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자수·사망률
2024년 한국의 사망자수는 358,569명으로 십만명당 사망률 702.6명입니다. 암이 25%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사망원인이며, 순환계통 질환과 호흡계통 질환이 뒤를 잇습니다. 성별로는 남자 사망자(191,738명)가 여자(166,831명)보다 약 25,000명 많습니다.
기타 최신값11.1만명
전년 대비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 → 기타)
6.9만명+166.3%
4년 누적 변화 (신생물(암) → 기타)
2.0만명+22.3%
기간 최고·최저
기타11.1만명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4.2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순위 | 원인 | 사망자 | 비율 |
|---|---|---|---|
| 1위 | 신생물(암) | 90,971명 | 25.4% |
| 2위 | 순환계통 질환(심장·뇌) | 68,723명 | 19.2% |
| 3위 | 호흡계통 질환 | 45,816명 | 12.8% |
| 4위 |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 | 41,787명 | 11.7% |
| 5위 | 기타 원인 | 111,272명 | 31.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사망자 | 사망률 |
|---|---|---|
| 전체 | 358,569명 | 702.6(십만명당) |
| 남자 | 191,738명 | – |
| 여자 | 166,831명 | –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24년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죽는 원인은?
- 암(신생물)입니다. 약 91,000명이 암으로 사망해 전체의 25%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 다음은 심장병과 뇌졸중 같은 순환계통 질환으로 약 69,000명이고, 폐질환 등 호흡계통 질환으로 약 46,000명이 사망했습니다.
-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많이 사망하나요?
- 남자가 더 많이 사망합니다. 남자 사망자는 약 192,000명, 여자는 약 167,000명으로 남자가 약 26,000명 더 많습니다. 이는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 수명이 더 짧고 질병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 사망률이란 무엇인가요?
-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몇 명이 사망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2024년 한국의 사망률은 십만명당 702.6명으로, 인구 10만 명마다 약 703명이 사망했다는 뜻입니다.
-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왜 일반 사망률과 다르나요?
- 일반 사망률은 실제 사망자를 인구로 나눈 값이고,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연령 구조 차이를 없애서 비교합니다. 한국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실제 사망자는 많지만, 연령표준화 사망률로 보면 건강이 개선된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한국의 사망 현황
2024년 한국에서 사망한 사람은 358,569명입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로 보면 702.6명입니다. 더 정확한 건강 상태를 비교하기 위해 나이 구조를 맞춘 연령표준화 사망률로 보면 십만명당 294.6명입니다.
주요 사망원인은 무엇인가요?
암(신생물)이 가장 흔한 사망원인입니다. 2024년 약 91,000명이 암으로 사망해 전체의 25% 이상을 차지합니다. 두 번째는 순환계통 질환(심장병, 뇌졸중 등)으로 약 69,000명이고, 세 번째는 호흡계통 질환(폐질환 등)으로 약 46,000명입니다. 이 세 가지 질환만으로 전체 사망의 57%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약 31%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사망입니다. 감염병, 신경계 질환, 소화기 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거나 분류하기 어려운 증상·징후로 인한 사망도 약 42,000명으로 상당합니다.
성별로 사망자가 다른가요?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사망합니다. 2024년 남자 사망자는 약 192,000명, 여자는 약 167,000명입니다. 남자가 약 25,000명 더 많습니다. 남자의 평균 수명이 여자보다 약 5-6년 더 짧기 때문입니다.
또한 남자는 흡연과 음주, 위험한 작업 노출 등으로 인해 질병 발생률이 더 높습니다. 암으로 인한 사망도 남녀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는 폐암과 간암 같은 위험 요인 노출이 많은 암으로 더 많이 사망하고, 여자는 유방암과 자궁암 같은 여성 특화 암의 비율이 높습니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있나요?
1998년부터 2024년까지 27년간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체 사망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하지만 연령표준화 사망률로 보면 의료 기술 발전과 건강 개선으로 인해 실제 사망 위험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특히 순환계통 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의료 기술 발전으로 감소했습니다.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 개선으로 일부 암 사망률도 낮아졌습니다. 반면 폐질환과 당뇨병 합병증은 생활 습관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인해 변동이 있습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나요?
한국의 18개 시·도별로 사망 현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인구가 많은 서울, 경기, 부산 등 대도시에서는 사망자 수가 많지만, 인구를 고려한 사망률로 보면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사망률이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를 바탕으로 합니다. 통계청은 매년 전국의 모든 사망 신고를 집계하여 발표합니다. 2024년 데이터 중 약 9.9%가 미공표되었으므로 실제 수치는 다소 변동할 수 있습니다.
사망원인은 의료인이 작성한 의료기록을 바탕으로 합니다. 정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않은 경우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징후’ 범주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연령표준화 사망률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