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보급률이란? 2020년 한국의 수도꼭지 보급 현황과 지역별 격차
상수도 보급률은 인구 대비 수도를 이용할 수 있는 인구의 비율입니다. 2020년 한국은 98.07% 수준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안정적인 수도 접근성을 보장합니다. 다만 일부 농촌·도서 지역은 100% 미만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최신값91.9%
전년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 전라남도)
1.06%-1.1%
16년 누적 변화 (서울특별시 → 전라남도)
8.09%-8.1%
기간 최고·최저
서울특별시100%
전라남도91.9%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순위 | 시도 | 급수인구(명) | 보급률(%) |
|---|---|---|---|
| 1 | 서울특별시 | 9,911,088 | 100.0 |
| 2 | 부산광역시 | 3,432,312 | 100.0 |
| 3 | 제주특별자치도 | 697,578 | 100.0 |
| 4 | 대구광역시 | 2,445,503 | 99.97 |
| 5 | 광주광역시 | 1,470,617 | 99.95 |
| 6 | 대전광역시 | 1,479,645 | 99.92 |
| 7 | 인천광역시 | 2,981,928 | 99.1 |
| 8 | 울산광역시 | 1,139,613 | 98.76 |
| 9 | 경기도 | 13,631,889 | 98.73 |
| 10 | 충청남도 | 1,928,998 | 98.3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시도 | 급수인구(명) | 보급률(%) |
|---|---|---|---|
| 13 | 경상남도 | 3,241,505 | 95.1 |
| 14 | 경상북도 | 2,516,560 | 93.49 |
| 15 | 충청북도 | 1,529,041 | 93.35 |
| 16 | 강원특별자치도 | 1,450,469 | 92.97 |
| 17 | 전라남도 | 1,731,959 | 91.9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상수도 보급률은 무엇인가요?
- 상수도 보급률은 전체 주민 중에서 수도를 사용할 수 있는 주민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높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에 접근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2020년 한국의 상수도 보급률은 몇%인가요?
- 2020년 한국의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98.07%입니다. 약 5천 1백만 명이 상수도를 이용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안정적인 수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 보급률이 가장 높고 낮은 지역은?
- 보급률 100%인 지역은 서울, 부산, 제주 등 대도시와 도서 지역입니다. 반면 전라남도(91.91%), 강원도(92.97%) 등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왜 지역마다 보급률이 다른가요?
- 인구 밀도, 산지 지형, 수도관 설치 비용, 섬 지역의 지리적 한계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산이 많고 인구가 적은 농촌 지역은 수도 인프라 구축 비용이 높아 보급률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상수도 보급률은 전체 주민 중에서 수도를 사용할 수 있는 주민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2020년 한국의 상수도 보급률은 98.07%로, 5천만 명 이상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수도 보급률은 무엇인가요?
상수도 보급률은 우리가 집에서 편하게 마시는 ‘수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역의 인구가 100명인데 98명이 수도를 사용할 수 있다면 보급률은 98%가 됩니다.
상수도는 집에서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는 깨끗한 물입니다. 정수 처리 과정을 거쳐서 세균과 오염 물질이 제거된 안전한 물이에요. 따라서 보급률이 높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은 상수도를 잘 공급하고 있나요?
2020년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의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98.07%입니다. 꽤 높은 수치이지요. 한국 주민 약 5천 3백만 명 중에 약 5천 1백만 명이 수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학교, 회사, 가정에서 깨끗한 수도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죠.
이는 한국이 선진국 수준의 수도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많은 개발도상국은 깨끗한 식수 접근이 어려운데, 한국은 거의 모든 주민이 수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지역마다 보급률이 다르다고요?
한국 전역의 보급률이 98%라고 해서 모든 지역이 같지는 않습니다. 서울, 부산, 제주도는 보급률이 100%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전라남도는 91.91%, 강원도는 92.97%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대도시는 거의 100%에 가깝고, 지방의 작은 도시나 시골 지역은 100%보다 낮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기초지자체 단위로 보면, 어떤 지역은 47.6%처럼 매우 낮은 보급률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상당한 격차라고 할 수 있죠.
왜 보급률이 낮은 지역이 있을까요?
주로 다섯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인구 밀도입니다. 서울은 아파트가 빽빽한 도시라 수도관을 한 번 설치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골 지역은 인구가 적어서, 관을 놓는 비용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둘째는 산이 많은 지형입니다. 전라남도와 강원도는 산지가 많습니다. 산 위의 마을까지 수도관을 연결하려면 깊이 파야 하고, 산 사이를 지나가야 합니다. 이는 엄청난 비용과 기술이 필요해요.
셋째는 오래된 수도 시설입니다. 어떤 지역의 수도 시설이 오래되고 낡았다면, 고칠 때까지는 주민들이 임시로 다른 수원을 사용하거나 보급을 받지 못합니다.
넷째는 섬이나 도서 지역입니다. 인천의 옹진군처럼 바다 위의 작은 섬들은 수도관을 깔기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어요.
다섯째는 개발이 뒤처진 지역입니다. 최근에 개발된 새로운 아파트 단지는 새로운 수도 시설을 함께 설치해요. 하지만 아주 오래되고 도시 계획이 없었던 마을은 수도 시설 확충이 뒤쳐질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어떨까요?
표를 참고하면 여러분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는 지역의 보급률이 낮다면, 아직도 일부 주민들이 수도를 쓰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수도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한국 정부는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낡은 수도관을 교체하고, 외진 지역에 새로운 수도 시설을 설치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한 수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한국도시통계」를 바탕으로 합니다. 2020년을 기준으로 하며, 246개의 시도·시군·구 단위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다만 데이터에 약 8.8%의 미공표 항목이 있습니다. 즉, 일부 지역의 정확한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또한 2021년 이후의 최신 정보는 이 자료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상수도 보급률은 중요한 지표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수도의 질이나 공급 안정성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수도 시설의 노후화 정도, 수질 관리 현황 등 추가 정보도 함께 고려해야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