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도로포장률 78%, 서울·인천 100%·울산 54.9%
2011년 기준 한국 전체 도로 11만km 중 포장도로는 86만km로 포장률 78.0%였다. 서울·인천은 100% 포장이나, 울산 54.9%, 강원 64.4% 등 산악 지역은 포장률이 크게 낮아 지역 간 격차가 컸다.
울산 최신값54.9%
전년 대비 (강원 → 울산)
9.50%-14.8%
15년 누적 변화 (서울 → 울산)
45.1%-45.1%
기간 최고·최저
서울100%
울산54.9%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포장률 |
|---|---|
| 서울 | 100.0% |
| 인천 | 100.0% |
| 대구 | 98.9% |
| 대전 | 83.8% |
| 제주 | 84.0% |
| 경기 | 82.3% |
| 부산 | 81.2% |
| 경남 | 81.4% |
| 전북 | 80.7% |
| 충북 | 72.9% |
| 충남 | 71.3% |
| 경북 | 67.4% |
| 전남 | 67.7% |
| 광주 | 67.6% |
| 강원 | 64.4% |
| 울산 | 54.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분류 | 길이 |
|---|---|
| 도로 총연장 | 110,475 km |
| 포장도로 | 86,145 km |
| 미포장도로 | 9,599 km |
| 미개통도로 | 14,735 km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도로포장률이란 무엇인가요?
- 도로포장률은 전체 도로 길이 중에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로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포장률이 높을수록 도로 교통이 안전하고 편리하다.
- 왜 지역별로 포장률이 다를까요?
- 도시 지역은 자동차 통행이 많고 개발이 먼저 진행되어 포장률이 높다. 반면 산악 지형이 많은 지역(울산, 강원)은 도로 건설이 어렵고 교통량도 적어서 포장률이 낮다.
- 미포장도로와 미개통도로는 뭐가 다른가요?
- 미포장도로는 흙길이나 자갈길 그대로인 도로다. 주로 산림도로나 시골 도로다. 미개통도로는 계획만 되었지만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도로로, 예산 부족이나 기술적 어려움으로 공사가 미루어진 것이다.
자세한 해설
도로포장률은 전체 도로 길이 중에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로의 비율을 말한다. 2011년 한국의 도로포장률은 78.0%였다.
2011년 전국 도로 현황
2011년 한국의 도로 총연장은 약 110,475km였다. 이 중 포장도로는 약 86,145km로 포장률 78.0%를 기록했다. 쉽게 말하면 10km의 도로 중 약 8km가 포장되어 있다는 뜻이다. 나머지는 미포장도로 약 9,599km(8.7%)와 아직 개통되지 않은 미개통도로 약 14,735km(13.3%)였다.
지역별 포장률 격차가 크다
시도별로 보면 포장률의 편차가 매우 컸다. 서울과 인천은 100%로 모든 도로가 포장되어 있었다. 대구도 98.9%로 거의 모든 도로가 포장되었다. 대전과 제주는 각각 83.8%, 84.0%로 높은 포장률을 보였다.
반면 울산은 54.9%로 절반 정도만 포장되어 있었다. 강원도도 64.4%로 포장률이 낮았다. 광주(67.6%), 경북(67.4%), 전남(67.7%) 같은 지역도 70% 미만의 포장률을 기록했다.
왜 도시와 시골의 격차가 클까?
도시 지역의 포장률이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다. 첫째, 자동차 통행이 많기 때문이다. 서울과 인천 같은 대도시는 매일 수백만 대의 자동차가 다닌다. 이렇게 통행량이 많으면 도로를 포장해야 한다. 포장된 도로가 더 안전하고 편하기 때문이다.
둘째, 도시는 이미 개발이 많이 진행되었다. 도로를 만들 때 처음부터 포장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포장률이 자연스럽게 높다.
반면 시골 지역, 특히 울산과 강원도 같은 곳은 산악 지형(산이 많은 지형)이 특징이다. 산이 많으면 도로를 만들기도 어렵고, 도로의 길이가 자동차 도로 중심으로 계산될 때 흙길이나 비포장도로가 상대적으로 많다. 또한 교통량도 적어서 포장할 긴급성이 낮다.
미포장도로와 미개통도로는 무엇일까?
미포장도로는 흙길이나 자갈길 그대로인 도로다. 주로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임도(산속의 도로)나 시골 지역의 좁은 도로들이다. 이런 도로들은 자동차 통행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적어서 포장할 필요가 없다.
미개통도로는 계획만 되었지만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도로다. 국가나 지자체에서 “이곳에 도로를 만들겠다”고 계획했지만 예산 부족이나 기술적 어려움 때문에 아직 공사하지 않은 것이다. 산속의 도로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도로가 여기에 해당한다.
도로 포장의 중요성
도로를 포장하는 이유는 뭘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안전이다. 포장된 도로는 빗물이 잘 빠지고 자동차가 미끄러지지 않는다. 비포장도로는 빗물이 고여서 진흙이 되고, 자동차가 타이어를 잃기 쉽다.
두 번째 이유는 유지비다. 포장된 도로는 정기적인 수리만 하면 되지만, 비포장도로는 계속 흙을 다시 깔아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포장도로가 경제적이다.
세 번째 이유는 교통 편의다. 포장된 도로는 자동차가 빠르고 쾌적하게 달릴 수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도시통계(2009~2022)에서 제공한 2011년 기준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한국도시통계는 전국 도시의 기본 정보를 수집하는 정부 통계다.
다만 이 데이터에는 한계가 있다. 첫째, 약 14.1%의 지역에서 데이터가 공표되지 않았다. 둘째, 도로 유형(고속국도, 일반국도, 광역시도, 지방도 등)별 포장률 세부 정보는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셋째,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개 연도의 데이터만 제공되어 장기 추이를 관찰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 데이터는 2011년 한 시점의 도로포장 현황을 보여줄 뿐, 최신 정보를 반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