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행 총수신 현황과 계정항목 구성
2026년 3월 한국 예금은행의 총수신은 281조 원대. 원화예금이 78%를 차지하고 금융채 12%, 외화예금 6% 등으로 구성. 1992년 이후 33년간의 변화를 추적합니다.
매출어음 최신값244십억원
전년 대비 (환매조건부채권매도 → 매출어음)
1.5만십억원-98.3%
5년 누적 변화 (원화예금 → 매출어음)
2.2백만십억원-100.0%
기간 최고·최저
원화예금2.2백만십억원
매출어음244십억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금액(십억원) | 비중 |
|---|---|---|
| 원화예금 | 2,222,685 | 78.9% |
| 금융채발행 | 352,598 | 12.5% |
| 외화예금 | 158,275 | 5.6% |
| CD순발행 | 62,387 | 2.2% |
| 환매조건부채권매도 | 14,767 | 0.5% |
| 매출어음 | 244 | 0.01% |
| 수신합계 | 2,810,956 | 1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도 | 총수신(십억원) | 비고 |
|---|---|---|
| 1992년 9월 | 약 40,000 | 통계 시작점 |
| 2000년 | 약 150,000 | 약 3.8배 증가 |
| 2010년 | 약 500,000 | 약 12.5배 증가 |
| 2020년 | 약 2,400,000 | 코로나 전후 |
| 2026년 3월 | 2,810,956 | 최신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분류 | 1992년 | 2010년 | 2026년 |
|---|---|---|---|
| 예금총액 중 원화예금 비중 | 약 90% | 약 85% | 78.9% |
| 금융채 비중 | 약 5% | 약 8% | 12.5% |
| 외화예금 비중 | 약 3% | 약 5% | 5.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예금은행 총수신이란 무엇인가요?
- 예금은행이 예금, CD, 금융채 같은 다양한 수신 상품을 통해 모은 돈의 전체 규모입니다. 은행이 가계와 기업으로부터 자금을 받아서 모아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왜 계속 증가하나요?
- 한국 경제가 성장하면서 국민과 기업의 저축액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더 많은 금융상품이 개발되고, 대출 수요도 커져서 은행이 더 많은 자금을 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원화예금이 가장 큰 이유는?
- 일반인들이 은행에 저축하는 보통예금·정기예금이 대부분 원화예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이 원화예금입니다.
- 금융채나 CD는 뭔가요?
- 금융채는 은행이 발행하는 채권(빌려줄 때 쓰는 증명서)이고, CD는 단기간에 높은 이자를 주는 상품입니다. 은행이 대출을 많이 주기 위해 필요한 자금 조달 수단입니다.
- 외화예금은 누가 하나요?
- 해외 거래가 있는 회사나 해외 송금이 필요한 개인, 외국인 투자자 등이 외화예금을 합니다. 환율 변동에 대비하려는 사람들도 활용합니다.
자세한 해설
예금은행 총수신은 예금, CD, 금융채 같은 여러 수신 상품을 통해 은행이 모은 돈의 전체 규모입니다. 우리가 은행에 저축하는 돈부터 기업 자금까지 포함하는, 은행의 자금 규모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2026년 3월 기준, 한국 예금은행의 총수신은 약 281조 원입니다. 이 규모는 한국 경제의 금융 규모를 보여줍니다. 10명 중 약 8명이 은행에 돈을 맡기고 있다면, 그 모든 돈이 총수신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계정항목별 구성
총수신을 항목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예금(국내 돈으로 저축하는 것)이 222조 원으로 가장 크며, 전체의 78%를 차지합니다. 이는 일반인과 기업이 은행에 맡기는 기본적인 예금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금융채(은행이 발행하는 채권)는 35조 원으로 12%를 차지합니다. 쉽게 말하면, 은행이 대출을 많이 주기 위해 돈을 빌려오는 수단입니다. 외화예금(외국 돈으로 하는 예금)은 16조 원으로 6%입니다. CD(양도성예금증서)와 환매조건부채권 등 단기 금융상품은 나머지를 차지합니다.
왜 원화예금이 주도적일까?
원화예금의 비중이 높은 것은 우리나라 금융 구조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일반인과 중소기업이 은행을 통해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30년간 금융채 비중은 5%에서 12.5%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은행이 더 많은 대출을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장기 변화 추이
1992년 9월 당시 총수신은 약 40조 원이었습니다. 지난 34년간 약 7배 증가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50조 원대, 2010년대 초반 100조 원대를 거쳐, 2020년대에는 240조 원을 넘었습니다. 이는 한국 경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반영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같은 경제 충격 시기에도 총수신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사람들이 저축을 더 하고, 기업들이 은행 대출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의미
예금은행의 총수신 규모는 세 가지를 동시에 말해줍니다. 첫째, 국민과 기업의 저축 규모이자 자산 규모입니다. 둘째, 은행이 대출해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셋째, 금융시장 안정성의 신호입니다. 급격한 변화는 금융 불안정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은행은 매달 이 통계를 발표하고 주의 깊게 모니터링합니다. 금융 정책 결정에도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은행이 관리하는 통화금융통계(DT_104Y013)를 기반합니다. 매달 말일 기준 잔액을 집계하며, 단위는 십억 원(1천억 원 단위)입니다.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예금은행 범위가 시대에 따라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은행, 지방은행, 인터넷은행이 포함되며, 증권사·보험사·은행지주사는 제외됩니다. 둘째, 계정항목별 분류가 금융 체계 변화에 따라 조정되어 왔으므로, 장기 추이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셋째, 월별 발표 후 경정(수정)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확한 수치는 한국은행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