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의 사업체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요? 지난해 한국의 등록된 사업체는 전체 624만 개이며, 여기서 일하는 사람은 2,544만 명, 연간 매출액은 869조 원입니다.
산업별로 어느 업종이 가장 클까요?
한국 경제는 제조업이 중심입니다. 제조업만 해도 매출액이 2,422조 원으로 전체의 27.8%를 차지합니다. 그 뒤로 도매소매업(1,721조, 19.8%), 금융보험업(1,464조, 16.8%)이 따릅니다. 이 세 산업이 전체 매출의 65% 이상을 만들어냅니다. 건설업도 570조 원으로 큰 산업입니다. 이처럼 큰 산업들이 한국 경제의 기둥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사업체 개수로 보면 다릅니다. 가장 많은 사업체는 도매소매업의 157만 6천 개입니다. 다음으로 숙박음식점업(86만), 협회·수리·기타 서비스업(51만), 제조업(53만) 순입니다. 작은 가게나 개인사업체가 많은 업종일수록 사업체 수가 많습니다.
일자리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요?
제조업이 일자리도 가장 많이 만듭니다. 416만 명이 제조업에서 일합니다. 그 뒤로 도매소매업(358만), 숙박음식점업(230만),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257만)이 따릅니다. 한국은 제조업 중심이지만, 서비스 산업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서울과 경기도가 경제의 중심입니다. 서울의 매출액이 211조 8천억 원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하고, 경기도는 104조 7천억 원(12%)입니다. 이 두 지역만 해도 전체의 36% 이상을 차지합니다. 서울은 금융·보험, 정보통신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발달했고, 경기도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많습니다.
남부 지역도 중요한 경제 중심입니다. 부산은 28조 3천억 원, 인천은 26조 4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호남 지역으로는 전남(20조 8천억)과 광주(25조 3천억)가 있습니다.
건설업이 지역별로 어떻게 분포할까요?
건설업을 예로 들면, 경기도에 11만 7천 개로 가장 많습니다. 서울(6만 6천)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이는 경기도에 건설 부지와 택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경북(3만 3천), 경남(3만 3천), 충남(2만 7천) 등 지방도 건설업이 활발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3년 기준 등록기반 전국사업체조사(사업체수, 종사자, 매출액)에서 나온 것입니다. 매년 새로운 사업체가 등록되고 폐업이 일어나므로 수치는 계속 변합니다. 또한 매출액은 부가가치세 신고를 기준으로 하므로, 세금 회피, 비공식 경제, 정부 보조금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업 분류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따르므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업체는 주요 사업 중심으로 분류됩니다. 지역별 데이터는 사업체의 등록 주소 기준이므로 실제 사업 지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3년 한국의 총 매출액은 얼마인가요?
약 869조 원입니다. 이는 624만 개 사업체의 연간 매출을 모두 합친 수치로, 한국 경제의 전체 규모를 보여줍니다.
어느 산업의 매출액이 가장 클까요?
제조업이 가장 크며, 약 2,422조 원으로 전체 매출의 27.8%를 차지합니다. 뒤이어 도매소매업(1,721조), 금융보험업(1,464조)이 따릅니다.
사업체 수가 가장 많은 산업은 뭔가요?
도매 및 소매업으로, 약 157만 6천 개입니다. 소규모 가게들이 많기 때문에 사업체 개수는 많지만 평균 규모는 다른 산업보다 작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디에 사업 규모가 집중되어 있나요?
서울(211조, 24%)과 경기도(104조, 12%)에 전체 매출액의 36% 이상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남부권으로는 부산과 인천이 주요 경제 중심입니다.
건설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경기도에 11만 7천 개로 전국 건설업 사업체의 23.5%가 있습니다. 서울(6만 6천)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이유는 건설 부지가 경기도에 많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해설
2023년 한국의 사업체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요? 지난해 한국의 등록된 사업체는 전체 624만 개이며, 여기서 일하는 사람은 2,544만 명, 연간 매출액은 869조 원입니다.
산업별로 어느 업종이 가장 클까요?
한국 경제는 제조업이 중심입니다. 제조업만 해도 매출액이 2,422조 원으로 전체의 27.8%를 차지합니다. 그 뒤로 도매소매업(1,721조, 19.8%), 금융보험업(1,464조, 16.8%)이 따릅니다. 이 세 산업이 전체 매출의 65% 이상을 만들어냅니다. 건설업도 570조 원으로 큰 산업입니다. 이처럼 큰 산업들이 한국 경제의 기둥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사업체 개수로 보면 다릅니다. 가장 많은 사업체는 도매소매업의 157만 6천 개입니다. 다음으로 숙박음식점업(86만), 협회·수리·기타 서비스업(51만), 제조업(53만) 순입니다. 작은 가게나 개인사업체가 많은 업종일수록 사업체 수가 많습니다.
일자리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요?
제조업이 일자리도 가장 많이 만듭니다. 416만 명이 제조업에서 일합니다. 그 뒤로 도매소매업(358만), 숙박음식점업(230만),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257만)이 따릅니다. 한국은 제조업 중심이지만, 서비스 산업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서울과 경기도가 경제의 중심입니다. 서울의 매출액이 211조 8천억 원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하고, 경기도는 104조 7천억 원(12%)입니다. 이 두 지역만 해도 전체의 36% 이상을 차지합니다. 서울은 금융·보험, 정보통신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발달했고, 경기도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많습니다.
남부 지역도 중요한 경제 중심입니다. 부산은 28조 3천억 원, 인천은 26조 4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호남 지역으로는 전남(20조 8천억)과 광주(25조 3천억)가 있습니다.
건설업이 지역별로 어떻게 분포할까요?
건설업을 예로 들면, 경기도에 11만 7천 개로 가장 많습니다. 서울(6만 6천)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이는 경기도에 건설 부지와 택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경북(3만 3천), 경남(3만 3천), 충남(2만 7천) 등 지방도 건설업이 활발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3년 기준 등록기반 전국사업체조사(사업체수, 종사자, 매출액)에서 나온 것입니다. 매년 새로운 사업체가 등록되고 폐업이 일어나므로 수치는 계속 변합니다. 또한 매출액은 부가가치세 신고를 기준으로 하므로, 세금 회피, 비공식 경제, 정부 보조금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업 분류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따르므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업체는 주요 사업 중심으로 분류됩니다. 지역별 데이터는 사업체의 등록 주소 기준이므로 실제 사업 지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