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2017년 12월을 기준점(100)으로 설정한 가격 추이 지표다. 2018년 100.21에서 시작해 2020년 6월 101.33까지 약 1%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도심권(105.83)이 가장 높고, 수도권 전체(102.40)는 전국 평균(101.33)을 상회한다.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오피스텔의 실거래 가격 변화를 추적하는 지표다. 기준일은 2017년 12월(=100)이며, 이를 기준으로 이후 가격 변화를 100 대비 수치로 표현한다. 2020년 6월 기준 전국 평균은 101.33으로, 2년 6개월간 약 1.3%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란 무엇인가요?
오피스텔은 주거와 업무 공간을 함께 갖춘 건물로, 주택과 상업용 건물의 중간 성격을 가진다. 매매가격지수는 이러한 오피스텔의 가격 변화를 시간대별로 추적해서 시장 흐름을 파악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지수가 100에서 110으로 올랐다면, 같은 조건의 오피스텔이라도 기준일보다 10% 비싸졌다는 뜻이다.
이 통계는 부동산 중개회사와 각 지자체로부터 수집한 실거래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실제 시장 거래 가격에 가장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통계에는 지역별(수도권, 비수도권, 서울 내 권역별 등)과 규모별(40㎡ 이상, 40㎡ 이하, 전체) 구분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3년 동안 오피스텔 가격이 어떻게 변했나요?
그래프를 보면 2018년 초부터 2020년 6월까지 꾸준히 완만한 상승 추세를 보인다. 2018년 1월에 100.21로 출발한 지수가 첫 6개월 동안 약 1% 상승했다. 이어서 2018년 하반기에 추가로 0.4% 올라 연말에 101.64로 마감했다.
2019년에 들어서면 상승 흐름이 꺾인다. 1월의 101.59에서 7월의 101.10으로 내려갔다. 이는 부동산 규제 강화와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하반기부터 다시 회복하기 시작해 연말 101.34로 마무리했다.
2020년에는 더욱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다. 1월 101.40에서 3월 101.55로 약간 올랐으나, 이후 다시 내려가 6월 101.33에 이른다. 전체적으로 2년 반 사이에 약 1% 상승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 폭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가 뚜렷하다.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나요?
2020년 6월 기준 지역별 가격지수를 보면 매우 큰 편차가 있다. 서울의 서북권(109.78)이 가장 높고, 동북권(102.47)이 가장 낮아서 최대 7.3%의 차이를 보인다.
서울 내에서도 권역별로 다르다. 도심권(105.83), 서남권(106.54), 서북권(109.78)은 전국 평균(101.33)을 훨씬 웃도는 반면, 동남권(104.07), 동북권(102.47)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강남·강북의 개발 정도와 교통 접근성 차이를 반영한다.
수도권 전체(102.40)는 전국 평균보다 약 1% 높은 수준이다. 이는 서울 도심 외의 경기도 지역이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이 더디다는 뜻이다. 즉, 오피스텔의 가격 상승은 서울, 특히 주요 교통 중심지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표를 보면 지역별 순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상위 3개 권역(서북권, 서남원, 도심권)은 모두 100을 5% 이상 상회하고 있어서, 투자 관점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지역임을 시사한다.
규모별로는 어떨까요?
이 통계에서는 40㎡를 기준으로 두 가지 규모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소형(40㎡ 이하)일수록 소규모 자영업자나 1인 거주층의 수요가 높고, 대형(40㎡ 초과)일수록 가족 거주나 회사 임차 수요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지역과 규모에 따라 가격 상승률이 다를 가능성이 크다. 더 자세한 규모별 비교는 KOSIS 원본 통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국가통계포털(KOSIS)의 “오피스텔가격동향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통계청이 부동산 중개업소와 지자체로부터 수집한 실거래 정보를 정제해서 지수화한 것이므로, 실제 시장 거래 가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
다만 몇 가지 제약이 있다. 첫째, 이 자료는 2020년 6월까지만 제공된다. 최신 자료를 원한다면 KOSIS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둘째, 규모별 상세 수치는 이 요약본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KOSIS 원본 통계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이 자료에 포함된 지역별 분류는 여러 계층(광역시도, 시군구, 권역 등)이 혼합되어 있어서, 같은 수준의 직접 비교가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통계 이용 시 KOSIS 원본에서 용어 정의와 측정 방법을 꼭 확인하기를 권장한다.
자주 묻는 질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의 기준일은 언제인가요?
2017년 12월을 기준점(=100)으로 설정했습니다. 따라서 지수가 110이면 기준일 대비 10% 상승을, 90이면 10% 하락을 의미합니다.
2018년부터 2020년 6월까지 오피스텔 가격이 얼마나 올랐나요?
전국 평균으로는 약 1.3% 상승했습니다(100.21 → 101.33). 다만 지역별로는 큰 편차를 보이는데, 서울 도심권은 5.83% 상승한 반면 동북권은 2.47%만 상승했습니다.
왜 지역별로 가격지수가 다를까요?
오피스텔 입지, 교통 접근성, 주변 상권 등 지역 특성에 따라 수요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서울 중심부(도심권, 서북권, 서남권)가 주변 지역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이는 이유는 오피스 공간과 거주 수요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규모별(40㎡ 이상/이하) 가격지수 정보는 없나요?
이 자료의 요약본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KOSIS 원본 통계에서 40㎡ 초과와 40㎡ 이하로 구분한 규모별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해설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오피스텔의 실거래 가격 변화를 추적하는 지표다. 기준일은 2017년 12월(=100)이며, 이를 기준으로 이후 가격 변화를 100 대비 수치로 표현한다. 2020년 6월 기준 전국 평균은 101.33으로, 2년 6개월간 약 1.3%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란 무엇인가요?
오피스텔은 주거와 업무 공간을 함께 갖춘 건물로, 주택과 상업용 건물의 중간 성격을 가진다. 매매가격지수는 이러한 오피스텔의 가격 변화를 시간대별로 추적해서 시장 흐름을 파악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지수가 100에서 110으로 올랐다면, 같은 조건의 오피스텔이라도 기준일보다 10% 비싸졌다는 뜻이다.
이 통계는 부동산 중개회사와 각 지자체로부터 수집한 실거래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실제 시장 거래 가격에 가장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통계에는 지역별(수도권, 비수도권, 서울 내 권역별 등)과 규모별(40㎡ 이상, 40㎡ 이하, 전체) 구분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3년 동안 오피스텔 가격이 어떻게 변했나요?
그래프를 보면 2018년 초부터 2020년 6월까지 꾸준히 완만한 상승 추세를 보인다. 2018년 1월에 100.21로 출발한 지수가 첫 6개월 동안 약 1% 상승했다. 이어서 2018년 하반기에 추가로 0.4% 올라 연말에 101.64로 마감했다.
2019년에 들어서면 상승 흐름이 꺾인다. 1월의 101.59에서 7월의 101.10으로 내려갔다. 이는 부동산 규제 강화와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하반기부터 다시 회복하기 시작해 연말 101.34로 마무리했다.
2020년에는 더욱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다. 1월 101.40에서 3월 101.55로 약간 올랐으나, 이후 다시 내려가 6월 101.33에 이른다. 전체적으로 2년 반 사이에 약 1% 상승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 폭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가 뚜렷하다.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나요?
2020년 6월 기준 지역별 가격지수를 보면 매우 큰 편차가 있다. 서울의 서북권(109.78)이 가장 높고, 동북권(102.47)이 가장 낮아서 최대 7.3%의 차이를 보인다.
서울 내에서도 권역별로 다르다. 도심권(105.83), 서남권(106.54), 서북권(109.78)은 전국 평균(101.33)을 훨씬 웃도는 반면, 동남권(104.07), 동북권(102.47)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강남·강북의 개발 정도와 교통 접근성 차이를 반영한다.
수도권 전체(102.40)는 전국 평균보다 약 1% 높은 수준이다. 이는 서울 도심 외의 경기도 지역이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이 더디다는 뜻이다. 즉, 오피스텔의 가격 상승은 서울, 특히 주요 교통 중심지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표를 보면 지역별 순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상위 3개 권역(서북권, 서남원, 도심권)은 모두 100을 5% 이상 상회하고 있어서, 투자 관점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지역임을 시사한다.
규모별로는 어떨까요?
이 통계에서는 40㎡를 기준으로 두 가지 규모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소형(40㎡ 이하)일수록 소규모 자영업자나 1인 거주층의 수요가 높고, 대형(40㎡ 초과)일수록 가족 거주나 회사 임차 수요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지역과 규모에 따라 가격 상승률이 다를 가능성이 크다. 더 자세한 규모별 비교는 KOSIS 원본 통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국가통계포털(KOSIS)의 “오피스텔가격동향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통계청이 부동산 중개업소와 지자체로부터 수집한 실거래 정보를 정제해서 지수화한 것이므로, 실제 시장 거래 가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
다만 몇 가지 제약이 있다. 첫째, 이 자료는 2020년 6월까지만 제공된다. 최신 자료를 원한다면 KOSIS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둘째, 규모별 상세 수치는 이 요약본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KOSIS 원본 통계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이 자료에 포함된 지역별 분류는 여러 계층(광역시도, 시군구, 권역 등)이 혼합되어 있어서, 같은 수준의 직접 비교가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통계 이용 시 KOSIS 원본에서 용어 정의와 측정 방법을 꼭 확인하기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