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 가구의 소득 5분위별 가계지출 현황
2018년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득이 높을수록 가계지출이 크게 증가합니다. 1분위 식료품 지출은 월 20만 원대이지만 5분위는 월 53만 원으로 약 2.6배 차이를 보이며, 주거비와 교육비의 격차는 더욱 큽니다.
전체 평균 최신값34.5만원
전년 대비 (5분위 → 전체 평균)
18.7만원-35.1%
5년 누적 변화 (1분위 → 전체 평균)
14.5만원+72.4%
기간 최고·최저
5분위53.2만원
1분위20.0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분위 | 전체가구 | 근로자가구 | 근로자외가구 |
|---|---|---|---|
| 1분위 | 200,181 | 188,468 | 190,625 |
| 2분위 | 260,656 | 269,243 | 257,248 |
| 3분위 | 347,578 | 355,364 | 344,974 |
| 4분위 | 418,006 | 426,301 | 420,694 |
| 5분위 | 531,920 | 526,162 | 539,34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금액 |
|---|---|
| 가계지출(합계) | 1,591,088 |
| 소비지출 | 1,329,120 |
| 식료품·비주류음료 | 188,468 |
| 주거·수도·광열 | 260,233 |
| 교통·운송 | 81,714 |
| 정보통신 | 76,792 |
| 교육 | 163,970 |
| 음식·숙박 | 191,691 |
| 의류·신발 | 70,587 |
| 주류·담배 | 25,236 |
| 비소비지출 | 213,92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금액 |
|---|---|
| 가계지출(합계) | 2,386,067 |
| 소비지출 | 1,925,295 |
| 식료품·비주류음료 | 269,243 |
| 주거·수도·광열 | 233,595 |
| 교통·운송 | 147,500 |
| 정보통신 | 129,574 |
| 교육 | 206,601 |
| 음식·숙박 | 297,695 |
| 의류·신발 | 90,754 |
| 주류·담배 | 37,653 |
| 비소비지출 | 404,45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소득 5분위는 무엇인가요?
-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가구를 5개 그룹으로 똑같이 나눈 것입니다. 1분위는 소득이 가장 낮은 20%의 가구, 5분위는 가장 높은 20%의 가구를 뜻합니다.
- 왜 소득이 높을수록 식료품 지출이 더 많을까요?
- 소득이 높을수록 더 좋은 품질의 식재료나 고급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식이나 편의점 이용도 더 많아집니다.
- 근로자가구와 근로자외가구의 차이가 뭔가요?
- 근로자가구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한 명 이상 있는 가구입니다. 근로자외가구는 연금, 이자, 임대료 같은 근로 외 소득으로만 사는 가구를 뜻합니다.
- 2018년 자료인데 지금과 다를까요?
- 물가가 많이 올랐고, 온라인 쇼핑·배달 같은 새로운 소비 방식도 생겼습니다. 따라서 이 데이터는 참고만 하시고, 최신 정보는 통계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자세한 해설
가계동향조사는 평범한 가정의 살림살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조사하는 통계입니다. 2018년 조사 결과, 한국 가구의 소비 생활은 소득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소득에 따른 식료품 지출의 격차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식료품 지출의 차이입니다.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 가구는 식료품에 월 20만 원을 썼지만, 소득이 가장 높은 5분위 가구는 월 53만 원을 썼습니다. 약 2.6배나 더 많네요.
2분위(월 26만 원)에서 5분위(월 53만 원)로 올라갈수록 가파르게 증가합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더 좋은 품질의 식재료를 사고, 외식도 더 자주 하기 때문입니다.
가구형태에 따른 차이
같은 소득 분위 안에서도 가구형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근로자가구(직업을 가진 사람이 있는 가구)와 근로자외가구(연금이나 이자로 사는 가구)를 비교해보면, 1분위에서는 오히려 근로자외가구가 조금 더 식료품에 썼습니다.
주류와 담배는 소득별 차이가 작음
흥미롭게도, 주류와 담배 지출은 소득에 따른 차이가 식료품만큼 크지 않습니다. 전체 평균이 월 3만 원대인데, 1분위(월 2만 원대)에서 5분위(월 3만 원대)로 가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이는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이라는 특성 때문으로 보입니다.
1분위 가구의 상세한 지출 구성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 근로자가구(월 159만 원)의 지출을 자세히 보면, 주거비(26만 원)와 교육비(16만 원)가 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음식·숙박비(19만 원)도 식료품(19만 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는 기본적인 의식주와 자녀 교육에 대부분의 돈을 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분위로 올라가면서 지출 구조의 변화
2분위 근로자가구(월 239만 원)는 1분위 대비 약 50% 더 많은 돈을 씁니다. 특히 주거비(23만 원→기타 항목 증가)와 교육비(16만 원→21만 원)가 늘어나고, 음식·숙박비도 19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크게 증가합니다. 소득이 조금 나아지면서 생활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18년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를 기반합니다. 당시 가격을 2020년 기준의 실질 가치로 다시 계산한 수치입니다. 6년이 지난 지금은 물가가 크게 올랐고, 온라인 쇼핑·음식 배달·구독 서비스 같은 새로운 소비 방식도 많이 생겼습니다. 따라서 이 자료는 과거의 소비 패턴을 보여줄 뿐, 현재 상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가계동향 정보가 필요하시면 통계청 웹사이트에서 최근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