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단의 손익계산서로 보는 재정 현황
2023년 전국 지방공단 36개 기관의 손익계산서를 분석하면, 대행사업 수익은 131억 원이나 비용은 133억 원으로 본업에서 손실을 기록했으나 정부보조금 38억 원과 이자수익 49억 원 등으로 재정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타영업외수익 최신값116.2백만원
전년 대비 (정부보조금수익 → 기타영업외수익)
78.1백만원+205.1%
5년 누적 변화 (대행사업수익 → 기타영업외수익)
13000.3백만원-99.1%
기간 최고·최저
대행사업원가13280.7백만원
정부보조금수익38.1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금액(원) |
|---|---|
| 대행사업수익 | 131억 1,650만 |
| 대행사업원가 | 132억 8,070만 |
| 매출총손실 | -1억 6,420만 |
| 판매비와관리비 | 110억 8,309만 |
| 영업손실 | -112억 4,729만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금액(원) |
|---|---|
| 이자수익 | 4,883만 |
| 정부보조금수익 | 3,810만 |
| 기타영업외수익 | 11억 6,244만 |
| 기부금 | 1,000만 |
| 순영업외수익 | 11억 8,937만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금액(원) |
|---|---|
| 인건비 | 56억 9,283만 |
| 퇴직급여 | 7억 5,823만 |
| 일반운영비 | 27억 5,620만 |
| 여비 | 6,091만 |
| 업무추진비 | 1,216만 |
| 연구개발비 | 4,104만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지방공단은 어떤 조직인가요?
- 지방공단은 지역의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입니다. 시설관리, 체육시설·관광시설 운영, 공원 관리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담당합니다.
- 손익계산서는 무엇을 보여주나요?
-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벌었고 얼마나 썼는지를 보여주는 재무보고서예요. 수익에서 비용을 빼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또는 손실을 기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2023년 지방공단이 손실을 기록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본업(대행사업)만 보면 약 164억 원의 손실입니다. 하지만 지방공단은 공공서비스 제공이 목적이므로, 이를 정부보조금(38억 원)과 기타수익으로 메워서 재정을 유지합니다. 이는 일반 회사와 달리 수익성보다 공공성을 우선한다는 뜻입니다.
- 인건비가 가장 큰 비용인가요?
- 아니에요. 가장 큰 비용은 대행사업원가(132억 8,070만 원)입니다. 대행사업 수행에 들어가는 직접 비용이에요. 그다음이 인건비(56억 9,283만 원), 일반운영비(27억 5,620만 원) 순입니다.
- 지방공단 직원은 몇 명인가요?
- 본 자료는 36개 지방공단의 통합 손익계산서이므로 전체 직원 수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개별 공단마다 규모가 다르며, 더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통계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해설
지방공단은 지역 시설 관리와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지방공기업입니다. 2023년 전국 36개 지방공단의 손익계산서는 이들 기관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핵심 수익 구조
지방공단의 가장 큰 수익원은 대행사업입니다. 2023년 대행사업수익은 약 131억 원으로, 정부에서 맡긴 업무를 수행하고 받는 보수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여기에 정부보조금(38억 원), 기타영업외수익(11억 6,244만 원), 이자수익(4,883만 원) 등 다양한 수익원이 더해집니다. 이렇게 여러 채널에서 수익을 얻는 이유는 공공기관으로서 수익성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비용 현황
지방공단의 비용 규모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대행사업원가(132억 8,070만 원)로 정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직접 비용입니다. 시설 운영 중 드는 재료비, 동력비, 외주비 등이 포함됩니다. 둘째, 인건비(56억 9,283만 원)는 직원 급여를 의미합니다. 퇴직급여(7억 5,823만 원)까지 합치면 인건비 관련 총비용은 약 64억 5,000만 원입니다. 셋째, 일반운영비(27억 5,620만 원)는 사무용품, 통신비, 교육훈련 등으로 쓰입니다.
손익 분석
흥미로운 점은 본업 손익입니다. 대행사업수익(131억 원)에서 원가와 운영비를 빼면 약 112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합니다. 이는 공기업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지방공단은 이윤 창출보다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부족분은 정부보조금과 기타수익으로 메워 재정을 유지합니다.
운영 효율성
인건비가 높은 것은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투자입니다. 여비(6,091만 원), 업무추진비(1,216만 원), 연구개발비(4,104만 원), 평가금및성과급(8억 3,791만 원) 등으로 직원 복지와 역량 강화에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지역 시설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가 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자료는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2023년 지방공단 손익계산서 통계에 기반합니다. 36개 지방공단의 집계 데이터이므로, 개별 공단별 수익 구조와 비용 구조는 공단의 역할과 규모에 따라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회계 기준상 손익계산서이므로 실제 현금흐름과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공단별 개별 현황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통계 포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