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직종별 노임단가 현황—최고 67만 5천원, 최저 14만 9천원
건설업 132개 직종의 2026년 6월 노임단가는 최저 14만 9천원부터 최고 67만 5천원까지 매우 크다. 송전활선전공 등 전기 관련 직종이 가장 높고, 초급품질관리원 등 보조직이 가장 낮다. 직종의 위험도와 숙련도에 따라 임금이 큰 차이를 보인다.
무선안테나공 최신값35.7만원
전년 대비 (제철축로공 → 무선안테나공)
6,176원-1.7%
9년 누적 변화 (송전활선전공 → 무선안테나공)
31.8만원-47.2%
기간 최고·최저
송전활선전공67.5만원
무선안테나공35.7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직종 | 노임단가(원) |
|---|---|
| 송전활선전공 | 675173 |
| 송전전공 | 638460 |
| 배전활선전공 | 562439 |
| 변전전공 | 485075 |
| 광케이블설치사 | 471349 |
| 특고압케이블전공 | 440616 |
| 통신케이블공 | 436224 |
| 고압케이블전공 | 373640 |
| 제철축로공 | 362985 |
| 무선안테나공 | 35680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직종 | 노임단가(원) |
|---|---|
| 초급품질관리원 | 149081 |
| 일반기계운전사 | 173995 |
| 중급품질관리원 | 177841 |
| 지적기능사 | 178874 |
| 인력운반공 | 180193 |
| 덕트공 | 202472 |
| 석면해체공 | 204181 |
| 플랜트계장공 | 204377 |
| 코킹공 | 209131 |
| 건설기계조장 | 21090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직종 | 노임단가(원) |
|---|---|
| 작업반장 | 215907 |
| 보통인부 | 172068 |
| 특별인부 | 226122 |
| 조력공 | 179028 |
| 제도사 | 237324 |
| 비계공 | 281939 |
| 형틀목공 | 275790 |
| 철근공 | 268187 |
| 용접공 | 282536 |
| 콘크리트공 | 27354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건설업 직종별 임금이 이렇게 다른 이유가 뭐예요?
- 위험도와 숙련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송전활선전공처럼 높은 전압의 전기를 다루는 직종은 생명이 위험해서 임금이 높다. 반면 초급품질관리원처럼 보조 역할을 하는 직종은 임금이 낮다. 어렵고 위험한 일일수록 임금이 많다는 뜻이다.
- 건설업 임금이 가장 높은 직종은?
- 송전활선전공으로 1일 노임단가가 67만 5천원이다. 고압 송전선을 설치하고 유지하는 일을 한다. 작업이 매우 위험하고 높은 기술이 필요해서 임금이 가장 많다. 그 다음은 송전전공(63만 8천원), 배전활선전공(56만 2천원) 등 전기 관련 직종들이다.
- 초급품질관리원의 임금이 가장 낮은 이유는?
- 품질관리 업무 중에서도 가장 낮은 직급이기 때문이다. 복잡한 판단이나 책임감이 적은 검사 보조 업무를 한다. 경력이 쌓이면 중급, 고급으로 올라가면서 임금도 늘어난다.
- 건설 현장에서 받는 일당이 정확히 노임단가인가요?
- 노임단가는 표준 기준이다. 실제 받는 돈은 지역, 계절, 업체, 경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건설사가 공사비를 계산할 때 이 노임단가를 기준으로 사용하므로, 현장 임금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세한 해설
건설업임금실태조사는 건설업 노동자들의 임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매월 발표하는 통계다. 2026년 6월 기준으로 건설 직종별 노임단가는 최저 14만 9천원부터 최고 67만 5천원까지 매우 큰 격차를 보인다.
임금이 가장 높은 직종은?
송전활선전공이 1일 노임단가 67만 5천원으로 가장 높다. 고압 송전선을 설치하고 유지하는 일을 한다. 이 직종이 임금이 높은 이유는 위험도 때문이다. 수십만 볼트의 고압 전류가 흐르는 환경에서 작업하므로 생명이 위험하다. 한 번의 실수가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안전 수당과 위험 수당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일은 매우 높은 기술이 필요하다. 수년간의 경험을 쌓아야 혼자 일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높은 직종들을 보면 송전전공(63만 8천원), 배전활선전공(56만 2천원), 변전전공(48만 5천원) 등이 모두 전기 관련 직종이다. 케이블 공사와 통신 시설 설치도 높은 편이다. 결국 전기와 통신 작업이 건설업 중에서 가장 임금이 높은 분야라는 뜻이다.
임금이 가장 낮은 직종은?
초급품질관리원이 1일 노임단가 14만 9천원으로 가장 낮다. 품질관리 업무는 공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검사하는 일이다. 그 중에서도 초급직은 기본적인 검사 보조 업무를 한다. 복잡한 판단이나 높은 책임감이 필요하지 않아서 임금이 낮다. 일반기계운전사(17만 4천원)와 중급품질관리원(17만 8천원)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건설업 직종별 임금 격차는 여러 가지 요인에서 비롯된다. 첫째는 위험도다. 전기 작업처럼 생명이 위험한 일은 임금이 높다. 둘째는 숙련도다. 오래 배워야 하는 기술일수록 임금이 많다. 셋째는 책임감이다. 다른 사람들을 지휘하거나 공사 품질을 책임지는 직책일수록 임금이 높다. 넷째는 작업 환경이다. 더운 여름, 추운 겨울, 높은 곳, 지하 깊은 곳 같은 힘든 환경에서 일할수록 임금이 많다.
실제 숫자로 보면 더 명확하다. 송전활선전공(67만 5천원)과 초급품질관리원(14만 9천원)을 비교하면 약 4배 이상의 차이가 난다. 10명 중 한 명이 버는 돈으로 다른 한 명이 한 달을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건축 기초직의 임금 현황
건설 현장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기초직들의 임금을 보자. 작업반장은 21만 5천원, 보통인부는 17만 2천원, 특별인부는 22만 6천원이다. 작업반장이 보통인부보다 임금이 높은 이유는 지휘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철근공(26만 8천원)과 콘크리트공(27만 3천원)처럼 기술이 필요한 기초직은 임금이 더 높다. 비계공이 28만 1천원, 용접공이 28만 2천원인 것을 보면 전문 기술직의 임금 수준을 알 수 있다.
노임단가가 중요한 이유
노임단가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건설사가 공사비를 계산할 때 이 노임단가를 기준으로 삼는다. 따라서 건설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과 실제 근로자 임금에 직결된다. 또한 이 수치는 경제 상황을 반영한다. 건설 경기가 좋으면 노임단가가 올라가고, 부진하면 내려간다. 그래서 건설업 노임단가는 경제 전체의 건강도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건설업 노동자의 삶의 질도 이 노임단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지역과 계절에 따른 차이
주의할 점은 노임단가가 표준 기준이라는 것이다. 실제 현장에서 받는 임금은 지역, 계절, 업체, 개인의 기술 수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서울 같은 대도시는 지방보다 임금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한여름이나 한겨울처럼 일하기 어려운 계절에는 특수 수당이 더해질 수 있다.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와 소규모 공사의 임금도 차이가 날 수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건설업임금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2010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의 월별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132개 세부직종의 노임단가를 조사한다. 2026년 6월 데이터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추계치이므로, 나중에 공식 집계 결과가 나올 때 조정될 수 있다. 또한 이 통계는 조사 시점의 시장 평균 임금을 나타낸 것으로, 실제 현장에서는 개별 업체와 근로자의 상황에 따라 임금이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