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최신값18.9백만가구
전년 대비 (2015 → 2020) 2.1백만가구+12.5%
8년 누적 변화 (1980 → 2020) 15.1백만가구+395.5%
기간 최고·최저
202018.9백만가구
19803.8백만가구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행정구역/거처의종류/사용식수별 가구 및 가구원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가구)
행정구역/거처의종류/사용식수별 가구 및 가구원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행정구역/거처의종류/사용식수별 가구 및 가구원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시계열 추이 차트. 1980부터 2020까지의 9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821,000가구, 최고 18,934,000가구, 평균 11207111.1가구. 전체 흐름은 증가(395.5%).04733500946700014200500189340001980: 3,821,000가구19801985: 5,312,000가구19851990: 7,104,000가구19901995: 9,213,000가구19952000: 11,478,000가구20002005: 13,192,000가구20052010: 14,987,000가구20102015: 16,823,000가구20152020: 18,934,000가구202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사용 식수 종류별 가구 비중 (2020년) (가구)
사용 식수 종류별 가구 비중 (2020년)사용 식수 종류별 가구 비중 (2020년) 값 비교 차트. 정수기물부터 지하수까지의 5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9가구, 최고 43.2가구, 평균 20.0가구. 전체 흐름은 감소(-91.0%).010.821.632.443.2정수기물: 43.2가구정수기물수돗물(그대로): 28.7가구수돗물(그…생수(시판): 19.4가구생수(시판)약수·샘물: 4.8가구약수·샘물지하수: 3.9가구지하수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수돗물 직접 음용 가구 비율 추이 (%) (가구)
수돗물 직접 음용 가구 비율 추이 (%)수돗물 직접 음용 가구 비율 추이 (%) 값 비교 차트. 1995부터 2020까지의 6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28.7가구, 최고 52.3가구, 평균 37.7가구. 전체 흐름은 감소(-45.1%).013.126.139.252.31995: 52.3가구19952000: 43.1가구20002005: 37.8가구20052010: 33.4가구20102015: 30.8가구20152020: 28.7가구202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행정구역/거처의종류/사용식수별 가구 및 가구원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데이터 표 (단위: 가구)
yearvaluenote
19803821000수돗물 직음 주류, 정수기 개념 없음
19855312000수돗물 직음 60% 이상
19907104000수돗물 직음 55%, 지하수 30%
19959213000수돗물 직음 52.3%, 정수기 보급 시작
200011478000정수기 23.4%, 수돗물 직음 43.1%
200513192000정수기 33.8%, 생수 10.2%
201014987000정수기 38.2%, 생수 14.8%
201516823000정수기 41.0%, 생수 17.3%
202018934000정수기 43.2%, 생수 19.4%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사용 식수 종류별 가구 현황

결론부터 말하면, 사용식수별 가구 통계는 한국 가구가 실제로 어떤 물을 마시는지를 인구주택총조사 데이터로 추적해요. 2020년 현재 정수기(43.2%)가 수돗물 직음(28.7%)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사용 식수 방식2000년2010년2020년
수돗물(그대로)43.1%33.4%28.7%
정수기23.4%38.2%43.2%
시판 생수7.2%14.8%19.4%
약수·샘물10.8%7.4%4.8%
지하수15.5%6.2%3.9%

식수 선택 행동의 20년 변화

연도정수기 이용 가구 (천 가구)비율
1995약 5003.9%
20002,68623.4%
20055,00633.8%
20105,72938.2%
20156,89741.0%
20208,17943.2%
  • 25년 만에 정수기 이용 가구 16배 증가 — 500만 → 8,179만 가구
  • 수돗물 직음 절반 이상 감소 — 52.3%(1995) → 28.7%(2020)
  • 생수 이용 가구도 3배 증가 — 2000년 7.2% → 2020년 19.4%

주요 관전 포인트

첫째, 정수기의 주류 식수 방식 등극이에요. 1980년대 사실상 없었던 정수기가 2020년 43.2%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식수 방식이 됐어요.

둘째, 수돗물 불신의 구조화예요. 수질이 꾸준히 개선되었음에도 수돗물 직음 비율이 계속 하락하는 것은 인식과 현실의 괴리를 보여줘요.

셋째, 생수 문화의 확산이에요. 편의점·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시판 생수가 2020년 19.4%로 주요 음용수 방식으로 자리잡았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이 통계가 뭐예요? — 한 문장으로 정리

사용식수별 가구 통계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5년 단위로 집계하는 생활 환경 지표로, 전국 및 지역별로 가구가 실제로 마시는 물의 종류(수돗물·정수기·생수·약수·지하수 등)별 가구 수와 가구원 수를 보여주는 공식 데이터예요.

식수 문화 변화의 배경

1990년대 수질 사고가 정수기 수요를 폭발시킨 계기예요:

  • 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 사고: 정수기 대량 보급의 결정적 계기
  • 1994년 수돗물 불신 확산: 납 수도관 교체 논란
  • 2000년대 정수기 렌탈 시장 개화: 저렴한 월 렌탈료로 대중화

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 사고 이후 수돗물 불신이 급격히 확산됐어요. 이 사건이 한국의 정수기 문화를 만든 결정적 계기로, 현재까지 43%라는 높은 정수기 이용률로 이어지고 있어요.

지역별 식수 이용 패턴

도시 vs 농촌 비교 (2020년):

식수 방식도시(동부)농촌(읍면부)
수돗물(그대로)29.1%26.4%
정수기46.8%27.4%
시판 생수20.5%14.2%
약수·샘물2.3%14.8%
지하수1.3%17.2%
  • 도시는 정수기 비율이 압도적 — 렌탈 서비스 접근성 높음
  • 농촌은 약수·지하수 비율이 여전히 높음 — 정수기 미보급 지역 많음

심층 분석 — 수돗물 신뢰와 정수기 경제

수돗물 수질 개선 vs 불신 지속

지표현황
수돗물 수질 기준 충족율99.9% (2020년)
수돗물 직음 가구 비율28.7% (2020년)
정수기 이용 가구 비율43.2% (2020년)
수돗물 신뢰도 설문 (믿는다)42.3% (2020년 환경부)
  • 수질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불신은 구조적으로 지속
  • 노후 배관 우려, 이물질 검출 뉴스 등이 불신을 재생산

정수기 시장 규모

연도정수기 시장 규모렌탈 비중
2000약 4,000억 원40%
2010약 1조 원65%
2020약 2조 원72%
  • 렌탈 방식이 72%로 주류 — 월 2~5만 원 렌탈료로 접근성 제고
  • 코웨이·SK매직·LG전자·청호나이스 등 주요 기업 경쟁

정수기 렌탈 시장은 한국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로, 전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정수기 서비스 생태계를 형성했어요. 이는 수돗물 불신이라는 사회적 현상이 만들어낸 거대한 시장이에요.

시사점과 정책 과제

수돗물 직음 비율 제고 정책

  • 고도정수처리 시설 확대: 오존·활성탄 처리로 맛·냄새 개선
  • 노후 배관 교체: 아파트·빌라 노후 내부 배관 교체 지원
  • 수질 정보 실시간 공개: 스마트폰 앱으로 지역별 수질 정보 제공
  • 수돗물 음수대 설치: 공원·학교 등 공공장소 음수대 확충

생수 소비 환경 문제

  • 페트병 폐기물 급증: 생수 이용 19.4% → 연간 페트병 소비 폭증
  • 탄소발자국: 생수 생산·운반·폐기 과정의 탄소 배출
  • 비용 부담: 가구당 연간 생수 구입비 평균 24만 원(2020년 추정)

더 알아보기

자주 묻는 질문

사용 식수와 공급 식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공급 식수는 집까지 어떻게 물이 들어오느냐(상수도·지하수 등)이고, 사용 식수는 그 물을 직접 마시는지, 정수기를 거치는지, 시판 생수를 사는지 등 실제 음용 방식이에요.
한국에서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가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질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정수기·생수 문화가 확산되면서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비율이 1995년 52.3%에서 2020년 28.7%로 절반 가까이 줄었어요.
정수기 보급률은 어느 수준인가요?
2020년 기준 43.2%로 사용 식수 방식 중 1위예요. 1995년 정수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던 것에서 25년 만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식수 방식이 됐어요.
시판 생수(먹는샘물)를 주로 사용하는 가구 비율은?
2020년 19.4%로, 약 369만 가구가 시판 생수를 주 음용수로 사용해요. 생수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1조 원을 넘어섰어요.
수돗물 직접 음용 비율이 높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제주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은 수원지 인근이라 수질이 좋아 수돗물 직음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요. 반면 서울·수도권은 정수기 보급률이 높은 편이에요.
약수·샘물을 이용하는 가구는 얼마나 되나요?
2020년 기준 약 4.8%인 91만 가구가 약수·샘물을 주 음용수로 사용해요. 도심 약수터 이용과 농촌 지역 자연 샘물 이용이 포함돼요.
이 통계가 환경·수질 정책에 어떻게 활용되나요?
수돗물 직음 비율은 수도 사업자(지자체)의 수질 관리 성과를 간접적으로 보여줘요. 국토부·환경부가 수돗물 신뢰도 제고 정책 평가 지표로 활용해요.
정수기 렌탈 시장과의 연관성은?
정수기 이용 가구 급증은 렌탈 시장 성장과 직결돼요. 코웨이·SK매직 등 정수기 렌탈 기업 매출이 2000년대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한 배경이에요.
지하수를 직접 마시는 것은 안전한가요?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받은 지하수라면 비교적 안전하지만, 미검사 지하수는 오염 위험이 있어요. 환경부는 농촌 지하수 이용 가구에 정기 수질 검사를 권고하고 있어요.
앞으로 수돗물 직음 비율이 회복될 수 있나요?
환경부가 수돗물 직음 비율 제고를 위해 고도정수처리 시설 확대·수질 정보 공개 강화 정책을 추진 중이에요. 다만 정수기·생수 문화가 이미 정착되어 단기간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