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취업자 2,896만 명, 임금근로자 77%
한국의 취업자는 2026년 4월 기준 약 2,896만 명입니다. 월급을 받는 임금근로자가 2,237만 명(77%)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가 659만 명(23%)입니다. 지난 40년간 임금근로자 비율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최신값6,587.8천명
전년 대비 (임금근로자 → 비임금근로자)
1.6만천명-70.6%
1년 누적 변화 (임금근로자 → 비임금근로자)
1.6만천명-70.6%
기간 최고·최저
임금근로자2.2만천명
비임금근로자6,587.8천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종사상지위 | 취업자(천명) | 비율(%) |
|---|---|---|
| 계 | 28,960.5 | 100.0 |
| 임금근로자 | 22,372.7 | 77.3 |
| 상용근로자 | 16,738.8 | 57.8 |
| 임시근로자 | 4,738.9 | 16.4 |
| 일용근로자 | 895.0 | 3.1 |
| 비임금근로자 | 6,587.8 | 22.7 |
| 자영업자 | 5,755.8 | 19.9 |
| 고용원있음 | 1,499.8 | 5.2 |
| 고용원없음 | 4,256.0 | 14.7 |
| 무급가족종사자 | 832.0 | 2.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취업자가 뭐예요?
- 취업자는 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의 사람을 말합니다.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본인 사업체든 남의 회사든 상관없이 일하면 모두 취업자예요.
-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는 뭐가 다른가요?
- 임금근로자는 회사나 단체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입니다. 비임금근로자는 자신이 사업을 하거나 가족의 사업을 도우면서 수입을 버는 사람입니다.
- 상용근로자, 임시근로자, 일용근로자의 차이가 뭐예요?
- 상용근로자는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정해지지 않은 사람으로, 보통 회사원이라고 합니다. 임시근로자는 1개월 이상 1년 미만으로 일하고, 일용근로자는 하루나 며칠 단위로 일합니다.
- 왜 임금근로자가 계속 늘어나요?
- 한국이 1980년대 농업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공장과 회사가 늘어났고, 최근에는 대기업이나 공무원 같은 좋은 일자리가 임금근로자 취업이라서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 자영업자는 왜 줄어들었어요?
- 1982년에는 취업자 10명 중 4명이 자영업자였어요. 2026년에는 10명 중 2명만 자영업자입니다. 도시화와 산업화로 농업·상업 종사자가 줄고, 회사원·공무원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해설
취업자란 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의 사람을 말합니다. 2026년 4월 한국의 취업자는 약 2,896만 명입니다.
취업자는 일하는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임금근로자는 회사나 단체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고, 비임금근로자는 자신이 사업을 하거나 가족의 사업을 도우면서 버는 사람입니다. 2026년 4월 기준으로 임금근로자는 2,237만 명(77%), 비임금근로자는 659만 명(23%)입니다.
임금근로자는 세 가지 종류
상용근로자는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정해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보통 우리가 회사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2026년 4월 1,674만 명으로 임금근로자의 75%를 차지합니다.
임시근로자는 1개월 이상 1년 미만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계약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계약이 끝나면 다른 일을 찾아야 합니다. 474만 명으로 임금근로자의 21%입니다.
일용근로자는 하루나 며칠 단위로 일하면서 급료를 받는 사람입니다. 건설 현장이나 일당 일자리가 이에 해당합니다. 89만 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비임금근로자는 두 가지 종류
자영업자는 자신의 사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576만 명인데, 두 가지로 나뉩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다른 사람을 직원으로 고용한 사람(150만 명)이고,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일하는 사람(426만 명)입니다.
무급가족종사자는 가족의 사업체에서 월급 없이 일하는 사람입니다. 농장, 가게, 식당 같은 가족 사업을 도우면서 수입을 얻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83만 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지난 40년간의 큰 변화
1982년 7월에는 취업자 1,632만 명 중에서 임금근로자가 53%였습니다. 지금은 임금근로자가 77%가 되었습니다. 40년 사이에 임금근로자 비율이 24%포인트나 높아졌어요.
반대로 자영업자는 1982년 44%에서 2026년 20%로 줄었습니다. 이는 한국이 농업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크게 변했다는 증거입니다.
왜 이런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1980년대 한국은 농업이 주요 산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농사를 지었고, 작은 가게나 시장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영업자입니다.
1990년대부터 한국은 급속도로 산업화되었습니다. 대형 공장이 생기고, 큰 회사들이 많이 설립되었습니다. 농촌에서 도시로 인구가 이동했습니다. 농사짓는 사람들이 도시의 공장이나 회사로 일자리를 옮겼어요.
2000년대 이후에는 서비스업이 발달했습니다. 금융, 교육, 의료, 정보통신 같은 분야의 일자리가 늘었습니다. 이런 분야는 대부분 큰 회사 또는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임금근로자 중심입니다.
최근에는 대기업이나 공무원 같은 좋은 일자리가 임금근로자 취업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임금근로자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임금근로자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알아야 할 점
취업자 통계는 경제 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임금근로자가 많다는 것은 안정적이고 조직화된 경제를 의미합니다. 한국은 지난 40년간 이런 방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자영업자도 매우 중요합니다. 자영업자 없이는 우리가 필요한 가게, 음식점, 의원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임금근로자와 자영업자가 모두 함께 건강한 경제를 만들어 갑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KOSIS)에서 나왔습니다. 매달 약 4만 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서 조사합니다. 따라서 실제 값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데이터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잠정치입니다. 이후 통계청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월별 데이터이기 때문에 계절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봄이나 여름에는 일자리가 늘고 겨울에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