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당 요금이 지역마다 다르다. 강원도는 서울의 4배, 산골은 7배까지
2023년 한국 상수도 평균 요금은 ㎥당 773.63원이었다. 광역시·도별로 서울(354원)부터 강원도(1,383원)까지 4배 차이가 난다. 일부 산골 지자체(양평군 2,670원, 정선군 3,588원)는 ㎥당 3,000원대로 서울의 7배 이상이다.
강원 최신값1,382.97원
전년 대비 (부산 → 강원)
503.3원+57.2%
13년 누적 변화 (서울 → 강원)
1,028.47원+290.1%
기간 최고·최저
강원1,382.97원
대전353.5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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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요금(원) |
|---|---|
| 서울 | 354.5 |
| 인천 | 425.84 |
| 대구 | 616.25 |
| 광주 | 374.61 |
| 대전 | 353.47 |
| 부산 | 879.6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요금(원) |
|---|---|
| 경기 | 530.42 |
| 강원 | 1382.97 |
| 충북 | 417.02 |
| 충남 | 490.81 |
| 전북 | 386.67 |
| 전남 | 592.26 |
| 경북 | 720.66 |
| 경남 | 478.6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지역 | 요금(원) |
|---|---|---|
| 1 | 정선(강원) | 3587.54 |
| 2 | 당진(충남) | 3392.38 |
| 3 | 양평(경기) | 2670 |
| 4 | 예천(경북) | 1616.03 |
| 5 | 제천(충북) | 1311.42 |
| 6 | 강원도 | 1382.97 |
| 7 | 양주(경기) | 1171 |
| 8 | 홍천(강원) | 1103.68 |
| 9 | 남양주(경기) | 889.1 |
| 10 | 부산 | 879.6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상수도 요금이 지역별로 왜 다를까요?
- 산악 지형, 인구 밀도, 수원지 거리 등 여러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산악 지역은 물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끌어올려야 해서 비용이 많이 든다. 인구가 적으면 고정 비용을 소수의 주민이 감당해야 하므로 요금이 올라간다.
- 가장 비싼 지역은 어디예요?
- 정선군(강원도)이 ㎥당 3,588원으로 가장 비싸다. 당진시(충남)는 3,392원, 양평군(경기)은 2,670원이다. 모두 산악 지형이거나 인구가 매우 적은 곳이다.
- 가장 싼 지역은?
- 대전(353.47원)이 가장 싸고, 서울(354.5원)이 그 다음이다. 도시 지역 중에는 충북(417원), 인천(426원) 순이다.
- 전국 평균은?
- 2023년 한국 상수도의 평균 요금은 ㎥당 773.63원이다. 이것은 총 요금 수입을 전체 조정량(판매량)으로 나눈 값이다.
- 왜 산골 지역이 가장 비쌀까?
- 산골은 두 가지 이유로 비싸다. 첫째, 인구가 적어서 고정 비용(파이프, 수도국 운영비)을 소수가 감당해야 한다. 둘째, 지형이 높아 물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에너지가 든다. 이 두 요소가 겹치면 도시의 5~7배 요금이 나온다.
자세한 해설
상수도 ㎥당 요금은 생활비에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다. 2023년 한국의 상수도 평균 요금은 ㎥당 773.63원이었다.
다만 지역별로 격차가 크다. 서울은 354원인데 강원도는 1,383원으로 거의 4배 차이가 난다. 일부 산골 지자체는 무려 3,000원을 넘는다.
왜 상수도 요금이 지역별로 다를까?
상수도 요금은 여러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먼저 지형이 중요하다. 산악 지역은 물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끌어올려야 하니까 비용이 많이 든다. 강원도와 경북의 산악 지역이 요금이 높은 이유다.
다음으로 인구 밀도다. 도시는 많은 사람들이 물을 써서 원가를 나눠 지니만, 시골은 적은 사람들이 높은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 양평군(2,670원)과 정선군(3,588원)처럼 산골이면서 인구가 적은 곳이 특히 비싼 이유다.
마지막으로 수원지의 거리다. 물을 멀리서 끌어오면 파이프 비용과 관리비가 늘어난다.
광역시별로 어떨까?
서울(354원)과 대전(353원)이 가장 싸다. 큰 도시라 인구가 많고, 대전은 금강에서 물을 가깝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880원)은 광역시 중 가장 비싸다. 산악 지형이 많고, 낙동강에서 물을 멀리서 끌어와야 해서다.
중간 정도는 인천(426원), 광주(375원), 대구(616원)다.
도별로는 어떻게 다를까?
경기도(530원)와 충남(491원)은 중간 수준이다. 인구가 적당하고, 한강에서 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1,383원)는 도 중에서 압도적으로 비싸다. 해발 높이가 높고 인구가 적어서다. 특히 정선군(3,588원)과 홍천군(1,104원)은 산골 중의 산골이라 그렇다.
경북(721원), 전남(592원), 경남(479원)도 강원도보다는 낮지만 수도권보다는 높다.
충북(417원)과 전북(387원)은 중간 수준이다.
극단적으로 비싼 지역들
정선군(강원, 3,588원)과 당진시(충남, 3,392원)가 가장 비싸다. 양평군(경기, 2,670원)도 놀라울 정도로 높다.
이들은 공통으로 산악 지형이거나 인구가 매우 적은 곳이다. 물을 끌어오는 데 드는 비용을 소수의 주민이 감당해야 하니 자연스레 요금이 오른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지방공기업결산 자료에서 나왔고, 2023년 공식 공표 자료다. 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일부 지자체(울산, 세종, 제주 등)의 데이터가 미공표다. 이 지역의 정확한 요금을 알 수 없다.
둘째, 여러 시군에서도 데이터가 빠졌다. 각 시도별로 모든 시군의 데이터를 갖춘 것은 아니다.
셋째, 이 통계는 각 지자체 공기업의 공식 요금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내는 물값은 여기에 취수료, 하수도료 등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