에너지가 온실가스 배출과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제조업과 에너지산업이 가장 많이 배출한다
에너지 부문 내에서는 두 가지 산업이 특히 많이 배출한다. 제조업·건설업(화학, 철강, 시멘트 공장 등)이 약 2,900만 톤을 배출하며, 에너지산업(발전소, 정유소, 가스 정제시설 등)이 약 2,800만 톤을 배출한다. 이 둘이 에너지 부문 배출량의 약 85%를 차지한다. 우리가 쓰는 전기와 석유의 대부분이 여기서 나온다.
수송 부문도 중요한 배출원이다
자동차, 비행기, 배 같은 수송 부문은 약 590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에너지 부문의 약 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우리가 자동차를 탈 때마다, 휘발유를 연소시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는 뜻이다.
산업 프로세스, 농업, 폐기물도 배출한다
에너지 부문 외에도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부문들이 있다. 농업에서는 쌀농사(메탄), 축산(메탄, 아산화질소) 등으로 약 200만 톤을 배출한다. 폐기물 처리, 특히 매립지에서 나오는 메탄으로 약 100만 톤이 배출된다. 산업 프로세스(화학약품 생산, 반도체 제조 등)도 약 54만 톤을 배출한다.
산림이 일부를 상쇄한다
한 가지 긍정적인 점은 한국의 산림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것이다. 2023년에 약 140만 톤의 온실가스를 흡수해 배출을 부분적으로 상쇄했다. 이 때문에 표에서 토지·산림 항목이 음수로 표시된다. 이것이 산림 보전과 녹화 사업이 중요한 이유다.
국제 기준에 따른 집계
본 통계는 IPCC(국제기후변화학술위원회) 기준을 따르는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수치다. 이를 통해 한국의 배출 현황을 국제적으로 비교 가능한 형태로 파악할 수 있다. 매년 통계 방법과 배출계수(각 활동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량)가 개선되면서 과거 데이터도 함께 수정된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자료는 한국의 국가온실가스통계(KOSIS, DT_106N_99_2800026)의 2023년 확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 통계는 에너지, 산업, 농업, 폐기물, 토지 이용 등 주요 배출원을 포함하고 있다.
데이터의 한계로는 다음 사항들이 있다. 첫째, 일부 소규모 배출원이나 비공식 부문은 완전히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둘째, 배출계수(각 활동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의 측정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셋째, 통계 개선에 따라 과거 데이터가 수정될 수 있다. 넷째, 행정구역별이나 산업별 세부 데이터는 다양한 분류 기준으로 제공되므로, 정책 입안이나 비교 분석 시 해당 부처의 공식 자료를 참고하기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