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최신값2%
전년 대비 (유럽·중동 → 기타) 2%-50.0%
6년 누적 변화 (한국 → 기타) 53%-96.4%
기간 최고·최저
한국55%
기타2%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국적별 출입항 항공기·승무원 — 어느 나라 항공기가 많이 오나 (%)
국적별 출입항 항공기·승무원 — 어느 나라 항공기가 많이 오나013.827.541.355한국일본중국동남아미주유럽·중동기타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국적별 출입항 항공기·승무원 — 어느 나라 항공기가 많이 오나 데이터 표 (단위: %)
국적비중(%)주요 항공사
한국 (대한항공·아시아나·LCC)55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진에어·에어부산 등
일본12ANA·JAL·피치·제트스타 등
중국10중국국제·남방·동방항공 등
동남아 (태국·베트남·필리핀 등)12타이항공·베트남항공·필리핀항공 등
미주 (미국·캐나다)5유나이티드·아메리칸·에어캐나다
유럽·중동4루프트한자·에미레이트·카타르 등
기타 (러시아·몽골·인도 등)2아에로플로트·MIAT·에어인디아 등
외국 국적기 소계45전 세계 100개국+ 항공사
전체 (한국+외국)100약 200개 이상 항공사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국적별 출입항 항공기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쉽게 말하면, 한국 공항에 뜨고 내리는 국제선 비행기를 항공사 국적별로 분류한 통계예요.

국적별 출입항 항공기 통계(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집계하는 항공사 등록 국적 기준 출입항 현황)를 보면 어느 나라 항공사가 한국에 얼마나 활발하게 운항하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2024년 기준 한국을 오가는 국제선 항공기는 약 40만 편/년이고, 이 중 55%는 한국 항공사, 45%는 외국 국적 항공사예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10대가 뜰 때 5~6대는 태극마크 달린 한국 비행기, 나머지 4~5대는 외국 항공사 비행기예요.

이 통계는 단순한 항공 수치가 아니라 한국의 국제 교류 지형도를 보여줘요. 어느 나라 항공기가 많다는 건 그 나라와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다는 신호예요.

한국에서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

국적별 구성은 시대별 지정학적 변화를 고스란히 반영해요.

  • 2015년: 한국 52% / 중국 15% / 일본 11% / 동남아 10% / 기타 12%
  • 2017년: 한국 54% / 중국 12%(사드 영향) / 일본 12% / 동남아 11%
  • 2019년: 한국 54% / 중국 11% / 일본 13% / 동남아 12%
  • 2020년: 한국 65% / 코로나로 외국 국적기 급감
  • 2021년: 한국 70% / 화물기 위주 운항, 여객 거의 중단
  • 2022년: 한국 60% / 회복 초기
  • 2024년: 한국 55% / 일본 12% / 동남아 12% / 중국 10%

코로나 때는 외국 항공사가 노선을 줄이면서 한국 국적기 비중이 일시적으로 70%까지 급등했어요. 회복 이후 코로나 이전 수준(55%)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중국은 아직 2017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고, 동남아 비중은 오히려 더 커졌어요.

지역별·종류별로 차이가 큰가요?

외국 국적기 45% 안에서의 구성을 보면 이렇게 나뉘어요.

국적(그룹)비중(%)대표 항공사주요 특징
일본12ANA·JAL·피치·제트스타단거리 고빈도, LCC 비중 높음
동남아 전체12타이항공·베트남항공·에어아시아6개국+ 합산, LCC 급증
중국10중국국제·남방·동방항공사드·코로나 이후 회복 중
미주5유나이티드·아메리칸·에어캐나다장거리, 편당 좌석 많음
유럽·중동4루프트한자·에미레이트·카타르환승 허브 경유 많음
기타2MIAT·에어인디아 등러시아·몽골·인도 등

동남아 12%는 베트남(약 4%), 태국(약 3%), 필리핀(약 2%), 기타(약 3%)의 합산이에요. 한국인 여행 수요와 동남아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의 한국 입국 수요가 양방향으로 맞물려 편수가 많아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국적별 출입항 항공기·승무원 — 어느 나라 항공기가 많이 오나 (DT0911112009S016) 원본 페이지.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국적별 출입항 항공기 통계는 어떻게 수집하나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각 항공기의 등록 국적을 기준으로 집계해요. 항공기는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에 따라 등록 국가가 지정돼 있고, 이 국적이 출입국 서류에 기재돼요. 대한항공 비행기는 한국 국적, 일본항공(JAL)은 일본 국적으로 분류하는 방식이에요.
외국 항공사 45%가 들어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외국 항공사 45% 운항은 한국 노선의 경제적 매력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항공사는 수익이 나지 않으면 노선을 열지 않아요. 100개국+ 항공사가 한국을 목적지로 운항한다는 건 한국 입국 수요(여행·비즈니스·환승)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예요.
일본 항공사 비중이 12%로 높은 이유가 뭔가요?
한국-일본은 단일 노선 쌍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항공편이 오가는 루트 중 하나예요. 연간 여객 수가 1,000만 명을 넘고, 양국 모두 저비용항공사(LCC)가 활발해 좌석 공급이 많아요. ANA·JAL 외에 피치·제트스타 등 일본 LCC들이 한국 노선에 적극적으로 운항해요.
중국 항공사 10%는 완전히 회복된 건가요?
아직 완전 회복이 아니에요. 2017년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전에는 중국 항공사 비중이 약 15%였는데, 규제와 코로나가 겹치면서 2020~2022년에 3~5% 수준으로 급감했어요. 2024년 약 10%로 회복됐지만, 한중 관계와 중국 국내 수요에 따라 등락이 있어요.
동남아 항공사가 일본과 같은 12%인 이유가 뭔가요?
동남아는 베트남·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6개국 이상의 항공사 합산이기 때문이에요. 개별 국가 비중은 3~4% 정도지만, 묶으면 일본과 비슷한 규모가 돼요. 한국인 동남아 여행 수요와 동남아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의 한국 입국 수요가 양방향으로 맞물려 있어요.
미주나 유럽 항공사 비중이 생각보다 낮은 이유가 뭔가요?
장거리 노선은 항공기 한 대당 좌석 수가 훨씬 많지만 운항 횟수가 적어요. 인천-뉴욕은 주 7회 정도지만, 인천-도쿄는 하루 30회 이상 운항해요. 이 통계는 항공기 편수 기준이라 장거리 노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요. 여객 수 기준으로 보면 미주·유럽 비중이 훨씬 커져요.
이 통계는 승객 수와 어떻게 달라요?
항공기 편수승객 수는 다른 지표예요. 소형기 B737으로 10회 운항하면 항공기 10편이지만 승객은 약 1,800명이에요. 대형기 A380으로 1회 운항하면 1편이지만 승객은 500명 이상이에요. 단거리 일본·동남아 노선은 소형기가 많이 다녀서 편수 비중이 높고, 미주·유럽은 대형기가 적게 다니지만 승객당 비중이 더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