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얼마일까요?(2025)
2025년 중학교 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46.09만원으로, 6년 전(2019년 33.83만원)보다 36% 증가했습니다. 학년과 지역에 따라 큰 편차를 보입니다.
2025 최신값46.1만원
전년 대비 (2024 → 2025)
2.89만원-5.9%
6년 누적 변화 (2019 → 2025)
12.3만원+36.2%
기간 최고·최저
202449만원
201933.8만원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전체 | 1학년 | 2학년 | 3학년 |
|---|---|---|---|---|
| 2019 | 33.83 | 33.12 | 33.13 | 35.16 |
| 2020 | 34.16 | 31.97 | 35.46 | 35.32 |
| 2021 | 39.16 | 37.29 | 39.34 | 40.94 |
| 2022 | 43.77 | 42.89 | 43.41 | 44.93 |
| 2023 | 44.93 | 44.57 | 45.31 | 44.92 |
| 2024 | 48.98 | 48.02 | 49.52 | 49.44 |
| 2025 | 46.09 | 46.0 | 46.63 | 45.6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지역 | 사교육비 |
|---|---|---|
| 1위 | 서울 | 66.38 |
| 2위 | 세종 | 48.36 |
| 3위 | 경기 | 48.24 |
| 평균 | 전국 | 46.09 |
| 16위 | 전남 | 33.97 |
| 17위 | 전북 | 33.56 |
| 18위 | 제주 | 30.5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사교육비란 무엇인가요?
- 학교가 아닌 곳에서 받는 교육비예요. 학원, 과외, 인터넷 강의 같은 사교육에 쓰는 돈을 말합니다. 학용품이나 학교 수학여행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최근 6년 사이에 얼마나 늘었나요?
- 2019년 33.83만원에서 2025년 46.09만원으로 12.26만원(36%) 증가했습니다. 특히 2021~2022년에 크게 늘었어요.
- 서울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은가요?
- 그렇습니다. 2025년 서울은 66.38만원으로 전국 평균(46.09만원)보다 20만원 이상 많습니다. 제주(30.57만원)와 비교하면 2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 학년에 따라 다를까요?
-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025년 기준 2학년(46.63만원)이 가장 높고 3학년(45.65만원)이 가장 낮지만, 차이는 1만원 미만입니다.
- 2024년보다 2025년이 줄었다는 게 맞나요?
- 맞습니다. 2024년 48.98만원에서 2025년 46.09만원으로 2.89만원(6%) 감소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2023년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자세한 해설
사교육비는 학교 밖에서 받는 교육에 드는 돈이에요. 학원, 과외, 인터넷 강의 같은 것들이에요. 2025년 중학교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6.09만원입니다. 이는 2019년(33.83만원)보다 12.26만원, 36% 늘어난 수치예요.
지난 6년 사교육비는 어떻게 변했나요?
그래프로 보면 뚜렷한 상승 추세가 보여요. 2020년까지는 작은 폭의 변화였지만,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39.16만원에서 2022년 43.77만원으로 4.61만원이나 증가했어요. 이때부터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된 거죠.
2023~2024년에도 계속 늘어 2024년엔 48.98만원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2025년에는 46.09만원으로 작년보다 2.89만원 감소했어요. 이는 조사 시점의 차이나 계절 변동일 수 있습니다.
학년별로는 차이가 있을까요?
표를 보면 학년 간 차이가 크지 않아요. 2025년 기준으로 보면 2학년(46.63만원)이 가장 높고, 1학년(46.0만원)이 가장 낮습니다. 그 차이는 0.63만원 정도로 거의 비슷한 수준이에요. 다른 조사들과 달리 이 조사에서는 학년에 따른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역마다 사교육비가 다를까요?
지역별 격차는 훨씬 심합니다. 2025년 데이터를 보면 서울이 66.38만원으로 압도적으로 높아요. 전국 평균 46.09만원보다 무려 20.29만원 더 많습니다. 이는 10명 중 약 4명이 추가로 들이는 돈이에요.
세종(48.36만원), 경기(48.24만원)도 평균보다 높은 편입니다. 반면 제주(30.57만원), 전북(33.56만원), 전남(33.97만원)은 서울의 절반 수준이에요. 특히 서울과 제주의 격차는 35.81만원으로 매우 큽니다.
대도시 지역(서울, 부산, 대구, 인천)과 비수도권 지역의 격차는 정보 접근성, 학원 밀집도, 교육 경쟁 수준 등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목할 점
2019년부터 6년간 사교육비가 지속적으로 올랐다는 건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이 됩니다. 월 46만원이면 연간 552만원이에요. 전국 평균 가구 월소득의 약 10~15% 정도를 차지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학년별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지역별 격차는 교육 기회 불평등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과의 학력 격차 심화가 우려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이 실시하는 ‘초중고사교육비조사’를 기반으로 합니다. 조사는 매년 실시되며, 단위는 만원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 조사가 가구 표본 조사라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을 조사한 게 아니므로 실제값과 약간 다를 수 있어요. 또한 2024년 데이터가 2025년에 발표되는 식으로 일정 시차가 있습니다.
사교육비에는 학원비, 과외비, 온라인 교육비가 포함되지만, 학부모가 구매하는 참고서나 문제집 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교육비는 이보다 더 클 수 있어요.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교육이 증가하면서 집계 방식에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