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 맥류생산량 100만톤: 겉보리·쌀보리·밀의 품종별·지역별 현황
2025년 한국 맥류생산량은 100,068톤이다. 밀 37,886톤, 쌀보리 32,830톤, 겉보리 16,304톤, 맥주보리 13,048톤이 주요 품종이다. 재배면적은 34,306ha이며, 전라북도(13,987ha)와 전라남도(13,382ha)가 전국의 80% 이상을 담당한다.
맥주보리 최신값1.3만톤
전년 대비 (겉보리 → 맥주보리)
3,256.54톤-20.0%
3년 누적 변화 (밀 → 맥주보리)
2.5만톤-65.6%
기간 최고·최저
밀3.8만톤
맥주보리1.3만톤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품종 | 생산량(톤) | 재배면적(ha) | 10a당생산량(kg) |
|---|---|---|---|
| 쌀보리 | 32,830 | 13,384 | 245 |
| 겉보리 | 16,304 | 6,420 | 254 |
| 맥주보리 | 13,048 | 5,430 | 240 |
| 밀 | 37,886 | 9,072 | 418 |
| 합계 | 100,068 | 34,306 | —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지역 | 재배면적(ha) |
|---|---|---|
| 1 | 전라북도 | 13,987 |
| 2 | 전라남도 | 13,382 |
| 3 | 경상남도 | 2,157 |
| 4 | 제주도 | 1,863 |
| 5 | 광주광역시 | 1,032 |
| 6 | 경상북도 | 775 |
| 7 | 충청남도 | 622 |
| 8 | 대구광역시 | 238 |
| 9 | 충청북도 | 7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맥류(麥類)란 무엇인가요?
- 맥류는 보리, 밀, 호밀 같은 곡물의 총칭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쌀보리, 겉보리, 맥주보리, 밀을 재배한다. 가을에 파종해 다음해 여름에 수확하는 동계작물이다.
- 왜 밀 생산량이 높은데도 보리가 더 많이 재배되나요?
- 2025년 기준, 보리와 밀 생산량은 비슷하지만(보리 49만 톤, 밀 38만 톤) 재배면적으로는 보리(19,804ha)가 밀(9,072ha)보다 훨씬 크다. 이는 보리가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낮기 때문이다(보리 약 250kg/10a, 밀 418kg/10a).
- 왜 전라도에 맥류 생산이 집중되어 있나요?
-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기후와 토양이 맥류 재배에 유리하고, 오래 축적된 재배 경험과 인프라가 있기 때문이다. 두 도가 전국 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 겉보리와 쌀보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 쌀보리는 껍질이 벗겨진 상태로, 밥으로 먹기에 적합하고 영양가가 높다. 겉보리는 껍질이 남아 있어 주로 보리차나 맥주 원료로 쓰인다.
자세한 해설
맥류(보리·밀·호밀 등)는 한국의 중요한 겨울 농작물이다. 2025년 한국 맥류 생산량은 100,068톤을 기록했고, 재배면적은 34,306ha이다.
품종별 생산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2025년 품종별 생산량을 보면, 밀이 37,886톤(38%)으로 가장 많다. 보리는 쌀보리 32,830톤(33%), 겉보리 16,304톤(16%), 맥주보리 13,048톤(13%)이다. 이 4개 품종이 한국 맥류 생산의 전부를 차지한다.
쌀보리는 밥에 섞어 먹거나 보리밥으로 조리하며, 겉보리는 보리차나 맥주 원료다. 밀은 면, 빵, 국수 같은 가공식품의 주원료이고, 맥주보리는 주로 수입 맥주 제조에 쓰인다.
지역별로는 어디서 가장 많이 생산되나요?
2025년 기준 재배면적으로 보면, 전라북도가 13,987ha로 전국의 약 41%를 차지한다. 전라남도도 13,382ha로 거의 비슷하므로, 전라도 2개 도지역만 해도 전국의 80% 이상을 담당한다.
경상남도(2,157ha), 제주도(1,863ha), 광주(1,032ha) 등이 뒤따르지만 훨씬 작은 규모다. 이는 전라도의 기후가 겨울 강우가 적당하고, 토양이 맥류 재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오래된 재배 경험과 관련 인프라가 축적돼 있다.
품종별 생산성 차이는?
10a(1,000㎡)당 생산량으로 비교하면, 밀이 418kg으로 가장 높다. 겉보리는 254kg, 쌀보리는 245kg, 맥주보리는 240kg이다. 밀의 생산성이 보리보다 70% 가까이 높아서, 같은 면적에서 훨씬 더 많은 생산량을 낼 수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자료는 통계청의 「농작물생산조사」(DT_1ET0231)에 기반한다. 전국 표본 필지를 대상으로 매년 조사하는 공식 통계이다.
다만 표본조사 특성상 극단적인 기후, 재해, 병충해 발생 시기에는 실제 생산량과 차이가 날 수 있다. 또한 농민이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미소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통계청에서는 이를 감안해 신뢰 수준과 오차 한계를 별도로 공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