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제약 상태 - 말·듣기·이해 어려움(13세 이상) 추이 — 연도별 변화 흐름
13세 이상 인구 중 일상생활에서 말하기·듣기·이해하기 어려움을 겪는 인구의 추이. 정도별·연령별·성별 분포와 복지 정책 함의를 정리한 KOSIS 공식 통계.
2023 최신값88
전년 대비 (2022 → 2023)
3+3.5%
8년 누적 변화 (2015 → 2023)
20+29.4%
기간 최고·최저
202388
201568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row_label | value_2015 | value_2019 | value_2023 |
|---|---|---|---|
| 말·듣기·이해 어려움 전체(13세↑) | 68만 명(1.5%) | 76만 명(1.6%) | 88만 명(1.8%) |
| 약간 어려움 | 37만 명 | 41만 명 | 46만 명 |
| 많이 어려움 | 21만 명 | 24만 명 | 28만 명 |
| 전혀 못함 | 10만 명 | 11만 명 | 14만 명 |
| 65세 이상 비중 | 46.8% | 50.2% | 54.1% |
| 75세 이상 유병률 | 11.3% | 12.9% | 14.8% |
| 남성 비중 | 46.2% | 46.8% | 47.3% |
| 여성 비중 | 53.8% | 53.2% | 52.7% |
| 등록 청각장애인 수 | 27.4만 명 | 28.1만 명 | 29.2만 명 |
| 등록 언어장애인 수 | 2.3만 명 | 2.3만 명 | 2.3만 명 |
| 재활 서비스 수혜율 | 18.3% | 22.1% | 26.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말·듣기·이해 어려움' 활동제약은 어떻게 측정하나요?
- 사회조사(13세 이상)에서 '일상생활 중 말하기·듣기·이해하기가 어렵습니까?'라고 물어요. '약간 어려움', '많이 어려움', '전혀 못함' 3단계로 답하며, '약간' 이상이면 활동제약 인구로 분류해요.
- 말·듣기·이해 어려움과 청각장애는 같은 개념인가요?
- 다른 개념이에요. 청각장애는 의학적 진단·등록 기준이 있고, 이 통계는 본인이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자가 보고한 수치예요. 경미한 난청이나 언어 처리 어려움도 포함돼 실제 등록 장애인(29만)보다 훨씬 많은 88만 명이에요.
- 왜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가요?
- 여성의 기대수명이 남성보다 높아 고령 여성 인구가 많기 때문이에요. 75세 이상 고령 여성 인구가 남성보다 40% 많고, 이 연령대에서 어려움 유병률이 가장 높아요.
- 75세 이상에서 14.8%라는 수치가 의미하는 바는?
- 75세 이상 7명 중 1명이 말·듣기·이해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이에요. 이는 기억·집중 어려움(20.8%)보다 낮지만, 노인 의사소통 제약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 사회 참여에 심각한 장벽이 돼요.
- 50~64세에서 유병률이 갑자기 높아지는 이유는?
- 50대부터 노인성 난청이 시작돼요. 30~49세 유병률 0.5%에서 50~64세 2.1%로 약 4배 급증해요. 직장 내 소음 노출, 이어폰 장기 사용, 혈관 질환 등이 복합 작용해요.
- '전혀 못함' 14만 명은 어떤 지원을 받나요?
- 등록 장애인이면 보청기 급여, 수화 통역 서비스, 의사소통 보조기기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비등록 중증 의사소통 어려움 인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어요.
- 재활 서비스 수혜율 26.8%는 충분한 수준인가요?
- 아직 낮아요. 말·듣기 어려움 인구의 73%는 재활·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해요. 접근성 부족, 정보 부재, 비용 부담이 주요 장벽으로 꼽혀요.
- 이 통계가 몇 년마다 발표되나요?
- 통계청 사회조사 기준으로 격년(짝수·홀수 교차) 발표예요. 최신은 2023년 기준이에요.
- 어린이·청소년(13~29세) 말하기 어려움 규모는?
- 유병률 0.3%로 성인에 비해 매우 낮아요. 그러나 언어발달 지연·발달장애로 인한 의사소통 어려움은 별도 통계(특수교육 대상자 수)로 관리돼요.
- 국제적으로 이 수준이 높은가요, 낮은가요?
- WHO 기준 65세 이상 청각 손실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약 25~35%예요. 한국 65세 이상 말·듣기 어려움 약 8%는 비교적 낮게 보이나, 자가 보고 방식의 과소 보고 가능성이 있어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말·듣기·이해 어려움: 2023년 88만 명, 고령화로 빠르게 증가
일상생활에서 말을 하거나 듣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13세 이상 인구는 2023년 약 88만 명(13세 이상 인구의 1.8%)이에요.
주목할 세 가지 포인트예요.
2023년 어려움 정도별 분포
향후 전망
2030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5%에 달하면, 말·듣기 어려움 인구는 12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활동제약 - 말·듣기·이해 어려움이란?
통계청 사회조사에서 “일상생활에서 말을 하거나 듣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까?” 라고 13세 이상에게 묻는 문항이에요. 의학적 진단 없이 본인이 느끼는 기능적 제약을 측정해요.
쉽게 말하면 대화가 어렵거나, 상대방 말을 이해하기 힘들거나, 말하기 자체가 어려운 상태예요. 청각 장애 외에도 뇌졸중 후 실어증, 언어 발달 지연, 알츠하이머로 인한 언어 처리 저하 등이 포함돼요.
연도별 증가 패턴
2년마다 약 3~4만 명씩 증가하는 완만하지만 꾸준한 증가세예요. 고령 인구 증가와 거의 같은 속도로 늘어나 인구 구조 변화가 직접적인 원인임을 보여줘요.
기억·집중 어려움과의 비교
같은 활동제약 계열인 기억·집중 어려움 인구(2023년 약 170만 명)에 비해 말·듣기·이해 어려움(88만 명)은 약 절반 수준이에요. 두 활동제약이 동시에 나타나는 중복 케이스도 전체의 약 12%로 추정돼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연령대별 유병률 및 인원 (2023년)
시도별 분포 (2023년, 추정)
말·듣기 어려움과 등록 장애 비교 (2023년)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핵심 개념과 정의
조사 방법
통계청 사회조사는 매년 약 19,000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해요. 활동제약 관련 문항은 13세 이상 가구원 전원에게 적용되며, 조사원이 방문하거나 자기 기입 방식으로 진행해요.
노인의 경우 대리 응답(가족 대신 응답)이 허용돼 실제 어려움을 과소·과대 보고할 가능성이 있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증가의 구조적 원인
첫째, 노인성 난청: 65세 이상에서 가장 흔한 감각 장애예요. 달팽이관 세포 노화로 인한 고주파 청력 저하가 주원인이에요. 적절한 보청기 착용률이 선진국(50~70%)에 비해 한국은 15~20% 수준으로 낮아요.
둘째, 뇌혈관 질환 후유증: 뇌졸중·뇌출혈 후 실어증(언어 표현·이해 어려움)이 발생해요. 2024년 뇌혈관 질환 유병 인구 약 98만 명 중 상당수가 언어 기능 장애를 경험해요.
셋째, 인지 기능 저하: 알츠하이머·혈관성 치매에서 언어 이해·표현 장애가 동반돼요. 치매 환자 2024년 약 96만 명 중 40~50%가 의사소통 어려움을 겪어요.
정부 지원 정책
국제 비교
한국은 청각 손실 유병률은 선진국과 비슷하지만 보청기 착용률이 크게 낮아 미충족 수요가 많아요. 보청기 급여 기준을 낮추고 지원 폭을 넓히는 정책이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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