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 의료기관 및 병상 현황
2023년 한국의 의료기관은 73,617개, 병상은 702,909개로 집계되었습니다. 병의원이 주를 이루며, 요양병원의 병상이 25만여 개로 가장 많습니다.
한방병원 최신값555개
전년 대비 (일반병원 → 한방병원)
835개-60.1%
7년 누적 변화 (의원 → 한방병원)
3.5만개-98.4%
기간 최고·최저
의원3.6만개
한방병원555개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의료기관 유형 | 병원수(개) | 병상수(개) |
|---|---|---|
| 종합병원 | 375 | 158,597 |
| 요양병원 | 1,368 | 259,287 |
| 일반병원 | 1,390 | 130,919 |
| 의원 | 35,603 | 50,722 |
| 특수의원 | 256 | 60,422 |
| 치과병의원 | 19,220 | 329 |
| 한방병원 | 555 | 34,803 |
| 한의원 | 14,574 | 7,34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관 유형 | 수(개) |
|---|---|
| 보건소 | 248 |
| 보건지소 | 1,324 |
| 보건진료소 | 1,894 |
| 건강생활지원센터 | 6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의료기관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 병원과 의원, 치과, 한방 의료기관, 그리고 보건소 같은 공공보건기관으로 나뉩니다. 병원은 환자를 입원시킬 수 있는 시설(병상)을 갖춘 곳이고, 의원은 외래 치료 중심입니다. 2023년 한국에는 이런 여러 종류의 의료기관이 7만 3천여 개 있습니다.
- 병상수가 가장 많은 의료기관은?
- 요양병원이 병상수 25만 9천여 개로 가장 많습니다. 요양병원은 만성질환이나 회복 중인 환자들을 장기간 돌보는 시설입니다. 다음으로는 급성 질환을 치료하는 종합병원(15만 8천여 개)과 일반병원(13만여 개)입니다.
- 의원이 가장 많은 이유는?
- 의원은 감기, 소화 장애 같은 가벼운 질병을 치료하는 일차의료 기관입니다. 병원보다 진입 장벽이 낮고,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가장 많이 분포합니다. 2023년에는 3만 5천여 개의 의원이 있었습니다.
- 지역별로 의료기관이 고르게 분포해 있나요?
- 서울, 부산 같은 대도시에 의료기관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울에만 1만 8천여 개가 있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시골 지역에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같은 공공보건기관이 기본 의료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자세한 해설
의료기관이란 무엇일까요?
의료기관(醫療機關)은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시설입니다. 환자를 직접 만나 진단하고 치료하는 병원, 의원 같은 민간 의료기관과, 보건소처럼 지역민의 건강을 돌보는 공공기관으로 나뉩니다. 2023년 기준 한국에는 73,617개의 의료기관이 있으며, 그곳에서 환자를 입원시킬 수 있는 병상(病床)은 702,909개입니다. 쉽게 말하면 약 73,600곳에서 70만 개의 침대로 환자를 돌본다는 뜻입니다.
병원과 의원은 뭐가 달라요?
병원과 의원은 규모와 역할이 다릅니다. 표를 보면 의료기관 종류별 병원수와 병상수가 정리되어 있는데, 병상수가 주는 정보가 중요합니다. 병상이 있다는 것은 환자를 입원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종합병원(375개)은 병상이 15만 8천여 개로 매우 많아 복잡한 질환을 입원 치료합니다. 반면 의원(35,603개)은 병상이 5만여 개에 불과해서 외래(외부 환자) 치료가 주됩니다.
한국 의료기관의 특징
그래프를 보면 의원이 35,603개로 절대 다수입니다. 이는 감기나 소화 장애처럼 가벼운 질병을 치료하는 일차의료(一次醫療)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 치과병의원(19,220개)과 한의원(14,574개)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의료기관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한편, 병상수는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요양병원이 병상 259,287개로 가장 많습니다. 요양병원은 노인이나 만성질환 환자들이 장기간 회복하는 곳입니다. 한국이 고령화되면서 요양병원의 중요성이 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합병원(158,597개)과 일반병원(130,919개)도 병상이 많아서 응급 상황이나 심각한 질환을 입원 치료합니다.
지역별 의료 인프라
서울에는 18,771개의 의료기관이 있어 전국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부산(17,014개), 인천(5,478개), 대구(4,052개) 같은 대도시들도 의료기관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반대로 시골 지역에는 병원이 적은 대신, 보건소(248개)와 보건지소(1,324개), 보건진료소(1,894개) 같은 공공보건기관이 기본 의료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이렇게 지역 특성에 맞게 의료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방과 치과 의료기관
흥미롭게도 한의원(14,574개)은 의원(35,603개) 다음으로 많습니다. 한국인들은 전통 의학인 한방 치료를 많이 찾기 때문입니다. 한방병원(555개)은 적지만, 환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한의원의 수는 많습니다. 치과병의원(19,220개)도 의료기관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여, 10명 중 1명 정도가 근처에 치과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의료 인프라가 중요한 이유
의료기관의 수와 병상 수는 국민 건강의 기초입니다. 병원이 많을수록 사람들이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고, 병상이 충분할수록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70만여 개의 병상으로 국민 약 70명당 병상 1개씩 확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기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3년 한국도시통계 「의료기관 및 병상수」 자료를 기반합니다. 병상수는 의료기관 유형에 따라 다양한 단위(원, 값)로 기록되어 있어, 직접적인 비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 자료는 공식 허가를 받은 의료기관만 포함하며, 개인 의원의 규모 변동이나 신규 개원·폐업은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서는 보건복지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신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