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이동 전출지별(월별) 추이 — 어디서 얼마나 떠나는가 월별 분석
통계청 인구이동통계 — 전출지별·월별 인구이동 건수 연도별 추이. 서울 대규모 순전출, 지방 소도시 전출 초과, 3·9월 이사 성수기 전출 패턴을 해설합니다.
12월 최신값29.2만건
전년 대비 (11월 → 12월)
3.3만건-10.2%
11년 누적 변화 (1월 → 12월)
1.6만건-5.2%
기간 최고·최저
3월47.2만건
12월29.2만건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도 | 전국전출건수(만건) | 서울순전출(천명) | 부산순전출(천명) | 경북순전출(천명) | 경기순전입(천명) | 3월비중(%) |
|---|---|---|---|---|---|---|
| 2015 | 758 | -62.4 | -10.8 | -8.4 | 81.2 | 7.8 |
| 2019 | 800 | -78.3 | -12.2 | -9.4 | 95.6 | 7.6 |
| 2021 | 784 | -72.4 | -11.8 | -8.8 | 88.2 | 7.5 |
| 2023 | 701 | -58.2 | -12.4 | -9.2 | 58.4 | 7.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전출지별 통계와 전입지별 통계의 차이는?
- 전출지별: 어디서 떠났는가 — 출발지(전출지) 기준. 전입지별: 어디로 이동해 왔는가 — 목적지(전입지) 기준. 같은 이동을 두 시각으로 보는 거예요. 전출지별로 서울을 보면 서울에서 어디로 얼마나 갔는지, 전입지별로 경기를 보면 경기로 어디서 얼마나 왔는지 알 수 있어요.
- 서울이 매년 대규모 전출 초과인 이유는?
- 주거비 문제가 핵심이에요. 서울 아파트·전세 가격이 경기·인천보다 높아 신혼부부·30대 가구가 경기 신도시로 이동해요. 서울은 취업·교육 전입이 있지만 주거 전출이 더 많아 순전출 구조가 이어져요.
- 서울 어느 구에서 전출이 가장 많나요?
- 노원구·도봉구·강북구 등 서울 외곽 북부 구에서 경기 의정부·구리·남양주 방향 전출이 많아요. 강남·서초구는 전입도 많아 순전출은 상대적으로 적어요. 강서·양천구는 경기 부천·김포 방향 전출이 많아요.
- 지방 소도시 전출 초과가 심각한 이유는?
- 일자리·교육·의료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청년층이 지방을 떠나요. 특히 경북·전남·강원의 농촌 시군은 매년 전체 인구의 2~3%가 순전출해 10~20년 내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했어요.
- 3월에 전출이 집중되는 이유는?
- 전입지별 통계와 동일해요. 3월 학년 시작과 직장 발령이 전출을 유발해요. 이사하는 날 전 주소지에서 전출, 새 주소지에서 전입이 동시에 처리되므로 전출·전입 건수는 항상 같아요.
- 귀농귀촌 이동이 통계에 반영되나요?
- 네. 도시에서 농촌으로 전출·전입 신고를 하면 반영돼요. 2022년 귀농귀촌 통계에서 귀촌 인구는 약 49만 명이에요. 하지만 도시→농촌 이동보다 농촌→도시 이동이 훨씬 많아 농촌 시도의 순전출 기조는 바뀌지 않아요.
- 이동 감소 시대에 전출지별 통계는 어떻게 변할까요?
- 전출 건수 자체는 감소하겠지만 서울 순전출 구조는 유지될 전망이에요. 서울의 주거비 부담이 해소되지 않는 한 경기·인천으로의 전출 초과는 구조적 현상이에요. 지방 소도시 전출도 인구 감소와 함께 절대 건수는 줄어도 인구 대비 비율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요.
- 전출지별 통계를 부동산 분석에 어떻게 활용하나요?
- 특정 구·시의 전출 급증은 해당 지역 주거 수요 감소, 공급 과잉 신호예요. 반대로 전출이 줄고 전입이 늘면 주거 수요 증가·전세 상승 가능성이에요. 투자 타이밍 분석에 전입지·전출지 데이터를 교차 활용하는 방법이 사용돼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2024년 전출지별 인구이동 현황
2024년 전국 전출 건수는 약 686만 건이에요(전입 = 전출이므로 동일). 전출지별로 보면 서울이 가장 많은 전출 발생 지역이지만, 전입도 많아 순전출(전출-전입)은 약 -5.8만 명이에요.
월별로는 3월(47만 건)과 9월(44.5만 건)에 집중돼 있어요.
시도별 전출 초과 vs 전입 초과
서울의 순전출(-5.8만 명)이 경기의 순전입(+5.8만 명)으로 흡수되는 구조예요.
지방 소도시 전출 위기
경북·경남·전남·강원의 농촌 시군은 매년 인구의 2~3%가 순전출해요. 이 속도라면 일부 군 지역은 20~30년 내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요.
향후 전망
이동 건수 전체 감소로 전출 건수도 줄겠지만, 서울 → 경기 이동 구조와 지방 → 수도권 이동은 구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에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이 통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인구이동 전출지별(월별) 추이(DT_201004_O020018)는 통계청이 전국 인구이동을 전출지(이사 출발지)와 월별로 분류해 집계한 시계열 통계예요.
쉽게 말하면 “어느 지역에서 몇 월에 얼마나 이사 나갔는가”를 보여주는 데이터예요.
2015~2024년 주요 변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연도별 전출 건수 및 주요 지역 순전출
2024년 월별 전출 건수 (전국)
2023년 서울 구별 순전출 현황 (상위 전출 초과 구)
이동 사유별 전출 구성 (2023년 추정, %)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전출 = 전입: 한 이동에서 전출지와 전입지가 동시에 기록돼 전국 전출 건수 = 전입 건수예요.
당월 신고 지연: 이사 후 14일 이내 전입 신고 의무지만 지연 신고가 많아 당월 수치는 잠정값이에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핵심 용어
전출지(轉出地): 이사 나간 곳(출발지). 이 통계는 출발지 기준이에요.
순전출: 전출 - 전입. 양수이면 인구 순유출, 음수이면 순유입(전입 초과).
시도 내 이동: 같은 시도 내에서의 이사. 이 통계에도 포함되어 전체 이동의 약 62%를 차지해요.
조사 방법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전입 신고가 발생하면 이전 주소지(전출지)가 자동 기록돼요. 통계청이 이를 월별·지역별로 분류해 집계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서울 전출 초과의 구조적 원인
첫째, 주거비 부담이에요. 서울 평균 전세가가 경기보다 50~80% 높아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이 커요.
둘째, 신도시 공급이에요. 경기 검단·화성·평택·김포 등의 신규 아파트가 서울 전출을 흡수해요.
셋째, 재택근무예요. 서울 직장 출퇴근 없이 경기에서 거주 가능해져 이동 장벽이 낮아졌어요.
지방 전출 대응 정책
균형발전위원회·국가균형발전특별법 기반의 지방 투자 촉진,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등이 시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