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한국의 경제활동인구 현황: 1,037만 명이 경제활동 중
1970년 인구총조사 기준 한국의 14세 이상 인구 약 1,894만 명 중 경제활동인구 1,037만 명(약 55%), 비경제활동인구 795만 명(약 42%). 시도별·성별·취업기간별 분포.
미상 최신값61.1만명
전년 대비 (기타 → 미상)
74.9만명-55.1%
4년 누적 변화 (취업자 → 미상)
9.5백만명-94.0%
기간 최고·최저
취업자10.2백만명
미상61.1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시도 | 인구(명) |
|---|---|
| 서울특별시 | 3,669,930 |
| 경상북도 | 2,735,548 |
| 전라남도 | 2,280,914 |
| 경기도 | 2,031,324 |
| 경상남도 | 1,853,292 |
| 충청남도 | 1,653,147 |
| 전라북도 | 1,385,951 |
| 부산직할시 | 1,205,294 |
| 강원도 | 1,068,168 |
| 충청북도 | 844,86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상태 | 인구(명) | 비율(%) |
|---|---|---|
| 경제활동인구 | 10,377,512 | 54.8 |
| 취업자 | 10,152,948 | 53.6 |
| 비경제활동인구 | 7,954,208 | 42.0 |
| 가사 | 4,977,113 | 26.3 |
| 통학 | 1,616,921 | 8.5 |
| 기타 | 1,360,175 | 7.2 |
| 미상 | 610,69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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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14세이상 인구(명) | 경제활동인구(명) | 경제활동률(%) |
|---|---|---|---|
| 계 | 18,942,413 | 10,377,512 | 54.8 |
| 남자 | 9,313,117 | 6,752,595 | 72.5 |
| 여자 | 9,629,296 | 3,624,918 | 37.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1970년 한국의 경제활동인구는 몇 명이었나요?
- 14세 이상 인구 약 1,894만 명 중 경제활동인구(일하거나 일할 준비가 된 사람)는 1,037만 명이었습니다. 이는 전체의 약 55%입니다.
- 비경제활동인구가 왜 그렇게 많았나요?
- 당시 여성의 대부분이 가사(집안일)에 종사했고(497만 명), 학교에 다니는 학생(161만 명)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률은 약 38%에 불과했습니다.
- 도시와 시골의 경제활동 구조가 달랐나요?
- 네, 크게 달랐습니다. 시골(면부)의 경제활동률은 약 63%였던 반면, 도시(시·구부)는 약 47%였습니다. 당시 농촌에서는 모든 가족이 농사에 참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 취업기간이 11~12개월인 사람이 가장 많은 이유는?
- 당시 한국의 주요 산업이 농업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해 동안 계절 농사에 종사한 사람이 약 49%로 절반 가까웠는데, 이는 농업이 시간적 변화에 따라 일의 양이 크게 달라짐을 보여줍니다.
자세한 해설
1970년 한국의 경제활동인구는 1,037만 명이었습니다. 14세 이상 인구가 약 1,894만 명이었으니, 10명 중 약 5-6명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14세 이상 인구는 어떻게 분포했나요?
1970년 한국의 14세 이상 인구는 약 1,894만 명이었습니다. 이를 지역별로 나누면 시골(면부)에 약 891만 명(47%)이 살고 있었고, 도시(시·구부)에는 약 834만 명(44%)이 살고 있었습니다. 특히 경상북도가 273만 명으로 가장 인구가 많았고, 서울특별시(366만 명)가 뒤를 이었습니다. 당시 한국은 아직도 절반 이상이 시골에 살고 있던 농업 중심의 사회였습니다.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인구는 어떻게 분포했나요?
14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는 1,037만 명으로 약 55%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일하고 있거나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이 정도 비율이었다는 뜻입니다.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795만 명으로 약 42%였습니다. 이 중에서 가사(집안일)를 담당하는 사람이 497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학교에 다니는 통학자는 161만 명, 기타 사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136만 명이었습니다. 또한 약 61만 명은 경제활동 상태가 미상(알려지지 않음)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지역에 따라 경제활동 구조가 크게 달랐습니다. 표를 보면 시골(면부)의 경제활동인구 비율이 약 63%로 높은 반면, 도시(시·구부)는 약 47%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이는 당시 농촌에서는 모든 가족 구성원이 농업에 참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도시에서는 학생이 많아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경제활동은 얼마나 달랐나요?
남자와 여자의 경제활동 참여도는 엄청나게 달랐습니다. 남자의 경제활동률은 약 73%였던 반면, 여자는 약 38%에 불과했습니다. 경제활동인구 수로 보면 남자가 675만 명인데 여자는 362만 명이었습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에서 가사에 종사하는 497만 명 중 여자가 457만 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는 당시 여성의 대부분이 집안일을 주로 담당했음을 보여줍니다.
취업 기간이 오래 지속된 사람이 많았나요?
취업자 1,015만 명을 직업 근속 기간별로 분석하면, 11~12개월 일한 사람이 489만 명으로 거의 절반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9~10개월 일한 사람(177만 명)과 7~8개월 일한 사람(146만 명)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4개월 이하로 짧게 일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이는 당시 한국의 주요 산업이 농업이었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일의 양이 크게 달라지는 패턴을 반영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1970년 인구총조사의 10% 표본 조사 결과입니다. 경제활동상태의 분류 기준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며, “가사”와 같은 항목은 당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실태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 데이터는 단 한 시점의 스냅샷이므로, 시간에 따른 변화를 알기 위해서는 다른 연도의 통계와 함께 봐야 합니다. 당시 산업 구조와 성별 역할 인식이 현재와는 매우 다른 점도 이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