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10분위 최신값15%
전년 대비 (소득 9분위 → 소득 10분위) 0.51%+3.5%
9년 누적 변화 (소득 1분위 → 소득 10분위) 11.6%+338.7%
기간 최고·최저
소득 8분위19.6%
소득 1분위3.41%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소득분위별 가구 부채 현황: 2025년 기준 부채보유 중앙값 5,800만원 (%)
소득분위별 가구 부채 현황: 2025년 기준 부채보유 중앙값 5,800만원소득분위별 가구 부채 현황: 2025년 기준 부채보유 중앙값 5,800만원 값 비교 차트. 소득 1분위부터 소득 10분위까지의 10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4%, 최고 19.6%, 평균 12.2%. 전체 흐름은 증가(338.7%).04.99.814.719.6소득 1분위: 3.4%소득 1분위소득 2분위: 6.3%소득 2분위소득 3분위: 10.1%소득 3분위소득 4분위: 12.4%소득 4분위소득 5분위: 11.5%소득 5분위소득 6분위: 14.2%소득 6분위소득 7분위: 14.9%소득 7분위소득 8분위: 19.6%소득 8분위소득 9분위: 14.4%소득 9분위소득 10분위: 15.0%소득 1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소득분위별 부채 현황 (2025) (단위: %)
소득분위비율(%)
1분위3.41
2분위6.28
3분위10.13
4분위12.45
5분위11.49
6분위14.24
7분위14.9
8분위19.64
9분위14.45
10분위14.96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부채는 가계가 빌려온 돈입니다. 2025년 한국 가구가 보유한 부채의 중앙값(절반 위, 절반 아래)은 5,800만원입니다.

부채란 무엇인가요?

부채는 은행이나 금융 기관에서 빌린 돈을 말합니다. 주택을 살 때 받는 대출금(주택담보대출), 전세 자금 대출, 신용 대출 등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나중에 갚아야 할 빌린 돈”이 부채입니다.

부채 자체는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부채를 잘 관리하면 집을 사거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부채는 가정 경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중앙값과 평균은 다를까요?

중앙값은 모든 값을 크기 순서대로 정렬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오는 값입니다. 예를 들어 5명의 부채가 1,000만원, 2,000만원, 5,800만원, 10,000만원, 100,000만원이라면, 중앙값은 5,800만원입니다.

반면 평균은 모든 값을 더한 후 개수로 나눈 것입니다. 위 예시에서는 약 23,760만원입니다. 평균은 매우 크거나 작은 값에 크게 영향받습니다. 이 때문에 가계 부채를 파악할 때는 평균보다 중앙값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소득분위별 부채 현황은 어떻게 다를까요?

표와 그래프를 보면 소득분위별로 부채 비율이 서로 다릅니다. 가장 낮은 소득인 1분위는 약 3.41%, 가장 높은 소득인 10분위는 약 14.96%입니다. 놀랍게도 8분위(약 19.64%)가 가장 높습니다.

이것은 소득이 높을수록 부채가 많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부분적으로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분위에서 일정하게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9분위(약 14.45%)는 8분위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왜 소득분위별로 부채가 다를까요?

높은 소득을 가진 가정은 주택 구매 자금이나 사업 확장 자금 등 많은 금액을 빌려야 합니다. 은행도 높은 소득 가정에는 더 많은 돈을 빌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잘 벌면 빌려준 돈을 잘 갚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낮은 소득을 가진 가정은 처음부터 큰 금액을 빌리기 어렵습니다. 은행에서 상환 능력을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활비가 부족해서 추가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채는 모든 가정에 필요할까요?

부채가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집을 살 때 주택 대출을 받는 것은 자산(집)을 확보하는 것이므로, 장기적으로는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용 신용 대출(여행, 패션, 식사비 등으로 빌린 돈)은 자산이 아니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부터 보면, 가정마다 적절한 부채 수준이 있습니다. 자신의 소득으로 충분히 갚을 수 있는 금액을 빌려야 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2025년)를 기반으로 합니다. 다음 사항을 참고하세요:

  • 표본 조사: 이 조사는 모든 가구를 조사한 것이 아니라, 선정된 표본 가구를 조사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전체 상황을 완벽히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미공표 데이터: 약 33.8%의 데이터가 미공표(공개되지 않음)되어 있으므로, 완전한 분석에 제한이 있습니다.
  • 부채 비율의 의미: 여기서 제시된 비율이 정확히 부채보유율인지, 부채액의 구성 비중인지 등은 통계청 원자료를 참고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자산과의 관계: 이 통계는 부채만 보여줍니다. 실제 가정의 경제 상황을 판단하려면 자산(집, 예금 등)도 함께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앙값과 평균은 뭐가 다를까요?
중앙값은 모든 값을 순서대로 정렬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오는 값입니다. 평균은 모든 값을 더한 후 개수로 나눈 것입니다. 부채처럼 매우 큰 값이 있으면 평균이 크게 달라지므로, 일반적인 가구의 부채 현황을 파악할 때는 중앙값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왜 소득이 높을수록 부채가 많을까요?
높은 소득을 가진 가정은 주택 구매나 사업 확장 등으로 많은 금액을 빌려야 합니다. 은행도 소득이 높은 가구에는 더 많은 돈을 빌려줍니다. 상환 능력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낮은 소득 가정은 은행에서 신뢰하기 어렵고, 생활비만 해도 부족해서 추가 부채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8분위가 가장 높은 이유가 뭘까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려면 더 자세한 자료 분석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8분위 가구들이 주택 구매 시기와 자산 형성 시기가 겹쳐, 부채를 많이 보유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통계청 원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