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건수는 몇 건이 되나요? 1997년부터 2025년까지의 한국 혼인 통계
2025년 12월 한국의 혼인 건수는 약 2만 5,500건입니다. 1997년 대비 약 46% 감소했습니다. 1997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으며, 특히 2020년 코로나 이후 급락했다가 최근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최신값2.2만건
전년 대비 (2021년 → 2025년)
5,607건+34.7%
7년 누적 변화 (1997년 → 2025년)
1.8만건-45.6%
기간 최고·최저
1997년4.0만건
2021년1.6만건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도 | 혼인 건수 |
|---|---|
| 1997년 | 40,012건 |
| 2001년 | 33,809건 |
| 2005년 | 29,505건 |
| 2009년 | 28,413건 |
| 2013년 | 30,836건 |
| 2017년 | 26,924건 |
| 2021년 | 16,153건 |
| 2025년 | 21,760건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지역 | 혼인 건수 |
|---|---|---|
| 1위 | 경기도 | 7,168건 |
| 2위 | 서울특별시 | 5,264건 |
| 3위 | 인천광역시 | 1,505건 |
| 4위 | 부산광역시 | 1,355건 |
| 5위 | 경상남도 | 1,286건 |
| 6위 | 대전광역시 | 1,048건 |
| 7위 | 대구광역시 | 1,047건 |
| 8위 | 충청남도 | 1,012건 |
| 9위 | 경상북도 | 881건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간 | 혼인 건수 |
|---|---|
| 2024년 5월 | 20,921건 |
| 2024년 10월 | 19,551건 |
| 2025년 5월 | 21,760건 |
| 2025년 10월 | 19,575건 |
| 2025년 12월 | 25,527건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혼인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 혼인은 결혼식을 올린 부부의 수를 의미합니다. 통계청이 매달 집계하는 인구동향조사의 핵심 지표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혼인신고를 한 모든 부부가 포함됩니다.
- 왜 혼인이 계속 줄고 있나요?
-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결혼 나이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둘째, 결혼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셋째, 낮은 출생률로 결혼 적령기 인구 자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 5월과 10월에 혼인이 많은 이유가 뭔가요?
- 예로부터 봄(5월)과 가을(10월)을 길한 시절로 여기는 전통이 있습니다. 또한 따뜻한 날씨로 야외 예식을 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도 이 시즌에 혼인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2020년에 혼인이 급락한 이유는?
-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컸습니다. 예식장이 문을 닫거나 운영을 축소했고, 경제 불황으로 결혼을 미루는 부부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사람들 간의 접촉을 피하려는 심리도 작용했습니다.
- 지역별로 혼인 수가 크게 다른 이유가 뭔가요?
- 주로 인구 차이 때문입니다. 경기도와 서울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으므로 결혼 적령기 인구도 많습니다. 수도권에 전체 혼인의 약 절반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혼인은 결혼식을 올린 부부의 수를 나타내는 통계입니다. 2025년 12월 한국의 혼인은 약 2만 5,500건이었습니다.
한국의 혼인은 지난 25년 동안 크게 변했습니다. 1997년에는 매달 3만~4만 건의 혼인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2020년 코로나 이후 급락해 가장 적었던 2020년 10월에는 1만 6,473건까지 떨어졌습니다. 최근에는 회복 추세를 보여 2025년 12월에는 2만 5,527건으로 늘었습니다.
혼인이 줄어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의 혼인이 줄어드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결혼 나이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30대에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둘째, 결혼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일에 집중하거나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셋째, 낮은 출생률로 결혼 적령기 인구 자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면서 혼인이 감소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혼인이 다른가요?
혼인은 지역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2025년 12월 기준, 경기도가 7,168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5,264건, 인천이 1,505건이었습니다. 이는 인구가 많은 지역에 결혼 적령기 인구도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전체 혼인의 약 절반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반면 인구가 적은 지역은 혼인 건수도 적은 편입니다.
계절에 따라 혼인이 다른가요?
혼인은 계절에 따라 명확한 패턴이 있습니다. 보통 5월(봄)과 10월(가을)에 혼인이 많습니다. 이는 예로부터 봄과 가을을 길한 시절로 여기는 전통 때문입니다. 또한 따뜻한 날씨로 야외 예식을 하기 좋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최근 데이터를 보면 12월 말년이 가까워질수록 혼인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혼인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추세를 보면 결혼 인구가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혼 연령이 올라가고, 비혼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정부의 인구정책 강화와 사회 인식 변화에 따라 혼인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5년부터 보이는 회복 추세가 계속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매달 집계되며, 시도와 시군구별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이 통계는 공식적으로 신고된 혼인만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외국에서 결혼한 한국인은 통계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둘째, 계절 변동이 크기 때문에 월별 비교보다는 연도별 추이를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셋째, 최근의 혼인 통계는 실제보다 지연 신고로 인해 다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신 수치는 향후 수정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