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공사의 부채와 자본은 재무상태표에서 회사의 자산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2020년 기준으로 도시개발공사의 전체 자산은 약 60조 1,953억 원입니다. 이 중 부채(상환해야 할 빚)는 약 36조 5,796억 원으로 60.7%를 차지하고, 자본(회사 자신의 자산)은 약 23조 6,156억 원으로 39.3%를 차지합니다.
부채는 상환 기간에 따라 나뉩니다. 유동부채는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빚으로 약 14조 7,024억 원입니다. 단기선수금(약 7조 3,498억 원)이 가장 크며, 이는 미리 받은 돈입니다. 유동성장기부채(약 2조 7,870억 원)는 올해 갚기로 된 장기부채입니다. 반면 비유동부채는 1년을 초과하는 기간에 갚을 빚으로 약 21조 8,772억 원입니다. 도시개발 사업이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되므로 장기 부채가 더 많습니다.
비유동부채의 가장 큰 항목은 임대보증금입니다. 도시개발공사가 건설한 아파트나 주택을 임차인에게 빌려줄 때,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보증금은 임차인이 나갈 때 돌려줘야 하므로 약 9조 1,916억 원이 부채가 됩니다. 그 다음으로 국민주택기금(약 4조 5,440억 원)은 저소득층 주택 구매를 돕는 정책 자금입니다. 사채(약 3조 3,368억 원)는 도시개발공사가 발행한 채권으로,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한 것입니다. 장기차입금(약 1조 5,972억 원)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장기로 빌린 돈입니다. 공사채(약 1조 6,112억 원)도 공사가 발행한 채권입니다.
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자본조정’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자본금(약 14조 5,269억 원)은 정부나 지자체가 처음부터 투자한 밑천으로, 자본의 61.5%입니다. 이 중 원시자본금(약 14조 4,741억 원)이 대부분입니다. 자본잉여금(약 212억 원)은 자산을 재평가하거나 기타 거래에서 나온 수익입니다. 이익잉여금(약 8조 7,719억 원)은 매해 낸 순이익을 쌓아온 돈으로, 자본의 37.1%입니다. 이익준비금(약 1조 7,323억 원)과 임의적립금(약 2조 3,431억 원), 감채적립금(약 4조 1,172억 원) 등으로 세분화됩니다.
도시개발공사는 공공 목적으로 도시개발과 주택공급을 담당하는 공기업입니다. 부채 규모가 크지만 자본금과 이익잉여금으로 재무적 기초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부채 60%, 자본 40%의 비율은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자금 특성을 반영합니다.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도시재개발과 주택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페이지의 데이터는 통계청 KOSIS ‘지방공기업결산및경영분석’ 통계입니다. 2020년을 기준으로 한 도시개발공사의 통합 재무상태표이며, 단위는 원(KRW)입니다. 통계청 공식 발표이므로 신뢰성이 높습니다. 데이터는 매년 업데이트되며, 최신 자료는 KOS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도시개발공사(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별 재무 현황은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필요시 각 공사의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시개발공사의 부채와 자본이란 무엇인가요?
재무상태표에서 부채는 도시개발공사가 상환해야 할 의무(빌린 돈)이고, 자본은 회사 자신의 자산(원래 가진 돈)입니다. 이 둘의 합이 전체 자산 규모가 됩니다.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는 뭐가 다른가요?
유동부채는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빚(약 14조 7,024억 원)이고, 비유동부채는 1년 이상 기간에 갚을 빚(약 21조 8,772억 원)입니다. 도시개발공사는 비유동부채가 더 많습니다.
왜 임대보증금이 부채인가요?
임차인(세입자)으로부터 받은 보증금은 나중에 돌려줘야 하므로, 도시개발공사 입장에서는 상환 의무가 있어 부채로 계산됩니다. 약 9조 1,916억 원으로 매우 큽니다.
자본금과 이익잉여금의 차이는?
자본금(약 14조 5,269억 원)은 정부가 처음부터 투자한 밑천이고, 이익잉여금(약 8조 7,719억 원)은 매해 번 수익을 모아둔 돈입니다.
자세한 해설
도시개발공사의 부채와 자본은 재무상태표에서 회사의 자산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2020년 기준으로 도시개발공사의 전체 자산은 약 60조 1,953억 원입니다. 이 중 부채(상환해야 할 빚)는 약 36조 5,796억 원으로 60.7%를 차지하고, 자본(회사 자신의 자산)은 약 23조 6,156억 원으로 39.3%를 차지합니다.
부채는 상환 기간에 따라 나뉩니다. 유동부채는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빚으로 약 14조 7,024억 원입니다. 단기선수금(약 7조 3,498억 원)이 가장 크며, 이는 미리 받은 돈입니다. 유동성장기부채(약 2조 7,870억 원)는 올해 갚기로 된 장기부채입니다. 반면 비유동부채는 1년을 초과하는 기간에 갚을 빚으로 약 21조 8,772억 원입니다. 도시개발 사업이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되므로 장기 부채가 더 많습니다.
비유동부채의 가장 큰 항목은 임대보증금입니다. 도시개발공사가 건설한 아파트나 주택을 임차인에게 빌려줄 때,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보증금은 임차인이 나갈 때 돌려줘야 하므로 약 9조 1,916억 원이 부채가 됩니다. 그 다음으로 국민주택기금(약 4조 5,440억 원)은 저소득층 주택 구매를 돕는 정책 자금입니다. 사채(약 3조 3,368억 원)는 도시개발공사가 발행한 채권으로,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한 것입니다. 장기차입금(약 1조 5,972억 원)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장기로 빌린 돈입니다. 공사채(약 1조 6,112억 원)도 공사가 발행한 채권입니다.
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자본조정’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자본금(약 14조 5,269억 원)은 정부나 지자체가 처음부터 투자한 밑천으로, 자본의 61.5%입니다. 이 중 원시자본금(약 14조 4,741억 원)이 대부분입니다. 자본잉여금(약 212억 원)은 자산을 재평가하거나 기타 거래에서 나온 수익입니다. 이익잉여금(약 8조 7,719억 원)은 매해 낸 순이익을 쌓아온 돈으로, 자본의 37.1%입니다. 이익준비금(약 1조 7,323억 원)과 임의적립금(약 2조 3,431억 원), 감채적립금(약 4조 1,172억 원) 등으로 세분화됩니다.
도시개발공사는 공공 목적으로 도시개발과 주택공급을 담당하는 공기업입니다. 부채 규모가 크지만 자본금과 이익잉여금으로 재무적 기초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부채 60%, 자본 40%의 비율은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자금 특성을 반영합니다.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도시재개발과 주택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페이지의 데이터는 통계청 KOSIS ‘지방공기업결산및경영분석’ 통계입니다. 2020년을 기준으로 한 도시개발공사의 통합 재무상태표이며, 단위는 원(KRW)입니다. 통계청 공식 발표이므로 신뢰성이 높습니다. 데이터는 매년 업데이트되며, 최신 자료는 KOS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도시개발공사(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별 재무 현황은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필요시 각 공사의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