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 하수도 보급률 - 광역시도별 비교
2023년 한국 전체 하수도 보급률은 95.4%이다. 서울 100%, 울산 99.2%, 부산 99.6%로 높지만 충청남도 84.1%, 전라남도 84.3%로 지역 격차가 크다.
충남 최신값84.1%
전년 대비 (전남 → 충남)
0.20%-0.2%
16년 누적 변화 (서울 → 충남)
15.9%-15.9%
기간 최고·최저
서울100%
충남84.1%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보급률 |
|---|---|
| 전국 | 95.4% |
| 서울 | 100.0% |
| 부산 | 99.6% |
| 대구 | 98.4% |
| 인천 | 97.6% |
| 광주 | 99.0% |
| 대전 | 98.0% |
| 울산 | 99.2% |
| 세종 | 97.8% |
| 경기 | 96.4% |
| 강원 | 91.5% |
| 충북 | 89.8% |
| 충남 | 84.1% |
| 전북 | 92.0% |
| 전남 | 84.3% |
| 경북 | 85.5% |
| 경남 | 93.3% |
| 제주 | 93.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보급률 |
|---|---|
| 강화군 | 39.2% |
| 신안군 | 41.8% |
| 옹진군 | 60.8% |
| 해남군 | 60.9% |
| 태안군 | 61.7% |
| 서천군 | 61.8% |
| 음성군 | 63.1% |
| 산청군 | 65.5% |
| 예산군 | 66.9% |
| 영광군 | 66.7% |
| 완도군 | 68.0% |
| 진도군 | 70.6% |
| 고흥군 | 71.8% |
| 장성군 | 70.1% |
| 무안군 | 73.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하수도 보급률이란 무엇인가요?
- 하수도 보급률은 한 지역의 전체 인구 중에서 공공 하수도 처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이다. 100%에 가까울수록 그 지역의 거의 모든 사람이 하수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 왜 지역마다 보급률이 다를까요?
- 도시 지역은 이미 하수도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높은 편이다. 반면 시골 지역이나 산간 지역, 도서 지역은 인구가 분산되어 있어서 하수도를 설치하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 서울과 강화군의 차이가 100배나 나는 이유는?
- 서울은 도시로 개발되면서 처음부터 하수도 계획에 따라 설치했고, 인구가 밀집되어 있다. 강화군은 도서 지역으로 인구가 적고, 섬의 지형 때문에 하수도 설치가 어렵다.
- 100%가 아닌 지역의 주민들은 어떻게 할까요?
- 100% 미만인 지역의 일부 가구는 정화조나 개별 오수 처리 시설을 사용한다. 이런 시설들은 하수도만큼 효율적이지 못할 수 있다.
자세한 해설
하수도 보급률은 한 지역의 인구 중 하수도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낸다. 2023년 기준으로 한국 전체의 하수도 보급률은 95.4%이다.
도시와 시골의 격차가 크게 드러난다. 서울특별시는 모든 자치구에서 100%의 보급률을 기록했다. 부산(99.6%), 울산(99.2%), 광주(99.0%), 대구(98.4%) 등 대도시도 마찬가지로 높은 보급률을 보였다. 반면 충청남도(84.1%), 전라남도(84.3%), 경상북도(85.5%)는 전국 평균보다 낮다.
도시가 높은 이유는 이미 갖춰진 인프라 덕분이다. 서울의 경우 서울 전체가 하나의 하수 처리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부산도 대부분 구에서 100% 또는 그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도시의 거의 모든 집과 건물이 하수도에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시골과 산간 지역이 낮은 이유는 지형과 인구 때문이다. 강화군(39.2%)과 신안군(41.8%), 옹진군(60.8%) 같은 도서 지역은 극히 낮은 보급률을 기록했다. 이런 지역은 인구가 적고 흩어져 있어서, 하수도를 깔기가 비싸다. 게다가 섬이나 산지는 공사 자체가 어렵다. 따라서 많은 가구가 여전히 정화조나 개별 처리 시설에 의존한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96.4%)와 강원도(91.5%)는 중간 수준이다. 경기도는 인구가 많고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이 많아서 높은 편이다. 강원도는 산지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낮다. 전라북도(92.0%)는 충청 지역보다는 높지만 평균보다는 낮다.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려면 특히 산간 지역과 도서 지역에 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설치 비용 대비 효율이 낮아서,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과제다. 정부에서는 이런 지역들을 위해 단계적인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도시통계(2023년)의 하수도 보급률 데이터에 기반한다. 여기서 말하는 하수도 보급률은 공공 하수도에 연결된 인구를 의미한다. 정화조나 오수 정화 시설 이용자, 개별 처리 시설 이용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이 통계는 2023년을 기준으로 하므로, 최근에 설치된 하수도 시설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더불어 일부 도서 지역의 경우 주민 수가 적어서 통계 신뢰도가 낮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