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한국의 광의통화(M2) 상품별 구성내역
광의통화(M2)는 현금과 저축성 예금을 포함한 통화량 지표입니다. 2004년 9월 한국의 M2는 946조 2649억원으로, 정기예적금이 4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이 19.1%를 차지했습니다.
금전신탁 최신값2.9만십억원
전년 대비 (환매조건부채권매도 → 금전신탁)
6,124십억원-17.5%
7년 누적 변화 (정기예적금 → 금전신탁)
37.4만십억원-92.8%
기간 최고·최저
정기예적금40.3만십억원
금전신탁2.9만십억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금액 |
|---|---|
| M2(평잔 원계열) | 946,264.9 |
| 정기예적금 | 402,927.8 |
|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 180,700.1 |
| 수익증권 | 73,979.8 |
| 요구불예금 | 57,613.9 |
| MMF | 51,254.1 |
| 금융채 | 38,394.1 |
| 환매조건부채권매도 | 34,978.0 |
| 금전신탁 | 28,854.0 |
| 외화예수금 | 25,701.3 |
| 양도성예금증서 | 18,891.0 |
| 현금통화 | 18,242.3 |
| 발행어음 | 6,093.5 |
| 신탁형증권저축 | 5,154.7 |
| CMA | 2,103.7 |
| 매출어음 | 1,376.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금액(십억원) | 비중(%) |
|---|---|---|
| 정기예적금 | 402,927.8 | 42.6 |
|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 180,700.1 | 19.1 |
| 수익증권 | 73,979.8 | 7.8 |
| 요구불예금 | 57,613.9 | 6.1 |
| MMF | 51,254.1 | 5.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M2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 M2는 광의통화(廣義通貨)로, 현금통화와 저축성 예금을 모두 합친 통화량을 말합니다. 경제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돈의 규모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예요.
- M2에서 정기예적금 비중이 가장 큰 이유는?
- 정기예적금은 일정 기간 동안 은행에 맡기는 저축 상품으로, 만기가 되면 이자를 받고 찾을 수 있어요. 한국 가계가 장기적으로 저축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비중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 현금통화가 M2의 2% 미만인 이유는?
- 요즘 사람들은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거래하는 경우가 많아서 손에 들고 다니는 현금이 적어요. 실제로는 다양한 예금과 금융 상품을 통해 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M2를 알면 경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나요?
- 네, M2는 경제의 전체 돈의 양을 보여주기 때문에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중요해요. 한국은행도 M2 증감을 보며 금리 결정 등 금융 정책을 정합니다.
자세한 해설
M2는 광의통화(廣義通貨)라고도 불리며, 경제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돈의 규모를 나타내는 통계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갑 속 현금부터 은행 통장의 예금까지, 모든 형태의 화폐를 합쳐서 센 것이에요. 2004년 9월 기준 한국의 M2는 946조 2649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M2는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나요?
M2를 구성하는 가장 큰 부분은 정기예적금으로, 전체의 42.6%를 차지합니다. 이는 사람들이 은행에 일정 기간 동안 돈을 맡기는 저축 상품이에요.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죠. 그 다음으로 큰 비중은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19.1%)으로, 필요할 때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는 상품입니다.
현금통화는 지갑에 들고 다니는 동전이나 지폐를 말하는데,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사용이 늘면서 전체의 1.9%에 불과합니다. 요구불예금(6.1%)은 당좌예금이나 보통예금처럼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는 종류예요. 수익증권(7.8%)은 투자 회사가 발행하는 금융 상품으로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의 역할을 알아보면?
MMF는 투자 전문가들이 모은 돈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주는 상품이에요. M2의 5.4%를 차지합니다. 금융채는 금융 기관이 자금을 모으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고, 환매조건부채권매도는 금융 회사가 채권을 판 뒤 나중에 다시 사기로 약속한 거래입니다. 금전신탁은 신탁 회사가 맡은 돈을 운용해주는 상품이에요.
CMA(종합자산관리계좌)는 여러 금융 상품을 한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한 상품입니다. 하지만 M2의 0.2% 정도로 매우 작은 비중을 차지해요. 양도성예금증서는 은행이 발행하는 증서로, 필요하면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습니다.
표와 그래프로 보면 어떤 특징이 있나요?
표를 보면 M2를 구성하는 16가지 항목 중에서 정기예적금과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 두 항목만 해도 전체의 61.7%를 차지합니다. 반면 매출어음이나 CMA 같은 상품은 1% 미만의 아주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이는 일반 가계들이 은행의 전통적인 저축 상품을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프에서는 정기예적금의 압도적인 규모가 눈에 띕니다. 약 403조원에 달하는 정기예적금이 두 번째인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약 181조원)의 2배 이상이에요. 이것은 당시 한국 가계가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경제에서 M2가 중요한 이유는?
M2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경제 상황을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M2가 빠르게 증가하면 시장에 돈이 많아져서 물가가 올라갈 수 있고, M2가 감소하면 경제 활동이 부진해질 수 있어요. 따라서 한국은행은 물가와 경제 성장을 조절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거나 내려서 M2 증감을 조정합니다.
2004년은 한국이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하는 시기였어요. 이 시기의 M2 구성을 보면 당시 한국 경제가 어느 정도 회복했으며, 국민들이 저축에 얼마나 집중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서 수집한 공식 통계이며,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평잔(기간 평균) 기준 원계열(계절 조정하지 않은 원래 데이터)로 작성되었어요. 다만 이 데이터는 2004년 9월을 기준으로 한 자료로, 현재의 한국 경제 상황을 파악하려면 최신 통계가 필요합니다. 한국은행 ECOS(https://ecos.bok.or.kr)에서 가장 최신 M2 통계와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