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공사지역·종류별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해외건설 공사지역·종류별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추이 — 중동·아시아·아프리카 지역별 수주·완공·미완공 금액 변화를 KOSIS 공식 통계로 정리한 페이지.
2024 최신값3.5만백만 달러
전년 대비 (2023 → 2024)
1,748백만 달러+5.3%
19년 누적 변화 (2005 → 2024)
2.4만백만 달러+228.0%
기간 최고·최저
20107.2만백만 달러
20051.1만백만 달러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label | value |
|---|---|
| 해외건설 연간 계약액 (2024) | 약 350억 달러 안팎 (추정) |
| 역대 최대 계약액 (2010년) | 약 716억 달러 안팎 |
| 기성액 (2024 누적 추정) | 약 280억 달러 안팎 |
| 미기성액 (수주 잔고) | 약 1,200억 달러 안팎 |
| 중동 계약액 비중 (2024) | 약 42.3% 안팎 |
| 플랜트 계약액 비중 (2024) | 약 48.2% 안팎 |
| 진출 국가 수 (2024) | 약 90개국 안팎 |
| 참여 업체 수 (2024) | 약 650개사 안팎 |
| 2015~2020년 침체기 | 계약액 460억→310억 달러로 급감 |
| 통계 작성 기관 | 국토교통부 / 해외건설협회 |
| 발표 주기 | 연 1회 (KOSIS 수록)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은 각각 무엇인가요?
- 계약액(Contract Amount)은 해외 공사를 수주해 계약한 총금액이에요. 기성액(Progress Payment)은 계약된 공사 중 실제로 시공 완료되어 발주처에서 대금을 지급한 금액이에요. 미기성액(Uncompleted Amount)은 계약은 됐지만 아직 시공 완료가 되지 않은 잔여 공사금액으로, 향후 실현될 잠재 매출이에요.
- 2010년에 수주 계약액이 716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이유는 뭔가요?
- 중동 오일머니 붐이 절정이었던 시기예요. UAE 아부다비 원전(한국전력 주도), 사우디아라비아 대형 플랜트·정유 시설 건설 등 초대형 프로젝트가 집중됐어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중동 산유국들의 인프라 투자 여력이 최대였던 시기와 맞물렸어요.
- 2015~2020년에 해외건설 수주가 급감한 이유는 뭔가요?
- 세 가지 요인이 겹쳤어요. 첫째, 2014년 국제유가 급락으로 중동 발주처들이 대형 인프라 사업을 줄였어요. 둘째, 저가 수주 경쟁으로 손실을 본 대형 건설사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수주를 자제했어요. 셋째, 베트남·카타르 등 신흥시장 진출 확대도 단가 기준으로 보면 총액을 끌어올리기에 한계가 있었어요.
- 플랜트 수주가 가장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플랜트(정유·가스·석유화학·발전 설비)는 단가가 높고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집중된 분야예요. 현대건설·삼성ENG·GS건설·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들이 중동 국가의 에너지 인프라 수요에 특화 역량을 쌓아왔어요. 플랜트 1건이 수십억 달러에 달해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요.
- 미기성액(수주 잔고)이 1,200억 달러라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 수주 잔고란 계약은 됐지만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미완공 물량이에요. 약 1,200억 달러의 잔고는 현재 연간 계약액(350억 달러)의 약 3.4년치 매출에 해당해요. 잔고가 두텁다는 것은 향후 기성액(매출) 실현의 기반이 확보돼 있다는 의미예요. 다만 분쟁·발주처 취소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해요.
- 중동 의존도가 40%대인데, 지역 다변화는 어느 수준인가요?
- 2010년 수주 최정점 시기에는 중동 의존도가 70%를 넘었어요. 이후 아시아(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아프리카(나이지리아·탄자니아),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으로 다변화가 진행돼 2024년에는 중동 42%, 아시아 32% 수준으로 개선됐어요. 그러나 여전히 중동 유가 변동에 취약한 구조예요.
- 해외건설 수주와 국내 건설 경기는 어떤 관계인가요?
- 단기적으로는 독립적이에요. 해외건설은 달러 수익 기반으로 국내 주택·토목 시장과 다른 사이클을 따라요.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해외수주 증가 시 건설업 전체 고용·설계용역 수요가 늘어 간접 연관이 있어요. 또 해외 손실 프로젝트가 국내 모기업 재무에 충격을 줄 수 있어요(2015~2016년 대형 손실 사례).
- 이 통계를 어디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나요?
- KOSIS에서 orgId=116, tblId=DT_1G160301로 직접 접근하거나 해외건설협회(해건협) 통계 시스템(www.icak.or.kr)에서 더 세분화된 국가별·기업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국토교통부도 연간 해외건설 수주 동향 보도자료를 발표해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해외건설 수주 통계, 왜 중요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해외건설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통계는 한국 건설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외화 획득 능력을 직접 보여주는 핵심 지표예요. 1970년대 중동 건설 붐으로 시작된 한국의 해외건설은 반세기 넘게 외화 수입과 산업 고도화의 한 축을 담당해왔어요.
2024년 해외건설 연간 계약액은 약 350억 달러 안팎으로 추정돼요. 역대 최대였던 2010년(716억 달러)의 절반 수준이지만, 2015~2021년 침체기(300억 달러대)를 벗어나 회복 기조를 보이고 있어요.
주요 관전 포인트 3가지
첫째, 역대급 호황(2010년)과 침체(2015~2021년)의 극적 대비예요. 6년 만에 계약액이 716억에서 280억 달러로 반 토막 났어요. 유가 사이클과 저가 수주의 구조적 위험이 함께 드러난 시기예요.
둘째, 중동 의존에서 아시아·신흥시장으로 다변화가 진행 중이에요. 중동 비중이 70%에서 42%로 낮아지고 아시아·아프리카 비중이 올랐어요. 다변화는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에요.
셋째, 플랜트 특화 vs. 사업 다각화의 전략 논쟁이에요. 플랜트(48%)가 여전히 핵심이지만, 신재생에너지·스마트시티·원전 등 새로운 공사 종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향후 전망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해외건설 3대 지표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계약액은 ‘얼마나 수주했나’, 기성액은 ‘얼마나 벌었나’, 미기성액은 ‘앞으로 얼마나 더 벌 수 있나’예요. 세 지표를 함께 보면 해외건설의 현재 실적(기성), 미래 잠재력(미기성), 시장 활동성(계약)을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연도별 해외건설 계약액 추이
2005~2010년 고성장기: 중동 오일머니 인프라 투자 붐에 올라타 계약액이 5년 만에 7배 급증했어요. UAE 원전(200억 달러), 사우디 가스전·정유 설비, 쿠웨이트 항만 등 초대형 프로젝트가 집중됐어요.
2011~2014년 정점 유지: 연간 600~650억 달러 수준을 유지했지만, 무리한 저가 수주로 후에 대규모 손실이 드러났어요.
2015~2021년 침체기: 국제유가 급락(배럴당 100달러 → 30달러)과 저가 수주 부실화가 겹쳐 계약액이 반 토막 났어요.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수천억 원 규모의 해외 손실을 인식했어요.
2022~2024년 회복세: 사우디 비전2030(네옴시티, 리야드 지하철 등), UAE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등으로 수주가 회복되고 있어요.
기성액 vs. 미기성액 구조
통계표 — 공사지역·종류별 상세 수치
공사지역별 계약액 (2024년 추정)
중동: 사우디아라비아(네옴시티·정유), UAE(아부다비 원전 후속), 카타르(LNG 확장), 이라크(유전 인프라)가 핵심 시장이에요.
아시아: 베트남(화력발전·항만), 인도네시아(신수도·발전), 필리핀(항만·도로), 방글라데시(화력발전)가 주요 수주처예요.
공사 종류별 계약액 (2024년 추정)
주요 진출 국가 Top 10 (2024년 추정)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정확한 정의
계약액(Contract Amount): 해외 발주처와 체결한 도급 계약의 총 금액이에요. 당해 연도에 신규로 계약한 금액을 집계해요. 수주액·신규 계약액과 같은 개념이에요.
기성액(Progress Payment / Earned Revenue): 계약된 공사 중 해당 연도에 실제 시공 완료하여 발주처로부터 받은 공사 대금이에요. 건설업의 매출에 해당하며, 공사 진행률에 비례해 인식돼요.
미기성액(Uncompleted Contract Amount / Backlog): 계약은 체결됐지만 아직 시공 완료가 안 된 잔여 공사 금액이에요. 수주 잔고라고도 해요. 미기성액 = 누적 계약액 − 누적 기성액 − 취소액으로 계산해요.
조사 방법 — 누가 어떻게 집계하나요?
집계 기관: 국토교통부 산하 해외건설협회(ICAK)가 주관해요. 해외건설업 등록 업체가 공사 계약·기성·완공 내역을 해외건설협회에 의무 신고하고, 이를 집계해 KOSIS에 제출해요.
집계 단위: 건별 계약(프로젝트 단위)로 신고해요. 공사지역(국가), 공사 종류(플랜트·토목·건축·용역), 발주처 유형(정부·민간), 계약 형태(단독·합작) 등을 함께 신고해요.
통화 기준: 달러(USD) 기준으로 집계해요. 비달러화 계약은 계약 시점 환율로 환산해요.
주요 용어 비교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1. 신고 누락 가능성: 중소 건설사의 소규모 해외 용역·시공은 신고가 누락되거나 지연될 수 있어요.
2. 취소 계약 처리: 발주처 취소·감액 사업이 제때 반영되지 않으면 미기성액이 과대 집계될 수 있어요.
3. 환율 효과: 달러 기준 집계이므로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 환산 수치가 크게 달라져요. 성장률 분석 시 환율 효과를 분리할 필요가 있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한국 해외건설 수주 부침의 구조적 원인
사이클 1 (2005~2014, 호황): 중동 오일머니 인프라 투자 + 한국 건설사의 플랜트 역량 + 정부 수출 금융(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지원이 맞물렸어요. 특히 UAE 원전 수주(186억 달러, 2009년)는 단일 최대 프로젝트로 지금도 회자돼요.
침체 (2015~2021): 세 가지 충격이 겹쳤어요.
회복 (2022~): 사우디 비전2030, 친환경 에너지 전환 투자, 체코·폴란드 원전 수출 기대가 회복을 이끌고 있어요.
주요국 해외건설 수주 비교 (2023년 기준)
정책 지형 — 해외건설 지원 주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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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