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최신값53.5
전년 대비 (2022 → 2023) 0.70-1.3%
13년 누적 변화 (1990 → 2023) 13.7-20.4%
기간 최고·최저
199067.2
202353.5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행정구역/성/연령/배우관계별 인구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행정구역/성/연령/배우관계별 인구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행정구역/성/연령/배우관계별 인구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시계열 추이 차트. 1990부터 2023까지의 14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53.5, 최고 67.2, 평균 58.9. 전체 흐름은 감소(-20.4%).016.833.650.467.21990: 67.219901995: 65.919952000: 64.620002005: 6320052010: 60.620102015: 5820152016: 57.520162017: 57.120172018: 56.620182019: 56.120192020: 55.420202021: 54.820212022: 54.220222023: 53.5202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배우관계별 구성비 (2023년, 15세 이상)
배우관계별 구성비 (2023년, 15세 이상)배우관계별 구성비 (2023년, 15세 이상) 비중 차트. 총 4개 항목 중 유배우(결혼 중)이 53.5%로 가장 큰 비중. 상위: 유배우(결혼 중) 53.5%, 미혼 33.4%, 사별 7.3%.미혼: 33.4 (33.4%)유배우(결혼 중): 53.5 (53.5%)이혼: 5.8 (5.8%)사별: 7.3 (7.3%)미혼33.4% 유배우(결혼 중)53.5% 이혼5.8% 사별7.3%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30대 초반(30~34세) 미혼율 추이 (%)
30대 초반(30~34세) 미혼율 추이 (%)30대 초반(30~34세) 미혼율 추이 (%) 값 비교 차트. 2000년부터 2023년까지의 6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9.4, 최고 51.8, 평균 38.5. 전체 흐름은 증가(167.0%).012.925.938.851.82000년: 19.42000년2005년: 29.62005년2010년: 37.42010년2015년: 43.52015년2020년: 49.12020년2023년: 51.82023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행정구역/성/연령/배우관계별 인구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데이터 표
labelvalue
유배우 비율 (15세 이상, 2023)53.5%
미혼율 (15세 이상, 2023)33.4%
이혼 비율5.8%
사별 비율7.3%
30대 초반 미혼율 (2023)51.8% (2000년 19.4%에서 급등)
30대 남성 미혼율57.2%
30대 여성 미혼율45.9%
1990년 유배우 비율67.2% (2023년 대비 -13.7%p)
서울 유배우 비율51.1% (전국 최저)
50대 이혼 비율9.4% (최고 연령대)
여성 사별 비율12.1% (남성 2.1%의 6배)
자료 출처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KOSIS DT_1IN3005)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결론부터 말하면, 행정구역/성/연령/배우관계별 인구 통계는 한국인의 혼인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 미혼율 급등, 결혼 기피, 이혼 증가, 고령 사별 — 를 지역별·연령별로 실증하는 인구센서스 핵심 자료예요.

2023년 15세 이상 인구 중 ‘결혼 상태(유배우)‘는 53.5%로, 1990년(67.2%) 대비 13.7%p 하락했어요. 더 충격적인 수치는 30대 초반(30~34세) 미혼율 51.8% — 이 연령대에서 미혼이 이미 다수파가 됐어요.

2023년 핵심 수치 3가지

  • 유배우 비율: 53.5% — 1990년(67.2%) 대비 13.7%p 감소, 역대 최저
  • 30~34세 미혼율: 51.8% — 2000년(19.4%) 대비 32.4%p 급등
  • 여성 사별 비율: 12.1% — 남성(2.1%)의 6배

핵심 요약: 한국의 결혼 패턴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30대 초반의 과반이 미혼이고, 기혼 인구(유배우) 비율은 54% 아래로 떨어졌어요. 이는 저출산 심화의 직접적 원인이에요.

주요 관전 포인트

첫째, 30대 미혼율 역전 — 30~34세에서 미혼(51.8%)이 유배우(43.7%)를 처음 추월했어요. 한국 사회의 ‘정상 가족’ 모델이 해체 중이에요.

둘째, 황혼 이혼 급증 — 50대 이혼 비율이 9.4%로 전 연령대 중 최고예요. 자녀 독립 후 이혼하는 ‘황혼 이혼’이 뚜렷한 트렌드예요.

셋째, 지역 격차 — 서울(51.1%) vs 농촌 지역(58~62%)으로 유배우 비율 차이가 커요. 도시화·고교육·고주거비가 결혼을 억제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유배우 비율 연도별 변화 (1990~2023년, 15세 이상)

연도유배우 비율미혼 비율이혼 비율사별 비율
199067.2%23.5%1.0%8.3%
200064.6%26.0%2.5%6.9%
200563.0%27.2%3.4%6.4%
201060.6%29.3%4.0%6.1%
201558.0%31.5%4.8%5.7%
202055.4%33.0%5.4%6.2%
202353.5%33.4%5.8%7.3%

30대 초반(30~34세) 미혼율 추이

연도남성 미혼율여성 미혼율전체 미혼율
200027.4%11.1%19.4%
200541.3%18.5%29.6%
201050.7%24.4%37.4%
201558.5%29.1%43.5%
202064.3%34.5%49.1%
202367.2%36.8%51.8%

시대별 분기점

1990년대: 외환위기(1997) 이전에는 30세 전후 결혼이 사실상 규범이었어요. 30대 초반 미혼율은 20% 미만이었어요.

2000년대: 고학력화 + 취업 경쟁 심화로 결혼 시기가 늦춰지기 시작했어요. 2005년 30대 초반 미혼율 29.6%로 처음 30%에 근접했어요.

2010년대: 청년 고용 불안·집값 급등으로 결혼 포기가 가속화됐어요. 2020년 30대 초반 미혼율이 처음으로 50%에 근접(49.1%)했어요.

2020년대: 코로나19 이후에도 미혼율 상승세가 지속됐어요. 2023년 30대 초반 미혼율 51.8% — 역대 최고이자 처음으로 미혼이 다수파가 됐어요.

분기점 2023년: 30대 초반에서 처음으로 미혼(51.8%)이 유배우(43.7%)를 넘어섰어요. 한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에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연령대별 배우관계 분포 (2023년, 15세 이상)

연령대미혼유배우이혼사별
15~24세97.2%2.6%0.1%0.1%
25~29세79.1%20.3%0.5%0.1%
30~34세51.8%43.7%4.2%0.3%
35~39세27.3%66.2%6.1%0.4%
40~49세11.8%77.4%9.0%1.8%
50~59세6.2%76.3%9.4%8.1%
60~69세3.8%72.1%6.2%17.9%
70세 이상2.4%37.8%3.2%56.6%

시도별 유배우 비율 (2023년, 15세 이상)

시도유배우 비율미혼 비율이혼 비율
서울51.1%37.2%6.1%
부산52.8%33.5%6.8%
경기53.9%34.1%5.6%
강원56.8%29.4%5.7%
전남57.4%27.8%5.5%
경북56.3%28.6%5.4%
제주54.1%32.3%7.2%

성별·연령대별 이혼 비율 (2023년)

연령대남성 이혼 비율여성 이혼 비율
30~39세4.8%5.6%
40~49세8.6%9.3%
50~59세9.1%9.7%
60~69세5.8%6.6%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배우관계 분류

미혼: 법적으로 혼인한 경험이 없는 상태예요. 사실혼(동거) 상태도 법적으로는 미혼으로 분류해요.

유배우: 현재 법적으로 혼인 중인 상태예요. 별거 중이어도 이혼 전까지는 유배우로 집계해요.

이혼: 법적으로 이혼했으며 재혼하지 않은 상태예요.

사별: 배우자가 사망했으며 재혼하지 않은 상태예요.

조사 방법

인구주택총조사에서 15세 이상 개인의 배우관계를 자기 신고 방식으로 수집해요. 법적 혼인 관계(혼인신고 기준)를 기준으로 하므로, 실제 결혼식을 했어도 신고 전에는 미혼이에요.

주의사항: 사실혼·동거 관계는 법적 미혼으로 집계돼 유배우 비율이 실제보다 낮을 수 있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미혼율 급등의 구조적 원인

첫째, 주거비 부담: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0억 원을 넘어서면서 결혼·출산의 전제인 주거 마련 비용이 청년에게 부담이에요. 초혼 연령 상승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혀요.

둘째, 청년 고용 불안: 비정규직 비율, 청년 실업률이 높아 결혼에 필요한 경제적 기반 마련이 어려워요. 2023년 청년(15~29세) 실업률 5.9%, 체감 실업률은 더 높아요.

셋째, 가치관 변화: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급증했어요. 2023년 미혼 20~30대 조사에서 “결혼할 의향 없음”이 30%에 달해요.

국제 비교

국가30대 초반 미혼율유배우 비율 (15세 이상)
한국51.8% (2023)53.5%
일본47.3% (2020)54.8%
독일52.1% (2021)52.4%
스웨덴55.8% (2021)45.2%
미국41.3% (2022)57.1%
  • 한국은 일본보다 이미 30대 초반 미혼율이 높아요
  • 유럽 복지국가들은 사실혼·동거가 많아 법적 미혼율이 높지만 실질 커플 비율은 한국보다 높아요
  • 미국은 비교적 결혼율이 높지만 이혼율도 높아요

정책 함의

  • 주거 지원: 신혼부부 특별공급 확대, 청년 전세 지원 강화가 결혼 진입 장벽 완화의 핵심 수단이에요
  • 황혼 이혼 대응: 50대 이혼 증가로 이혼 후 여성 경제 자립 지원, 재취업 프로그램 확충이 필요해요
  • 사별 노인 돌봄: 70세 이상 여성의 사별 비율이 50%를 넘어, 독거 노인 사회 서비스 확대가 시급해요

더 알아보기

출처: KOSIS — 행정구역/성/연령/배우관계별 인구(DT_1IN3005) 원본 페이지에서 시군구 단위·5세 연령별 배우관계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공공누리 출처표시.

관련 통계 링크:

더 읽어볼 자료:

  • 통계청 「혼인·이혼 통계」 — 연도별 혼인율·이혼율 추이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 원인 분석」 — 미혼율과 출산율의 관계
  • 여성가족부 「가족 실태 조사」 — 배우관계별 가족 현황

자주 묻는 질문

행정구역/성/연령/배우관계별 인구 통계는 무엇인가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시도·시군구별, 성별, 연령별, 배우관계(미혼·유배우·이혼·사별)별로 15세 이상 인구를 집계한 KOSIS 통계예요. 지역별·연령별 혼인 상태 분포를 파악하는 핵심 자료예요.
유배우 비율이 53.5%로 낮아진 이유는?
미혼율 상승(결혼 기피·지연), 이혼율 상승, 고령 인구 증가(배우자 사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요. 1990년 67.2%에서 2023년 53.5%로 30년간 13.7%p 하락했어요.
30대 초반 미혼율이 51.8%라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2023년 기준 30~34세 중 절반 이상이 결혼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2000년(19.4%)과 비교하면 불과 23년 만에 32%p 급등한 것이에요. 이 연령대에서 미혼이 이제 다수가 됐어요.
남성과 여성의 미혼율 차이는 왜 나타나나요?
같은 30대라도 남성 미혼율(57.2%)이 여성(45.9%)보다 높아요. 남성의 초혼 연령이 더 높고(2023년 남성 33.7세, 여성 31.5세), 여성 대졸자 증가와 경제적 독립성 향상으로 여성도 결혼을 늦추는 경향이에요.
이혼 비율 5.8%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현재 이혼 상태인 사람의 비율이에요. 연간 이혼 건수가 아닌 '이혼 후 재혼하지 않은' 누적 비율이에요. 50대에서 이혼 비율이 9.4%로 가장 높은데, 황혼 이혼 증가가 반영된 결과예요.
여성 사별 비율(12.1%)이 남성(2.1%)보다 훨씬 높은 이유는?
여성 기대수명(86.6세)이 남성(80.6세)보다 6년 길기 때문이에요. 남편이 먼저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 여성의 사별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특히 70세 이상 여성의 사별 비율은 50%에 달해요.
서울 유배우 비율(51.1%)이 전국 최저인 이유는?
서울은 취업·학업 목적의 미혼 청년 비중이 높고, 높은 주거비로 결혼 진입 장벽이 가장 높은 지역이에요. 반면 농촌 지역은 국제결혼 등의 영향으로 유배우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이 있어요.
미혼율 상승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출산율 직결 감소(미혼의 한국 출산은 전체 출생의 3% 미만), 소비 패턴 변화(1인 가구 소비 증가), 장기적 노동력 공급 감소 등의 영향이 있어요.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핵심 원인이에요.
배우관계 통계는 어떻게 조사하나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만 15세 이상 개인에게 현재 배우관계를 자기 신고 방식으로 수집해요. 법적 혼인 상태 기준이에요. 사실혼(동거)은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미혼'으로 처리돼요.
이 통계가 정책에 어떻게 활용되나요?
저출산 대응 정책(결혼 지원·주거 지원), 이혼 후 복지(한부모 가족 지원), 고령 사별 여성 돌봄 정책(독거 노인 서비스) 설계에 활용돼요. 지역별 미혼율 차이는 지방 인구 감소 대응의 기초 자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