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한국 당일관광여행시 이용한 교통수단별 현황 분석 - 자가용 승용차 중심 관광
1999년 한국 당일관광여행시 교통수단 이용 현황. 조사 대상 4,801명 중 64.9%가 자가용 승용차를 선택했고, 버스류 21.4%, 대중교통(지하철·전철) 4.4%, 기타 수단 9.3%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자동차 보급 증가 시대의 관광 이동 패턴을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기타 최신값1.20%
전년 대비 (택시 → 기타)
0.20%+20.0%
9년 누적 변화 (자가용 승용차 → 기타)
63.7%-98.2%
기간 최고·최저
자가용 승용차64.9%
택시1%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교통수단 | 비율(%) |
|---|---|
| 자가용 승용차 | 64.9 |
| 일반버스 | 10.4 |
| 지하철, 전철 | 4.4 |
| 관광버스 | 4.1 |
| 승합차 | 4.3 |
| 고속버스 | 3.3 |
| 전세버스 | 3.6 |
| 열차 | 2.2 |
| 택시 | 1.0 |
| 선박 | 0.4 |
| 자전거, 오토바이 | 0.4 |
| 비행기 | 0.1 |
| 기타 | 0.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당일관광여행이란 무엇인가요?
- 집을 떠나 하루 내에 돌아오는 여행을 말해요. 숙박을 하지 않고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여행이에요. 보통 집 근처나 같은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할 때가 많습니다.
- 왜 1999년에는 자가용 비율이 이렇게 높았을까요?
- 1999년은 한국의 자동차 보급률이 빠르게 올라가던 시기였어요. 당시에는 버스나 기차 같은 대중교통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고, 특히 도시 근처 관광지로 가려면 자가용이 필수였거든요. 게다가 대중교통 시설이 없는 지역이 많았기 때문에 자동차가 가장 편리한 수단이었던 거예요.
- 버스를 이용한 사람은 전체의 몇 %일까요?
- 버스 종류를 모두 합치면 약 21.4%예요. 일반버스(10.4%), 관광버스(4.1%), 전세버스(3.6%), 고속버스(3.3%)를 더하면 됩니다. 당시에는 버스가 자가용 다음으로 인기 있는 교통수단이었어요.
- 1999년에는 비행기나 배를 이용한 사람이 거의 없었나요?
- 네, 비행기는 0.1%, 배는 0.4%였어요. 당일관광은 보통 가까운 지역 여행이라 비행기나 배 같은 먼 거리 교통수단은 거의 쓰지 않았던 거죠. 1999년에는 아직 국내 당일여행이라는 개념이 자동차 중심이었어요.
자세한 해설
당일관광여행은 하루 동안 집을 나갔다가 그 날 안에 돌아오는 여행을 뜻해요. 숙박을 하지 않으니까 빨리 왕복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중요합니다. 1999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당일관광을 다녀온 4,801명 중 약 10명 중 7명(64.9%)이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했어요.
자가용 승용차가 압도적인 이유는?
1999년은 한국에서 자동차 보급이 급증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에는 버스나 기차 노선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어요. 특히 관광지가 도시 외곽에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관광을 가려면 자가용이 거의 필수였던 거예요. 게다가 휴가 때 가족 단위로 여행을 다니는 문화가 생겨나던 시기라서, 여럿이 함께 편하게 갈 수 있는 자가용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대중교통 이용률은 적었나요?
버스를 모두 합치면 21.4%였어요. 일반버스(10.4%)가 가장 많았고, 관광버스(4.1%), 전세버스(3.6%), 고속버스(3.3%)가 뒤따랐습니다. 지하철과 전철은 4.4%에 불과했는데, 당시 지하철이 서울 같은 큰 도시에만 있었기 때문이에요. 열차는 2.2%, 택시는 1.0%로 매우 적었습니다.
그 밖의 교통수단들
비행기는 0.1%, 선박은 0.4%, 자전거와 오토바이도 0.4%로 거의 없었어요. 1999년에는 당일 국내 여행이라는 게 자동차로 몇 시간 거리의 근처 관광지를 가는 수준이었던 거죠. 먼 거리 여행이나 비싼 교통수단은 거의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요즈음은 달라졌을 텐데요?
25년이 지난 지금(2024년)은 대중교통이 훨씬 잘 발달했어요. 특히 고속철도(KTX)가 생기고, 버스 노선도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당일관광할 때 자가용이 아니어도 충분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또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대중교통을 권장하는 분위기도 생겼고요. 만약 2024년에 같은 조사를 한다면 자가용 비율은 훨씬 내려갈 거예요.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진행한 국민여행조사(1999년)의 당일관광여행 부문입니다. 만 1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데이터예요. 다만 1999년이라는 매우 오래된 시점의 데이터이기 때문에, 현재의 여행 패턴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당시는 자동차 보급률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고, 대중교통 인프라도 매우 부족했다는 점을 고려해서 이 자료를 해석해야 합니다. 최근 데이터를 원하신다면 더 최신 년도의 국민여행조사 결과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