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혼인: 2025년 24만여 건 기록, 초혼 83%·재혼 9%·미상 1% 현황
2000년 33만여 건에서 2025년 24만여 건으로 감소한 한국의 혼인통계. 초혼 83%, 재혼 9% 중심이며, 2020년 저점 21만여 건 이후 회복 추세. 지난 25년간 총 혼인건수는 27% 감소했습니다.
2025 최신값24.0만건
전년 대비 (2024 → 2025)
1.8만건+8.1%
7년 누적 변화 (2000 → 2025)
9.2만건-27.6%
기간 최고·최저
200033.2만건
202319.4만건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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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계 | 초혼 | 재혼 |
|---|---|---|---|
| 2000 | 332,090 | 271,843 | 31,863 |
| 2005 | 314,304 | 232,048 | 46,307 |
| 2010 | 326,104 | 254,630 | 39,125 |
| 2015 | 302,828 | 238,275 | 34,682 |
| 2020 | 213,502 | 166,990 | 25,190 |
| 2025 | 240,326 | 198,603 | 21,73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시도 | 혼인건수 |
|---|---|---|
| 1 | 경기도 | 68,088 |
| 2 | 서울특별시 | 49,374 |
| 3 | 인천광역시 | 13,991 |
| 4 | 부산광역시 | 12,802 |
| 5 | 경상남도 | 11,970 |
| 6 | 대구광역시 | 9,416 |
| 7 | 충청남도 | 9,379 |
| 8 | 경상북도 | 9,160 |
| 9 | 대전광역시 | 8,73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종류 | 건수 | 비중 |
|---|---|---|
| 초혼 | 198,603 | 82.7% |
| 남초혼 여재혼 | 10,931 | 4.5% |
| 남재혼 여초혼 | 7,569 | 3.1% |
| 모두재혼 | 21,733 | 9.0% |
| 미상 | 1,490 | 0.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25년 한국의 혼인건수는 몇 건인가요?
- 2025년 한국의 혼인건수는 24만 326건입니다.
- 초혼과 재혼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 2025년 기준 초혼은 82.7%, 재혼(남초여재, 남재여초, 모두재혼 포함)은 16.7%, 미상은 0.6%입니다.
- 혼인건수가 줄어들고 있나요?
- 2000년 33만여 건에서 2025년 24만여 건으로 27%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최저점(21만여 건) 이후 회복 추세입니다.
- 초혼 비중이 변했나요?
- 2000년 초혼은 81.8%에서 2025년 82.7%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체 혼인 감소 속에서 초혼 비중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 지역별로 혼인건수 차이가 크나요?
- 2025년 경기도가 68,088건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49,374건으로 두 번째입니다. 이 두 지역을 합하면 전국의 약 49%를 차지합니다.
자세한 해설
혼인이란 법적으로 남녀가 부부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의 혼인통계는 초혼, 재혼 여부에 따라 분류됩니다. 2025년 한국은 총 24만 326건의 혼인이 있었으며, 이 중 초혼은 19만 8,603건으로 전체의 82.7%를 차지했습니다.
혼인건수는 얼마나 줄었나요?
지난 25년간 혼인건수의 변화는 뚜렷합니다. 2000년에는 33만여 건이었던 혼인이 2025년에는 24만여 건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27%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21만여 건까지 떨어졌지만, 최근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초혼과 재혼의 비율은?
2025년 기준 혼인종류별 구성을 보면, 초혼이 82.7%로 압도적 다수입니다. 남편이 초혼, 아내가 재혼인 경우는 4.5%, 남편이 재혼, 아내가 초혼인 경우는 3.1%입니다. 남편과 아내 모두 재혼인 경우는 9.0%로 나타났습니다. 미상은 0.6%입니다.
흥미롭게도, 2000년과 비교하면 초혼 비중은 81.8%에서 82.7%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한편 모두 재혼은 31,863건(9.6%)에서 21,733건(9.0%)으로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2025년 시도별 혼인건수를 보면, 경기도가 68,088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서울특별시는 49,374건으로 두 번째입니다. 이 두 지역을 합치면 117,462건으로, 전국 혼인의 약 49%를 차지합니다.
대도시 중심으로 혼인이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인구 많은 지역일수록 혼인건수도 많은 경향을 보입니다.
재혼이 증가하고 있나요?
데이터를 보면 재혼의 절대 건수는 감소 추세입니다. 모두 재혼의 경우 2000년 31,863건에서 2025년 21,733건으로 31%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혼인 중 재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약 9~10%).
이는 전체 혼인건수 감소가 초혼 감소보다는 균형 있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대한민국 통계청이 발표하는 인구동향조사 혼인통계입니다. 혼인종류는 혼인신고 당시 신랑·신부의 초혼, 재혼 여부에 따라 분류됩니다. 일부 건수(미상)는 분류 불가능한 경우로, 2025년 기준 전체의 0.6%입니다.
통계청의 혼인통계는 혼인신고에 기반하므로, 실제 혼인 시점과 신고 시점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 결혼 같은 특수한 형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도별 집계는 신고 지역 기준이므로, 거주 지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