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 60대 이상은 48.3% 이용… 20대는 겨우 7.6%
2019년 정부 조사 결과, 60~74세의 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 이용률은 48.3%로 청년층의 6배 이상 높습니다. 여성(21.9%)이 남성(19.4%)보다 높고,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이용률이 더 높은 특징을 보입니다.
60~74세 최신값48.3%
전년 대비 (50대 → 60~74세)
18.7%+63.2%
5년 누적 변화 (16~19세 → 60~74세)
38.8%+408.4%
기간 최고·최저
60~74세48.3%
20대7.6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령 | 이용률(%) |
|---|---|
| 16~19세 | 9.5 |
| 20대 | 7.6 |
| 30대 | 12.9 |
| 40대 | 19.4 |
| 50대 | 29.6 |
| 60~74세 | 48.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특성 | 이용률(%) |
|---|---|
| 남성 | 19.4 |
| 여성 | 21.9 |
| 중졸 이하 | 43.6 |
| 고졸 | 30.4 |
| 대졸 이상 | 12.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소득 | 이용률(%) |
|---|---|
| 2천만원 미만 | 37.2 |
| 2천~3천만원 | 26.7 |
| 3천~4천만원 | 25.1 |
| 4천~5천만원 | 18.7 |
| 5천~7천만원 | 13.9 |
| 7천만원~1억원 | 17.2 |
| 1억~1억5천만원 | 9.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는 무엇인가요?
- 정부가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를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운면허증 발급 신청, 세금 신고, 민원 조회, 보조금 신청, 건강검진 결과 조회 등을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왜 고령층의 이용률이 가장 높을까요?
- 고령층은 연금 수령, 건강보험료 납부, 의료비 신청 등 정부 서비스를 자주 이용할 일이 많습니다. 또한 한 번 배운 서비스를 반복 이용하는 경향이 있어 이용률이 높습니다. 반면 청년층은 정부 서비스가 필요한 일 자체가 적습니다.
- 소득이 낮을수록 이용률이 높은 이유는?
- 소득이 낮은 계층은 실업급여, 기초생활보장, 주택 자금 지원 등 정부 지원을 받아야 할 일이 많습니다. 따라서 정부 서비스를 더 자주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시간 부족으로 온라인 서비스에 더 의존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 2019년 이후 더 최신 통계는 없나요?
- 이 통계의 최신 자료는 2019년입니다. 더 최근 데이터는 통계청 공식 사이트(kosta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 이용률은 정부가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를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입니다. 2019년 조사 결과를 보면, 60~74세의 이용률이 48.3%로 가장 높고, 20대는 7.6%로 가장 낮습니다. 거의 6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이죠.
나이가 많을수록 이용률이 높은 이유가 뭘까요?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나이가 많을수록 이용률이 급격히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16~19세는 9.5%, 20대는 7.6%로 극히 낮습니다. 그런데 40대부터 19.4%로 올라가고, 50대는 29.6%, 60대 이상은 48.3%에 달합니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령층이 정부 서비스를 자주 이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연금 수령, 건강보험료 납부, 의료비 신청, 건강검진 결과 조회 같은 서비스들을 고령층이 많이 이용합니다. 한 번 배워서 계속 쓰는 서비스들이 많아서 이용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반면 청소년과 청년층의 이용률이 낮은 이유도 있습니다. 먼저 학생(8.6%)은 정부 서비스가 필요할 일 자체가 적습니다. 취업도 안 했으니 실업급여나 세금 신고가 필요 없으니까요. 20대 사무직 직원(10.5%)은 일이 바빠서 개인적으로 정부 서비스를 처리할 여유가 없을 수 있습니다. 또 만약 모바일 서비스의 인터페이스가 복잡하거나 원하는 기능이 없다면, 디지털에 능숙한 젊은 층일수록 굳이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조금 더 많이 이용해요
성별로 비교하면 여성(21.9%)이 남성(19.4%)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특히 60~74세에서 이 차이가 명확합니다. 여성은 53.6%, 남성은 44.0%로 여성이 10%포인트 더 높아요. 이는 여성이 자녀 교육 지원 신청, 양육 수당 신청 같은 가정 관련 정부 서비스를 더 많이 담당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이용률이 높은 현상
의외로 들리겠지만,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이용률이 높습니다. 중졸 이하는 43.6%, 고졸은 30.4%, 대졸 이상은 12.2%입니다. 이는 정반대입니다. 그 이유는 정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실업급여, 기초생활보장, 주택 자금 지원 같은 정부 지원을 받아야 할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반면 고학력자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여력이 있어서 정부 서비스에 덜 의존합니다. 또 오프라인에서 직접 민원을 처리할 시간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소득도 마찬가지예요
소득 통계도 비슷한 패턴을 보입니다. 월 가구소득 2천만원 미만일 때 37.2%인데, 소득이 올라갈수록 떨어집니다. 5천~7천만원 구간에서는 13.9%, 1억~1억5천만원 구간에서는 9.5%까지 내려갑니다. 이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소득이 낮은 가정이 정부 지원에 더 의존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또 시간이 모자라서라도, 온라인 서비스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직업과 가구 형태에 따른 차이
직업별로 보면 단순 노무 종사자(46.1%)의 이용률이 가장 높습니다. 고용이 불안정할 가능성이 높아서 실업급여 신청이 필요할 수 있으니까요. 전업주부(32.2%)도 높은데, 가정과 자녀 관련 정부 서비스를 많이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학생(8.6%)과 사무 종사자(10.5%)의 이용률은 낮습니다. 1인 가구의 이용률은 23.0%, 2인 이상 가구는 20.4%로 비슷하지만, 1인 가구가 조금 더 높습니다. 혼자 모든 행정 일을 챙겨야 하니까요.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하며,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조사되었습니다. 원본 데이터는 명(人)과 %(퍼센트) 두 가지 단위로 제공되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각 그룹 간 비교를 위해 % 단위로 통일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가구의 만 16세 이상 가구원입니다. 2019년 이후의 최신 데이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바일 정부 서비스 이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이 통계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조사는 단순히 ‘이용 여부’만 측정하기 때문에, 실제 이용 빈도나 만족도, 각 서비스별 이용 현황은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