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서비스 미이용자 중 앞으로 이용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2024년 조사
2024년 기준 전자정부서비스를 아직 사용하지 않는 국민 중 앞으로 이용할 의향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전체 비이용자의 8.4%가 이용할 의향을 보였으나, 월급 2천만원 미만 저소득층은 28.3%, 60~74세 노인층은 16.5%로 집단별 격차가 매우 큽니다.
1인 가구 최신값14.9%
전년 대비 (60~74세 → 1인 가구)
1.60%-9.7%
4년 누적 변화 (기타/무직 → 1인 가구)
13.6%-47.7%
기간 최고·최저
기타/무직28.5%
1인 가구14.9%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령대 | 이용의향 비율 | 비이용자 수 |
|---|---|---|
| 16~19세 | 0.0% | 약 33만명 |
| 20~29세 | 0.0% | 약 26만명 |
| 30~39세 | 0.0% | 약 7만명 |
| 40~49세 | 1.8% | 약 22만명 |
| 50~59세 | 3.0% | 약 60만명 |
| 60~74세 | 16.5% | 약 121만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이용의향 | 비이용자 |
|---|---|---|
| 중졸이하 | 16.7% | 약 81만명 |
| 고졸 | 5.1% | 약 137만명 |
| 대졸이상 | 3.5% | 약 51만명 |
| 월 2천만원 미만 | 28.3% | 약 28만명 |
| 월 2~3천만원 | 12.6% | 약 39만명 |
| 월 3~4천만원 | 11.9% | 약 57만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직업 | 이용의향 |
|---|---|
| 기타/무직 | 28.5% |
| 관리자 | 18.5% |
| 단순 노무 종사자 | 14.3% |
| 서비스 종사자 | 7.9% |
| 농림어업 종사자 | 3.1% |
| 전문가/사무/판매/기능원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전자정부서비스란 무엇인가요?
- 정부가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말합니다. 민원 신청, 증명서 발급, 지원금 신청 등을 집에서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왜 20~40대의 이용 의향은 0%에 가까운가요?
- 이미 대부분의 젊은 세대가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계에 남은 미이용자는 매우 적고, 그중에서도 앞으로 쓸 의향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 저소득층의 이용 의향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 저소득층은 정부 지원금이나 복지혜택을 신청할 일이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자정부서비스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앞으로도 써보고 싶다는 의향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기타/무직 집단의 이용 의향이 가장 높은 이유는?
- 이 집단에는 은퇴한 노인들과 구직 중인 사람들이 섞여있습니다. 실업급여나 노후 지원 신청 등 정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필요성을 느끼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해설
전자정부서비스는 정부가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민원 신청, 증명서 발급, 각종 지원금 신청 등을 집에 앉아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통계는 그런 비이용자들 중 앞으로 이용할 의향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전체 이용 의향은 8.4%
2024년 기준으로 전자정부서비스를 아직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약 269만 명입니다. 이 중 앞으로 이용할 의향을 보인 사람은 8.4%입니다. 다시 말해, 100명 중 약 8명만 앞으로 써보고 싶다는 뜻입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은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비이용자는 아직도 관심이 없거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령대에 따라 엄청난 차이
연령대별로 보면 차이가 놀랍습니다. 60~74세 노인층은 16.5%가 앞으로 이용할 의향을 보였습니다. 반면 20대는 0%입니다. 40대도 1.8%에 불과합니다. 왜 이런 극단적인 차이가 날까요?
우선 젊은 세대는 이미 대부분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통계에 남아있는 미이용자는 매우 적고, 그중에서도 앞으로 쓸 의향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반면 노인층은 아직도 이 서비스를 쓰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 일부는 정부 지원금 신청이나 증명서 발급이 필요해지면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소득에 따라 56배 차이
소득별로는 더 큰 격차가 납니다. 월급 2천만원 미만인 저소득층은 28.3%가 앞으로 이용할 의향을 보였습니다. 월급 2~3천만원인 사람은 12.6%, 3~4천만원인 사람은 11.9%입니다. 하지만 월급 5천만원 이상인 고소득층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사이에 거의 56배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왜 저소득층의 이용 의향이 이렇게 높을까요? 저소득층은 정부 지원금이나 복지혜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번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해보고 그 편리함을 느낀 후, 앞으로도 계속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고소득층은 이미 필요한 것들을 해결했거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불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육수준도 중요한 요소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이용 의향이 높습니다. 중학교 졸업 이하인 사람은 16.7%가 앞으로 써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5.1%, 대학 졸업 이상은 3.5%입니다. 이것도 앞의 패턴과 비슷합니다.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 중에 고령층과 저소득층이 많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직업별로는 의외의 결과
직업별로는 정말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납니다. 전문직(의사, 변호사 등), 사무직, 판매직, 기능공은 모두 0%입니다. 이미 이 직업들을 가진 사람들은 다 이용하고 있거나, 관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들은 직업 특성상 정부 민원과 거리가 멀거나, 이미 필요한 것들을 모두 해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기타 직업 또는 무직인 사람은 28.5%가 앞으로 이용할 의향을 보였습니다. 이 집단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실업급여, 구직 수당, 노후 생활비 등)을 신청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자정부서비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집단에는 은퇴한 노인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구형태로도 뚜렷한 차이
가구형태별로 보면, 1인 가구는 14.9%, 1세대 가구(부모와 자녀)는 14.6%입니다. 이들은 혼자이거나 어린 자녀가 없는 집입니다. 반면 2세대 가구(부부와 자녀)는 1.4%로 매우 낮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학용품 구매, 교육 지원금 신청, 아동 수당 신청 등으로 전자정부서비스를 많이 접해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미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많고, 비이용자 중에서도 앞으로 쓸 의향을 보이는 사람이 적다는 뜻입니다.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 통계는 흥미로운 신호를 보내줍니다. 아직도 많은 국민이 전자정부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지만, 저소득층과 노인층 중에는 이를 경험한 후 “앞으로도 쓰고 싶다”는 의향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정부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면, 서비스 이용층을 충분히 늘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이 결과는 또 다른 과제를 제시합니다. 젊은 세대와 고소득층은 이미 거의 다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남은 과제는 고령층과 저소득층을 어떻게 더 포용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스마트폰 앱 제공, 콜센터 확대, 종이 신청서 병행, 사용법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앞으로 중요해 보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에서 나온 데이터입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단위 표기: 이 자료에서 “이용 의향”은 두 가지 단위로 표시됩니다. %는 비이용자 중 몇 % 정도가 앞으로 쓸 의향이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명”은 그런 사람의 절대 인원입니다. 둘은 같은 의미를 다르게 표현한 것이므로, 비교할 때는 %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데이터의 한계: 조사는 자료 제출 당시를 기준으로 합니다. 응답자의 솔직한 의견을 담았지만, 실제 행동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용 의향”은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2024년 조사는 그해 초부터 중반에 걸쳐 진행되었으므로, 최신 상황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