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이동(구별/월별) 추이 — 수도권 자치구 이동 패턴 월별 분석
통계청 인구이동통계 — 자치구(구)별·월별 인구 전입·전출 건수 추이(2020년~). 서울·인천 자치구 간 이동 계절성, 이사 성수기·비수기 패턴, 코로나19 이후 변화를 해설합니다.
12월 최신값49.0만건
전년 대비 (11월 → 12월)
7.0만건-12.5%
11년 누적 변화 (1월 → 12월)
3.0만건-5.8%
기간 최고·최저
3월82.0만건
12월49.0만건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도 | 연간이동(만건) | 전입건수(만건) | 전출건수(만건) | 월평균이동(만건) | 성수기집중도(%) |
|---|---|---|---|---|---|
| 2020 | 745 | 372.5 | 372.5 | 62.1 | 28.4 |
| 2021 | 784 | 392 | 392 | 65.3 | 27.8 |
| 2022 | 742 | 371 | 371 | 61.8 | 27.2 |
| 2023 | 701 | 350.5 | 350.5 | 58.4 | 26.8 |
| 2024 | 686 | 343 | 343 | 57.2 | 26.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이 통계가 다른 인구이동 통계와 어떻게 다른가요?
- 이 통계(O020016)는 자치구(구) 단위의 월별 이동 데이터예요. 2020년 이후 집계로 최신 패턴 분석에 적합해요. 시도·시군구 전체 시계열이 필요하면 연간 집계 통계(DT_1B26)를 함께 참고하세요.
- 3월·9월에 이사가 집중되는 이유는?
- 두 가지예요. (1) 3월: 학년 시작(3월 1일)에 맞춘 학군 이사, 직장 발령·계약 만료. (2) 9월: 가을 학기 시작, 전세 계약 만료(2년 주기 중 9월 집중). 이 두 달의 이동이 전체 연간 이동의 약 27%를 차지해요.
- 수도권 자치구 중 전입이 가장 많은 곳은?
- 신도시·택지개발 지역이에요. 경기 화성시, 평택시, 인천 검단·서구가 꾸준히 높은 전입을 기록해요. 서울은 거의 모든 자치구에서 전출이 전입을 초과하는 순유출 상태예요.
- 코로나19가 인구이동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 2020년 1~3월 초기에는 이동이 줄었으나, 이후 재택근무 확산으로 수도권 교외 이동이 증가했어요. 특히 경기 외곽(화성·평택·용인)으로의 이동이 늘었어요. 2022~2023년은 이동 건수가 점차 감소해 정상화됐어요.
- 서울 구별 이동 패턴에서 특이한 점은?
- 서울 25개 구 모두 전출 초과 상태예요. 강남·서초구는 비교적 전입도 많지만 전출도 많고, 도봉·노원·중랑구 등 외곽 구는 순유출이 커요. 서울 전체는 2016년부터 매년 5만~10만 명 순유출이에요.
- 월별 이동 데이터를 부동산 시장 분석에 어떻게 쓰나요?
- 전입이 많은 구의 전세·월세 수요 급등 시기를 예측할 수 있어요. 3월·9월 직전(1~2월, 7~8월)에 특정 구의 전입 예약이 집중되면 해당 구의 전세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부동산 플랫폼·정책기관이 이 데이터를 활용해요.
- 이 통계의 수록 기간은 왜 2020년부터인가요?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이동 신고 시스템 개편과 통계 분류 체계 조정으로 2020년을 기점으로 구 단위 월별 통계가 별도 제공되기 시작했어요. 이전 데이터는 별도 통계표(DT_1B26B05 등)에서 확인 가능해요.
- 전입과 전출의 차이(순이동)가 중요한 이유는?
- 순이동(전입-전출)은 해당 지역의 인구 순증감 중 이동으로 인한 부분을 보여줘요. 자연증감(출생-사망)과 합쳐야 총인구 변화가 나와요. 수도권 신도시의 인구 증가는 대부분 순이동(전입 초과)으로 설명돼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4년 구별·월별 인구이동 현황
2024년 한국 총인구이동은 약 686만 건이에요. 이는 전체 인구(5,130만)의 약 13.4%가 이사했음을 의미해요(한 사람이 한 번 이사 기준).
이동의 계절성이 뚜렷해요. 3월(82만 건)과 9월(76만 건)이 가장 많고, 12월(49만 건)·1월(52만 건)이 가장 적어요. 성수기 2개월(3·9월)이 연간 이동의 약 27%를 차지해요.
자치구 단위의 이동 패턴
서울 25개 구는 모두 순유출이에요. 서울 전체에서 매년 5만~10만 명이 빠져나가 경기도로 이동해요.
경기 신도시 자치구(화성·평택·용인 처인구 등)는 대규모 순유입이에요. 화성시는 2023년 순이동 +2.84만 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에요.
2020년 이후 추세
2020~2021년 코로나19 재택근무 확산 시기에 이동 건수가 오히려 늘었어요(784만 건). 이후 2022년부터 감소세로 전환해 2024년 686만 건이에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이 통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인구이동(구별/월별) 추이(DT_201004_O020016_2020)는 통계청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이동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자치구(구) 단위, 월별로 집계한 전입·전출 건수 시계열 통계(2020년~)예요.
쉽게 말하면 “어느 구에서 어느 구로, 몇 월에 얼마나 이사했는가”를 월 단위로 보여주는 가장 세밀한 인구이동 데이터예요.
2020~2024년 주요 변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연도별 인구이동 건수 및 월평균 (2020~2024년)
2024년 월별 인구이동 건수
2023년 주요 자치구 순이동 현황 (전입-전출)
이동 사유별 구성 (2023년 추정, %)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이동 건수 ≠ 이동 인원: 한 가구가 4명이면 1건이 아니라 4건(또는 가구 단위 집계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음)으로 잡히는 경우가 있어요. KOSIS 메타데이터에서 집계 단위를 확인하세요.
시도 간 vs 시도 내: 이 통계는 구 내 이동을 포함해요. 시도 간 이동만 보려면 별도 필터가 필요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핵심 용어
전입(轉入): 다른 지역에서 해당 구로 주민등록을 옮겨온 것.
전출(轉出): 해당 구에서 다른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옮겨간 것.
순이동(純移動): 전입 - 전출. 양수이면 인구 순유입, 음수이면 순유출.
이동률: 인구 100명당 이동 건수.
조사 방법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전입 신고 자료를 통계청이 집계해요. 전입 신고를 하면 자동으로 전출이 처리되는 행정 시스템이에요. 외국인 등록은 별도 집계돼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아요.
통계의 한계
신고 지연: 전입 신고 기한은 14일 이내지만, 지연 신고가 많아 당월 집계에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미신고 이동: 실제 거주지 변경 없이 주소를 옮기거나, 실제 이사했지만 신고하지 않은 경우는 포함·제외가 불완전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인구이동 감소 추세의 원인
첫째, 주택 거래 감소예요. 고금리·부동산 경기 침체로 2022~2024년 주택 매매 거래가 줄면서 이동도 줄었어요.
둘째, 인구 자체 감소예요. 생산연령인구(이동이 활발한 20~40대) 감소가 장기적 이동 건수 감소 요인이에요.
셋째, 재택근무 정착이에요. 직장 근접 필요성이 줄어 이동 수요가 일부 감소했어요.
정책 활용
주거 취약계층 지원 설계: 이동이 잦은 구(전세 불안 지역)를 파악해 임대주택 공급 우선순위를 결정해요.
학군 수요 예측: 3월 전입 집중 구의 학교 학급 수 조정 기초 자료로 활용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