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2017년 월별 외국인관광객 928만 명 계절성 분석
2017년 부산으로 입국한 외국인관광객은 연 928만 310명입니다. 월별로는 10월 최고(8만 7천 명), 5월 최저(7만 2천 명)로 약 20% 차이가 있으며, 가을·겨울 성수기(4분기)가 전체의 26%를 차지합니다.
12월 최신값7.9만명
전년 대비 (11월 → 12월)
1,808명+2.3%
11년 누적 변화 (1월 → 12월)
5,032명+6.8%
기간 최고·최저
10월8.7만명
5월7.3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월 | 관광객(명) |
|---|---|
| 1월 | 73,935 |
| 2월 | 73,759 |
| 3월 | 81,587 |
| 4월 | 83,634 |
| 5월 | 72,578 |
| 6월 | 74,726 |
| 7월 | 74,168 |
| 8월 | 74,960 |
| 9월 | 75,750 |
| 10월 | 87,087 |
| 11월 | 77,159 |
| 12월 | 78,967 |
| 연계 | 928,31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17년 부산 외국인관광객이 가장 많은 달은 언제였나요?
- 10월입니다. 10월에 8만 7,087명이 부산을 방문했으며, 이는 연평균 7만 7,359명보다 약 12% 더 많습니다. 쾌적한 가을 날씨와 가을 축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부산의 외국인관광객이 가장 적은 달은?
- 5월입니다. 5월에 7만 2,578명이 방문했으며, 10월보다 약 20% 적습니다. 봄 성수기는 4월에 집중되었고, 5월은 특별한 휴가 시즌이 없는 시기입니다.
- 부산의 외국인관광객은 계절마다 다른가요?
- 네, 뚜렷한 계절성이 있습니다. 1~3분기는 비슷한 수준(약 23~25%)이지만, 4분기(10~12월)는 26.2%로 가장 높습니다. 가을·겨울 휴가철의 영향이 큽니다.
자세한 해설
2017년 부산으로 입국한 외국인관광객은 총 928만 310명입니다. 이를 월별로 살펴보면 계절에 따른 변동이 뚜렷합니다. 가장 많이 방문한 달은 10월로 8만 7,087명이었고, 가장 적었던 달은 5월로 7만 2,578명이었습니다. 둘의 차이는 1만 4,509명으로, 최고월과 최저월 사이에 약 20%의 격차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월별 패턴은 어떨까요? 먼저 1월부터 4월을 보면 상승 추세를 보입니다. 1월 7만 3,935명에서 4월 8만 3,634명으로 늘었습니다. 봄은 날씨가 풀리면서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5월부터 6월로 가면서 다시 감소합니다. 이 시기는 장마철이 가까워지고, 여름 휴가가 아직 멀어서 관광객이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7월~9월)은 어느 정도 안정적입니다. 7월부터 9월까지는 7만 4천 명대를 유지합니다. 여름방학이나 휴가철의 영향으로 관광객이 나타나지만, 더위 때문에 급증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4분기(10월~12월)입니다. 표를 보면 10월에 8만 7,087명으로 급증합니다. 11월은 7만 7,159명, 12월은 7만 8,967명으로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결국 4분기가 연 전체의 26.2%를 차지합니다.
왜 이런 패턴이 나타날까요? 쉽게 말하면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날씨입니다. 10월의 부산은 맑고 쾌적해서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등 야외 관광지 방문에 최적입니다. 둘째, 행사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10월), 부산불꽃축제(10월), 크리스마스(12월) 등 큰 행사가 이 시기에 집중됩니다. 셋째, 국제 휴가 시즌입니다. 서구권의 여름방학(7~9월)과 겨울방학(12월~1월) 사이에 가을 휴가가 있고, 동아시아의 10월 연휴 시즌이 겹치면서 관광객이 급증합니다.
반면 5월이 최저인 이유도 명확합니다. 5월은 봄의 끝이자 여름의 시작 사이입니다. 봄 나들이 시즌은 4월에 끝나고, 여름 휴가는 아직 멉니다. 또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특별한 연휴가 없어 외국인관광객이 적습니다.
분기별로 정리하면 더 명확합니다. 1분기(1~3월) 22만 9,281명, 2분기(4~6월) 23만 938명, 3분기(7~9월) 22만 4,878명, 4분기(10~12월) 24만 3,213명입니다. 세 분기는 22~23만 명대로 비슷한 반면, 4분기만 두드러집니다. 이는 부산 관광 산업이 가을·겨울에 크게 의존한다는 뜻입니다.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5~6월의 침체기를 보완하는 전략(봄 축제 강화, 레포츠 투어 개발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통계청 KOSIS 부산광역시 기본통계의 “입국 경로별 외국인 관광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니다. 훼리부두, 김해공항, 타지경유입국 등 다양한 입국 경로의 관광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자료는 2017년 데이터이므로, 2018년 이후의 최근 동향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이후 해외 관광객 회복 현황은 별도의 최신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관광 목적 방문만 포함되며, 업무·유학·거주 등 다른 목적의 입국자는 제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