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 기술료 입금 현황 분석, 2024년 대상별 입금액 통계
2024년 대학이 기술이전으로 받은 기술료는 총 328백만원. 일반중소기업이 294백만원(89.6%)을 차지하며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다. 벤처중소기업 18백만원, 기타 16백만원, 대기업 1백만원 등 기술이전 대상별 기술료 입금 현황을 분석한 통계 자료.
해외 최신값0백만원
전년 대비 (대기업 → 해외)
1백만원-100.0%
4년 누적 변화 (일반중소기업 → 해외)
294백만원-100.0%
기간 최고·최저
일반중소기업294백만원
해외0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대상 | 기술료(백만원) | 구성비(%) |
|---|---|---|
| 일반중소기업 | 294 | 89.6 |
| 벤처중소기업 | 18 | 5.5 |
| 기타 | 16 | 4.9 |
| 대기업 | 1 | 0.3 |
| 해외 | 0 | 0.0 |
| 합계 | 328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기술이전이란 무엇인가요?
- 기술이전은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이나 다른 기관에 넘겨주는 것을 말한다. 기술이란 연구자들이 만든 새로운 발명이나 방법이다. 쉽게 말하면, 대학이 연구로 만든 '발명'을 기업이 '사가서' 상품을 만드는 과정이다.
- 기술료는 왜 받나요?
- 기술료는 대학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대가로 받는 돈이다. 마치 책을 출판사가 빌려 가고 인세를 주는 것처럼, 기업도 대학의 기술을 사용하면 돈을 낸다.
- 왜 일반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할까요?
- 일반중소기업은 자체 연구개발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대학의 기술이 필요하다. 또한 규모가 작을수록 새로운 기술이 경쟁력 강화에 더 도움이 된다. 반면 대기업은 이미 자체 연구소가 잘 갖춰져 있어서 대학 기술을 비싼 돈을 주고 사지 않아도 된다.
- 해외로의 기술이전이 0백만원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 2024년에는 한국 대학에서 해외 기업이나 기관으로 이전된 기술에 대해 받은 기술료가 없었다는 뜻이다. 이는 한국 대학 기술의 국제 경쟁력 부족, 또는 기술이전을 위한 국제 협력 부족을 의미할 수 있다. 다만 해외로의 기술이전이 전혀 없었다는 뜻은 아니며, 기술료를 받지 않은 무료 이전이 있을 수도 있다.
자세한 해설
기술이전 기술료 입금은 대학이 연구로 개발한 기술을 외부 기업이나 기관으로 이전할 때 받는 돈을 말한다. 2024년 우리나라 대학에서 받은 기술료 입금액은 총 328백만원이었다.
기술이란 연구자들이 대학의 연구실에서 새로 만들어낸 아이디어나 방법을 말한다. 이 기술을 기업이 상품으로 만들어 팔고 싶을 때, 기업은 대학에 돈을 내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이 기술료 입금이다. 쉽게 말하면, 대학의 ‘발명’을 기업이 ‘빌려 쓰고’ 내는 돈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프로 보면, 기술료는 누가 받았을까?
2024년 기술료 328백만원은 기술을 가져간 대상에 따라 달랐다. 일반중소기업이 294백만원을 가져갔다. 이는 전체의 89.6%에 해당한다. 10명 중 약 9명 정도가 일반중소기업과 거래했다는 뜻이다.
벤처중소기업(새로 시작한 혁신적인 중소기업)도 기술을 가져갔다. 벤처중소기업이 받은 기술료는 18백만원이었다. 기타 기술이전 대상이 16백만원, 대기업이 1백만원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해외로 기술이전된 기술료는 0백만원이었다는 것이다. 국내 기업과의 거래가 대부분이라는 뜻이다.
왜 일반중소기업이 대부분 기술을 가져갔을까?
일반중소기업이 기술료의 90%를 차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중소기업은 자체 연구개발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대학의 기술이 필요하다. 둘째, 기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새로운 기술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셋째,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이전을 지원하는 정책도 있다.
반면 대기업이 받은 기술료가 1백만원으로 매우 적은 이유는, 대기업은 자체 연구소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은 굳이 대학의 기술을 비싸게 사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해외로는 기술이전이 없었을까?
2024년 해외로의 기술이전 기술료가 0백만원이라는 것은 한국 대학의 기술이 국내 기업에만 이전되었다는 뜻이다. 이는 몇 가지 생각거리를 준다. 한국의 대학 기술이 국제 경쟁력이 낮을 수도 있다. 혹은 해외 기업이 한국 대학 기술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 또는 기술이전을 위한 국제 협력 체계가 아직 부족할 수도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통계청의 KOSIS(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한 대학산학협력활동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이 조사는 전국 대학의 기술이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다만 몇 가지 한계가 있다. 첫째, 기술이전 기술료는 기업이 실제로 기술을 사용하여 벌어들인 수익이 아니다. 계약 당시 받는 돈만 포함된다. 둘째, 이 통계에는 대학이 이전한 기술 중 기술료를 받지 않은 경우(무료 이전)는 포함되지 않는다. 셋째, 해외 기술이전 기술료가 0백만원인 것은 해외로의 기술이전이 전혀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기술료를 받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