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1999년 107만 톤에서 2023년 81만 톤으로 감소
질소산화물(NOx)은 자동차와 산업 시설에서 주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입니다. 2023년 한국의 NOx 배출량은 약 80만8천 톤이며, 1999년 107만2천 톤 대비 약 24.6% 감소했습니다. 도로·비도로이동오염원이 전체의 약 62%를 차지합니다.
2023 최신값808천톤
전년 대비 (2019 → 2023)
237천톤-22.7%
6년 누적 변화 (1999 → 2023)
264천톤-24.6%
기간 최고·최저
20031,362천톤
2023808천톤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1999 | 2007 | 2015 | 2023 | 배출원 |
|---|---|---|---|---|
| 265 | 156 | 151 | 50 | 에너지산업 연소 |
| 108 | 82 | 83 | 80 | 비산업 연소 |
| 129 | 155 | 169 | 136 | 제조업 연소 |
| 47 | 49 | 60 | 32 | 생산공정 |
| 352 | 495 | 370 | 228 | 도로이동오염원 |
| 160 | 237 | 304 | 271 | 비도로이동오염원 |
| 12 | 13 | 12 | 7 | 폐기물처리 |
| 1072 | 1188 | 1158 | 808 | 배출원대분류 합계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배출원 | 배출량(천톤) | 구성비(%) |
|---|---|---|
| 비도로이동오염원 | 271 | 33.5 |
| 도로이동오염원 | 228 | 28.2 |
| 제조업 연소 | 136 | 16.8 |
| 비산업 연소 | 80 | 9.9 |
| 에너지산업 연소 | 50 | 6.1 |
| 생산공정 | 32 | 4.0 |
| 폐기물처리 | 7 | 0.9 |
| 생물성 연소 | 4 | 0.5 |
| 기타 면오염원 | 0 | 0.04 |
| 합계 | 808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질소산화물(NOx)이 뭔가요?
- 질소산화물은 질소와 산소가 결합한 대기오염물질로,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와 산업 시설에서 나옵니다. 산성비를 만들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환경과 건강에 해롭습니다.
- 2023년 한국의 NOx 배출량은?
- 2023년 한국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약 80만8천 톤입니다. 이는 1999년 107만2천 톤 대비 약 24.6% 감소한 수치입니다.
- 어디서 가장 많이 나와요?
- 2023년 기준 도로·비도로이동오염원(자동차와 건설기계)이 전체의 약 62%를 차지합니다. 특히 비도로이동오염원이 27만1천 톤, 도로이동오염원이 22만8천 톤으로 자동차 관련 배출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 배출량이 줄고 있나요?
- 예,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2023년까지 약 25% 감소했으며, 특히 2019년 이후 감소세가 뚜렷합니다. 차량 배기 기준 강화, 전기차 보급 확대, 산업 규제 강화의 결과입니다.
- 왜 2022년에 기타 면오염원이 급증했나요?
- 2022년 기타 면오염원 배출량이 2021년 대비 약 7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통계 조사 방법 개선이나 배출원 분류 기준 변경으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해설
질소산화물(NOx)은 질소와 산소가 결합한 대기오염물질입니다. 자동차 배기가스와 산업 시설 배출이 주요 원인입니다. 산성비를 만들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환경과 건강에 해롭습니다. 2023년 한국의 NOx 배출량은 약 80만8천 톤으로, 1999년 107만2천 톤 대비 약 24.6% 감소했습니다.
지난 25년간 배출량은 어떻게 변했나요?
한국의 NOx 배출량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는 증가 추세를 보여 최고 137만 톤에 달했습니다. 이후 변동하다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감소 추세가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비교적 높은 수준(104만~116만 톤)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부터 다시 감소하기 시작해, 2019년 105만 톤, 2023년 81만 톤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최근 4년(2019-2023)간 약 23% 감소한 것은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이런 감소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자동차 배기 기준 강화, 전기차 보급 확대, 산업 시설 환경 규제 강화가 주요 요인입니다.
배출원별로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2023년 기준 배출원별 구성을 보면, 자동차 관련 배출(도로이동오염원과 비도로이동오염원)이 전체의 약 62%를 차지합니다. 비도로이동오염원(건설기계, 농기계 등)이 27만1천 톤으로 가장 많고, 도로이동오염원(승용차, 트럭 등)이 22만8천 톤으로 그 다음입니다.
산업 부문에서는 제조업 연소(공장 화력)가 13만6천 톤으로 가장 크며, 비산업 연소(가정용·상업용 난방)가 8만 톤, 에너지산업 연소(발전소)가 5만 톤 순입니다.
배출원별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지난 24년간 배출원별로 서로 다른 변화를 보입니다. 에너지산업 연소는 1999년 26만5천 톤에서 2023년 5만 톤으로 약 81% 감소했습니다. 이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청정에너지 전환의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도로이동오염원도 1999년 35만2천 톤에서 2023년 22만8천 톤으로 약 35% 감소했습니다. 자동차 배기 기준이 계속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산업 연소(난방)도 1999년 10만8천 톤에서 2023년 8만 톤으로 약 26% 감소했으며, 이는 건물 단열 성능 개선과 난방 시스템 효율화 덕분입니다.
반면 제조업 연소는 1999년 12만9천 톤에서 2023년 13만6천 톤으로 오히려 약간 증가했습니다. 대신 생산공정은 1999년 4만7천 톤에서 2023년 3만2천 톤으로 약 32% 감소했습니다. 비도로이동오염원은 1999년 16만 톤에서 2023년 27만1천 톤으로 약 70% 증가했는데, 이는 건설 활동 증가와 농업 기계화 때문으로 보입니다.
최근 5년간의 변화 분석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을 자세히 보면, 거의 모든 배출원이 감소 추세를 보입니다. 도로이동오염원은 35만2천 톤에서 22만8천 톤으로 35% 감소했고, 에너지산업 연소는 7만6천 톤에서 5만 톤으로 34% 감소했습니다.
생산공정도 5만1천 톤에서 3만2천 톤으로 약 36% 감소했습니다. 비산업 연소(난방)는 8만6천 톤에서 8만 톤으로 약 7%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빠른 감소는 환경 규제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산업 구조 고도화의 동시 작용 결과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국가환경정보시스템(NEEIS)에서 제공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주의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