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값23.8만
전년 대비 (2020 → 2024) 3.4만명-12.5%
6년 누적 변화 (1995 → 2024) 47.7만명-66.7%
기간 최고·최저
199571.5만명
202423.8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임신기간별 출생 현황: 38주 정상분만 집중도 높아지고 총 출생아는 66% 감소 (명)
임신기간별 출생 현황: 38주 정상분만 집중도 높아지고 총 출생아는 66% 감소임신기간별 출생 현황: 38주 정상분만 집중도 높아지고 총 출생아는 66% 감소 시계열 추이 차트. 1995부터 2024까지의 7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238,317명, 최고 715,020명, 평균 459008.7명. 전체 흐름은 감소(-66.7%).01787553575105362657150201995: 715,020명19952000: 640,089명20002005: 438,707명20052010: 470,171명20102015: 438,420명20152020: 272,337명20202024: 238,317명202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2024년 임신기간별 출생 현황 (명)
2024년 임신기간별 출생 현황2024년 임신기간별 출생 현황 값 비교 차트. 38주부터 미상까지의 9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570명, 최고 92,346명, 평균 26209.4명. 전체 흐름은 감소(-97.9%).023086.54617369259.59234638주: 92,346명38주39주: 57,343명39주37주: 33,539명37주40주: 26,667명40주36주: 12,106명36주32~35주: 9,848명32~35주28~31주: 1,517명28~31주24~27주: 570명24~27주미상: 1,949명미상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2024년 임신기간별 구성 비율 (%)
2024년 임신기간별 구성 비율2024년 임신기간별 구성 비율 비중 차트. 총 6개 항목 중 38주이 38.8%로 가장 큰 비중. 상위: 38주 38.8%, 39주 24.1%, 37주 14.1%.38주: 38.8% (38.8%)39주: 24.1% (24.1%)37주: 14.1% (14.1%)40주: 11.2% (11.2%)36주: 5.1% (5.1%)기타: 6.7% (6.7%)38주38.8% 39주24.1% 37주14.1% 40주11.2% 36주5.1% 기타6.7%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주요 임신기간 출생아 변화(1995년 vs 2024년) (명)
주요 임신기간 출생아 변화(1995년 vs 2024년)주요 임신기간 출생아 변화(1995년 vs 2024년) 값 비교 차트. 38주(1995)부터 40주(2024)까지의 6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26,667명, 최고 493,416명, 평균 132209.8명. 전체 흐름은 감소(-42.2%).012335424670837006249341638주(1995): 46,141명38주(1…38주(2024): 92,346명38주(2…39주(1995): 77,346명39주(1…39주(2024): 57,343명39주(2…40주(1995): 493,416명40주(1…40주(2024): 26,667명40주(2…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2024년 임신기간별 출생 현황 (단위: 명)
임신기간출생아 수비율
38주92,346명38.8%
39주57,343명24.1%
37주33,539명14.1%
40주26,667명11.2%
36주12,106명5.1%
32~35주9,848명4.1%
28~31주1,517명0.6%
기타5,250명2.2%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총 출생아 수 추이 (단위: 명)
연도출생아 수
1995715,020명
2000640,089명
2005438,707명
2010470,171명
2015438,420명
2020272,337명
2024238,317명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임신기간별 장기 추이: 37주~40주(1995년·2010년·2024년) (단위: 명)
임신기간1995년2010년2024년
37주12,877명40,064명33,539명
38주46,141명112,989명92,346명
39주77,346명132,816명57,343명
40주493,416명121,857명26,667명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임신기간별 출생이란 엄마의 임신 기간(주수)에 따라 분류한 아기 수 통계입니다. 2024년 한국에서는 총 238,317명의 아기가 태어났는데, 이 중 38주(만 9개월)에 태어난 아기가 92,346명(38.8%)으로 가장 많고, 39주가 57,343명(24.1%)으로 그 다음입니다.

37주 이상이 정상 분만이에요

의료 기준으로 ‘정상’ 또는 ‘만기’ 출산은 임신 37주 이상입니다. 한국의 2024년 데이터를 보면 37주부터 41주 사이에 전체 출생의 89.4%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37주·38주·39주에만 무려 전체의 77%가 태어납니다. 이는 의료진이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시점에 출산이 집중된다는 뜻입니다.

표를 보면 2024년 상세한 분포를 알 수 있습니다. 38주 92,346명이 최다이고, 39주 57,343명, 37주 33,539명이 뒤따릅니다. 38주와 39주만 합쳐도 149,689명으로 전체의 62.8%입니다. 의료진과 산모들이 선호하는 분만 시기가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30년간 분만 방식이 크게 바뀌었어요

1995년과 비교하면 놀라운 변화가 보입니다. 30년 전에는 40주 출생이 493,416명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38주는 46,141명에 불과했습니다. 즉, 옛날에는 ‘40주 가까이까지 기다리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지금은 ‘38주~39주에 계획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이 변화의 핵심은 의료 기술 발전입니다. 초음파 검사와 태아 모니터링 기술이 좋아지면서, 의료진은 35주~37주 정도에 태아와 엄마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0주를 기다릴 필요 없이 지금이 분만하기 최적이다’고 판단하면 계획 분만을 진행합니다. 엄마의 건강 위험(임신성 고혈압, 당뇨 등)이나 아기 성장 상태를 고려한 의료 결정인 것이죠.

아기 수 자체가 66% 급감했어요

하지만 더 큰 변화는 ‘아기 수’의 급격한 감소입니다. 1995년 715,020명에서 2024년 238,317명으로, 30년 사이 66.7% 줄어들었습니다. 그래프로 보면 2015년까지는 꾸준했지만, 2015년 이후 가파르게 떨어져, 2020년 272,337명, 2024년 238,317명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는 한국의 출산율 저하 때문입니다. 결혼 평균 나이가 올라갔고,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하는 부부도 증가했습니다. 집값·교육비 부담, 경제 불확실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대학 진학률 증가와 함께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가 늘어나면서 자녀 계획이 늦어지거나 축소되는 추세도 나타났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한국 출산율

한국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은 2024년 0.72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한국 여성 100명이 태어낼 아기가 72명’이라는 뜻인데,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과 비교하면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임신기간별 통계의 총합도 계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 ‘출생 통계’에서 집계합니다. 의료기관 보고를 기반으로 하며, 임신 주수는 의료진의 초음파 측정과 임신 기간 계산으로 결정됩니다.

주의할 점은 임신 43주 이상 데이터입니다. 1996년 84명에서 1997년 1,209명으로 약 14배 증가합니다. 이는 1997년에 통계 분류 기준 변경 또는 의료기관 보고 범위 확대로 추정됩니다. 실제 분만 추이보다는 통계 수집 방식 변경으로 보아야 하며, 43주 이상 분석 시에는 이 단절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미상’ 항목(임신 주수 불명)은 0.8%(1,949명)로 극히 적으므로, 전체 통계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상 임신기간(임신주)은 몇 주인가요?
의료학에서는 임신 37주 이상을 '정상' 또는 '만기' 출산이라고 합니다. 한국 데이터를 보면 37주부터 41주 사이에 전체 출생의 90% 이상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38주와 39주에 63%가 태어나는데, 이 시기가 엄마와 아기 건강에 가장 안전하다고 의료진이 판단하는 때입니다.
40주 분만이 1995년에는 69%였는데 2024년에는 11%로 줄었어요. 왜죠?
의료 기술과 의료 관행이 크게 변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자연분만을 오래 기다렸지만, 지금은 초음파와 태아 모니터링 기술이 발전해서 38주~39주에 아기와 엄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지금이 분만하기 최적'이라고 판단하면 계획 분만을 하곤 합니다. 엄마의 고혈압이나 아기의 성장 상태를 고려한 의료 결정입니다.
총 출생아 수가 1995년 715,020명에서 2024년 238,317명으로 66% 줄어들었어요. 왜죠?
한국의 출산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결혼 나이가 늦어지고, 아이를 낳지 않기로 선택하는 부부도 많아졌습니다. 집값 상승, 교육비 부담, 경제 불확실성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여성이 대학 진학 후 경제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면서 자녀 계획이 뒤로 밀리거나 축소되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임신 43주 이상 데이터가 1996년 84명에서 1997년 1,209명으로 갑자기 14배 증가했어요. 뭐가 바뀐 거예요?
1997년에 통계청의 데이터 수집 기준이나 분류 방식이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는 의료기관의 보고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전에 포함되지 않던 사례들이 집계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 분만 추이의 변화라기보다는 통계 집계 방식의 변경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