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값25.4만
전년 대비 (2024 → 2025) 1.6만명+6.8%
9년 누적 변화 (2000 → 2025) 38.6만명-60.2%
기간 최고·최저
200064.0만명
202423.8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2025년 한국 출생아수 25만 명, 합계출산율 0.8로 역대 최저 (명)
2025년 한국 출생아수 25만 명, 합계출산율 0.8로 역대 최저2025년 한국 출생아수 25만 명, 합계출산율 0.8로 역대 최저 시계열 추이 차트. 2000부터 2025까지의 10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238,317명, 최고 640,089명, 평균 403486.1명. 전체 흐름은 감소(-60.2%).0160022.3320044.5480066.86400892000: 640,089명20002003: 495,036명20032006: 451,759명20062009: 444,849명20092012: 484,550명20122015: 438,420명20152018: 326,822명20182021: 260,562명20212024: 238,317명20242025: 254,457명202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합계출산율 추이 (2000-2025) (명)
합계출산율 추이 (2000-2025)합계출산율 추이 (2000-2025) 시계열 추이 차트. 2000부터 2025까지의 10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8명, 최고 1.5명, 평균 1.1명. 전체 흐름은 감소(-45.9%).00.40.71.11.52000: 1.5명20002003: 1.2명20032006: 1.1명20062009: 1.1명20092012: 1.3명20122015: 1.2명20152018: 1.0명20182021: 0.8명20212024: 0.8명20242025: 0.8명202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2025년 시도별 출생아수 (명)
2025년 시도별 출생아수2025년 시도별 출생아수 값 비교 차트. 경기도부터 전라남도까지의 9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8,731명, 최고 76,346명, 평균 22942.2명. 전체 흐름은 감소(-88.6%).019086.53817357259.576346경기도: 76,346명경기도서울특별시: 45,505명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 16,582명인천광역시부산광역시: 14,017명부산광역시경상남도: 13,810명경상남도대구광역시: 10,817명대구광역시경상북도: 10,426명경상북도충청남도: 10,246명충청남도전라남도: 8,731명전라남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연도별 출생 통계 (5년 단위) (단위: 명)
연도출생아수합계출산율
2000640,089명1.48
2005438,707명1.08
2010470,171명1.23
2015438,420명1.24
2020272,337명0.84
2025254,457명0.8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2025년 시도별 출생아수 (단위: 명)
시도출생아수
전국254,457명
경기도76,346명
서울특별시45,505명
인천광역시16,582명
부산광역시14,017명
경상남도13,810명
대구광역시10,817명
경상북도10,426명
충청남도10,246명
전라남도8,731명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출생 통계는 한 나라의 인구 변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줍니다. 한국의 출생 현황은 지난 25년간 극적인 변화를 겪었습니다.

한국의 출생은 얼마나 줄어들었나요?

2000년 한국의 출생아수는 64만여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25만 4천여 명으로 60% 이상 줄었습니다. 출생아수가 반 이상 감소한 것입니다. 합계출산율도 함께 떨어졌습니다. 2000년 1.48에서 2025년 0.8로 46% 감소했습니다.

출생아수는 언제부터 급격히 줄었나요?

2000년부터 2010년까지는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0년 47만 명 수준을 유지하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감소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2015년 43만 8천 명에서 2018년 32만 6천 명으로 급속히 떨어졌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7만 2천 명까지 급락했고, 그 후로도 계속 감소해 2024년 23만 8천 명에 이르렀습니다. 다행히 2025년은 25만 4천여 명으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어떻게 변했나요?

합계출산율의 변화도 더욱 심합니다. 2000년 1.48에서 2006년 1.13으로 빠르게 떨어졌고, 2012년 1.30으로 약간 올랐다가 이후로는 계속 하강했습니다. 2018년 0.98, 2021년 0.81까지 떨어진 후 2025년 0.80이 되었습니다. 여자 1명당 평균 낳는 자녀 수가 절반 이상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표를 보면 2025년 시도별 출생아수가 크게 다릅니다. 경기도가 7만 6천여 명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하며 가장 많습니다. 서울특별시(4만 5천여 명)와 인천광역시(1만 6천여 명)를 합치면 수도권만 13만 8천여 명으로 전체의 54%에 이릅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광역시(1만 4천여 명), 경상남도(1만 3천여 명), 대구광역시(1만 8백여 명) 순입니다. 인구가 많은 지역에 출생이 집중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전라도, 강원도 등 지방 지역의 출생아수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왜 한국의 출생이 이렇게 줄어들까요?

저출산의 원인은 다층적입니다. 첫째, 결혼 연령의 상향입니다. 2000년대에는 20대 중반에 결혼하는 사람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30대 이상이 일반적입니다.

둘째, 결혼과 출산의 분리입니다. 과거에는 결혼이 곧 출산으로 이어졌으나 최근에는 결혼하지 않거나 결혼해도 자녀를 갖지 않는 선택이 증가했습니다.

셋째, 자녀 수의 감소입니다. 2명 이상의 자녀를 낳는 부부가 줄고 1명만 낳거나 자녀를 갖지 않는 부부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양육 비용 증가, 주택 구입 어려움, 일과 육아 양립의 곤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저출산은 한국 사회의 중요한 도전입니다. 출생아수 감소는 학생 수 감소로 교육 현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일하는 인구가 줄어들고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경제와 복지 체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출생아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은 긍정적 신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추세의 전환을 의미하는지는 앞으로의 통계로 확인해야 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에서 제공하는 공식 통계입니다. 출생신고 자료를 기반으로 하므로 높은 신뢰도를 가집니다. 다만 시도별 데이터는 신고지 기준이므로 실제 거주지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해당 연도의 연령별 출산율을 기반으로 계산한 추정치이므로 향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최신 통계는 통계청 웹사이트(kosta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합계출산율이란 무엇인가요?
한 명의 여자가 가임기(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의 평균입니다. 예를 들어 2025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8이면, 여자 1명당 평균 0.8명의 자녀를 낳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뜻입니다. 인구가 늘지 않으려면 보통 2.1 정도가 필요합니다.
왜 한국의 출생아수가 계속 줄어드나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결혼 나이가 늘어나고, 결혼하지 않는 사람이 증가했으며, 결혼해도 자녀를 낳지 않거나 1명만 낳으려는 선택이 늘었습니다. 양육 비용 증가, 주택 구입 어려움, 일과 육아의 양립 곤란,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어느 지역에서 가장 많이 출생이 이루어지나요?
2025년 기준 경기도에서 76,346명이 태어나 전체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서울특별시(45,505명), 인천광역시(16,582명)와 함께 수도권 3개 지역에서만 전체의 54%가 태어납니다. 인구 밀집지역에 출생이 집중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