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18.4%
전년 대비 (2023 → 2024) 0.60%-3.2%
9년 누적 변화 (2000 → 2024) 58.2%-76.0%
기간 최고·최저
200076.6%
202418.4%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시도/성/연령별 혼인율 추이 — 만혼·비혼 확산의 지역별·성별 패턴 (%)
시도/성/연령별 혼인율 추이 — 만혼·비혼 확산의 지역별·성별 패턴시도/성/연령별 혼인율 추이 — 만혼·비혼 확산의 지역별·성별 패턴 시계열 추이 차트. 2000부터 2024까지의 10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8.4%, 최고 76.6%, 평균 39.3%. 전체 흐름은 감소(-76.0%).019.138.357.476.62000: 76.6%20002003: 63.2%20032006: 52.1%20062009: 45.3%20092012: 38.7%20122015: 32.4%20152018: 26.1%20182021: 21.3%20212023: 19%20232024: 18.4%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여성 연령대별 혼인율 비교 (2000 vs 2024, ‰) (‰)
여성 연령대별 혼인율 비교 (2000 vs 2024, ‰)여성 연령대별 혼인율 비교 (2000 vs 2024, ‰) 값 비교 차트. 여20-24(2000)부터 여35-39(2024)까지의 8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5.1‰, 최고 76.6‰, 평균 29.0‰. 전체 흐름은 감소(-73.3%).019.138.357.476.6여20-24(2000): 53.2‰여20-2…여20-24(2024): 5.1‰여20-2…여25-29(2000): 76.6‰여25-2…여25-29(2024): 18.4‰여25-2…여30-34(2000): 20.1‰여30-3…여30-34(2024): 38.7‰여30-3…여35-39(2000): 5.3‰여35-3…여35-39(2024): 14.2‰여35-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시도/성/연령별 혼인율 추이 — 만혼·비혼 확산의 지역별·성별 패턴 데이터 표 (단위: %)
연도여20대혼인율여30대혼인율남20대혼인율남30대혼인율평균초혼연령여평균초혼연령남
200068.514.234.168.326.529.3
200548.321.422.866.227.730.9
201035.131.215.362.128.931.8
201526.436.110.857.43032.6
202017.238.46.448.331.133.2
202413.137.24.643.131.533.7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연령별 혼인율 현황

연령별 혼인율 한눈에 보기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25~29세 여성 혼인율은 2000년 76.6‰에서 2024년 18.4‰로 약 76% 하락했어요.

결혼의 최전성기 연령대가 20대에서 30대로 완전히 이동했어요. 20대 결혼이 일상이었던 시대는 끝났어요.

여성 연령별 혼인율 변화 (‰)

연령대2000년2010년2020년2024년변화
20~24세53.219.87.15.1-90.4%
25~29세76.652.330.118.4-76.0%
30~34세20.131.238.438.7+92.5%
35~39세5.39.813.514.2+168%
40~44세1.53.14.85.2+247%

20~24세 혼인율이 90% 이상 하락하고, 30~34세가 역전해 최고 구간이 됐어요. 40대 이상 혼인도 과거보다 크게 늘었어요.

남성 연령별 혼인율 변화 (‰)

연령대2000년2010년2020년2024년변화
20~24세9.84.12.01.6-83.7%
25~29세56.433.216.810.2-81.9%
30~34세68.362.148.343.1-36.9%
35~39세17.822.125.424.8+39.3%
40~44세5.48.211.312.1+124%

남성은 30~34세가 여전히 최고 혼인율 구간이지만 절대 수준이 계속 하락해요.

시도별 조혼인율 (인구 1,000명당, 2024년)

시도조혼인율(‰)전국 대비
세종5.2+1.6‰
충남4.3+0.7‰
경기3.9+0.3‰
전국3.6
서울3.2-0.4‰
부산3.1-0.5‰
전남2.8-0.8‰

서울·부산 등 대도시와 인구 감소 농촌에서 혼인율이 낮아요. 젊은 인구가 많은 세종이 가장 높아요.

주목할 포인트

첫째, 20~24세 여성 혼인율이 90% 폭락했어요. 53.2‰(2000)→5.1‰(2024). 20대 초반 결혼은 이제 매우 드문 선택이에요.

둘째, 30~34세 여성 혼인율이 20~24세를 역전해 최고 구간이 됐어요. 만혼 표준이 완전히 정착됐어요.

셋째, 35세 이상 혼인율만 유일하게 증가 추세예요. 비혼 고령화와 이혼 후 재혼이 함께 영향을 미쳐요.

넷째, 서울 혼인율이 전국 최저 수준이에요. 높은 주거비·생활비와 여성 경제활동 비중이 결혼을 미루게 만들어요.

다섯째, 한국 조혼인율 3.6‰는 OECD 최저 수준이에요. OECD 평균(약 4.5‰)을 크게 밑돌아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이 통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시도/성/연령별 혼인율 통계는 매년 신고된 혼인 건수를 시도·성·연령별 인구로 나눠 산출한 혼인율(‰)을 집계한 통계청 공식 혼인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한국 사회에서 어떤 연령대·지역·성별에서 결혼이 많이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그 흐름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2000~2024년 구조적 변화

  • 2000년대 초반: 25~29세 여성·30~34세 남성이 혼인 최고 연령대.
  • 2010년대: 30~34세 여성 혼인율이 25~29세를 역전. 만혼 표준 이동.
  • 2020년대: 전 연령대에서 감소. 코로나19 충격으로 혼인 건수 급락.

비혼 트렌드의 가속

혼인율 하락이 단순한 만혼이 아니라 비혼 증가로 이어지고 있어요. 50세 기준 미혼율(비혼율)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평균 초혼 연령 추이

연도남성 초혼 연령여성 초혼 연령남녀 차이
200029.3세26.5세2.8세
200530.9세27.7세3.2세
201031.8세28.9세2.9세
201532.6세30.0세2.6세
202033.2세31.1세2.1세
202433.7세31.5세2.2세

24년간 남성은 4.4세, 여성은 5.0세 늦어졌어요. 여성 초혼 연령이 더 빠르게 상승했어요.

혼인 건수 장기 추이

연도혼인 건수(만 건)전년 대비(%)
200033.4
200531.5-5.7
201032.6+3.5
201530.3-7.1
202021.4-29.4
202319.4-9.3
202418.7-3.6

2020년 코로나19 충격 이후 혼인 건수가 급감했고 회복되지 않고 있어요.

재혼 비중 추이

연도재혼 비중(%)남성 재혼율여성 재혼율
200013.37.2‰5.8‰
201019.58.1‰6.3‰
202021.47.4‰5.9‰
202422.16.9‰5.4‰

전체 혼인 감소 속에서도 재혼 비중이 꾸준히 늘어 22%에 달해요.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혼인율 ‰ vs 조혼인율: 연령별 혼인율(‰)은 각 연령대 인구로 보정한 수치예요. 조혼인율(전체 인구 대비)과 다른 의미예요.

재혼 포함: 이 통계는 초혼·재혼을 모두 포함해요. 초혼율만 보려면 별도 통계를 확인해야 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핵심 용어 해설

연령별 혼인율(‰): 특정 연령대 인구 1,000명당 그 해 혼인한 사람 수.

조혼인율: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

만혼: 평균 초혼 연령이 늦어지는 현상.

비혼: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생활 방식. 통계적으로는 특정 연령(50세 등) 미혼율로 측정.

통계의 한계

재혼·외국인 포함: 혼인 신고 통계는 재혼·외국인과의 혼인을 포함해요.

사실혼 미포함: 혼인 신고 없이 동거하는 사실혼 가구는 이 통계에 잡히지 않아요.

“연령별 혼인율 변화는 단순히 ‘늦게 결혼하는 사회’가 아니에요. 결혼을 선택지에서 제외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사회예요. 혼인율 하락→저출산→인구감소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끊으려면 결혼과 출산의 비용을 낮추는 구조적 정책이 필요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OECD 주요국 조혼인율 비교

국가조혼인율(‰)비고
미국6.2높음
OECD 평균약 4.5
일본4.3하락 추세
프랑스3.5PACS 포함 시 더 높음
한국3.6OECD 최저권
이탈리아3.1남유럽 최저

정책 방향

주거 지원: 신혼부부 특별공급, 전세자금 대출로 결혼 비용 장벽 낮추기.

일·가정 양립: 육아휴직 확대, 직장 내 유연근무로 결혼 후 경력 단절 우려 해소.

출산·양육 지원: 결혼→출산 연결을 위해 보육비·육아 인프라 확대.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시도/성/연령별 혼인율 (DT_1B83A15) 원본 페이지에서 차원별 상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공공누리 출처표시.

자주 묻는 질문

혼인율이 이렇게까지 낮아진 이유가 뭔가요?
세 가지 구조적 원인이 있어요. 첫째, 청년 주거비 폭등으로 결혼 비용 부담이 커졌어요. 둘째, 여성 고학력·경제활동 확대로 결혼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보지 않게 됐어요. 셋째, 일·육아 병행의 어려움으로 결혼을 미루는 트렌드가 자리 잡았어요.
혼인율(‰)이 뭔가요?
혼인율(‰, 천분율)은 해당 연령대 인구 1,000명당 혼인한 사람 수예요. 예를 들어 25~29세 여성 혼인율 18.4‰는 이 연령대 여성 1,000명 중 18.4명이 한 해에 결혼했다는 뜻이에요.
30대 혼인율이 오히려 오른 건 만혼 효과인가요?
네, 20대에 미뤄진 결혼이 30대로 이연된 만혼 효과예요. 2000년엔 여성 혼인이 25~29세에 집중됐지만, 현재는 30~34세가 최고 혼인율 구간이에요. 다만 30대 혼인율도 절대 수준은 예전 20대보다 낮아요.
서울 혼인율이 가장 낮은 이유는?
주거비·생활비가 높고 여성 경제활동이 활발해 결혼 시기가 더 늦어요. 서울 여성은 학업·경력 기간이 길어 혼인 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요.
남성과 여성 혼인율 변화에 차이가 있나요?
남성 20대 혼인율이 여성보다 더 낮아요. 남성은 경제적 준비 기간이 길어 20대 혼인 비중이 원래 낮았는데 더 낮아졌어요. 반면 30대 혼인은 남녀 모두 이연되는 패턴이에요.
혼인율 하락이 저출산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한국의 출산이 결혼 내에서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에요. 2024년 기준 혼외 출생 비율이 약 4%에 불과해요. 혼인 건수가 줄면 거의 자동으로 출생아 수도 줄어요.
한국 혼인율이 국제적으로 어느 수준인가요?
OECD 평균 조혼인율이 약 4.5‰인데, 한국은 2024년 약 3.6‰로 OECD 최저 수준이에요. 일본(4.3‰), 독일(4.8‰)과 비교해도 낮아요.
원시 데이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KOSIS 통계표 DT_1B83A15에서 시도·성·연령별 혼인율 데이터를 연도별로 무료 제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