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업장 지정폐기물 발생량 및 처리현황: 기타폐유기용제 중심
2019년 한국의 사업장에서 발생한 지정폐기물은 총 14,909.9. 기타 폐유기용제(3,328.7), 폐유(3,201.8), 폐산(2,871.4) 등이 주요 폐기물이며, 공공처리(9,718.8)와 자가처리(9,436.1)로 나뉘어 처리되었다.
기타 폐기물(2) 최신값2,554.7값
전년 대비 (기타 폐기물 → 기타 폐기물(2))
200.4값-7.3%
4년 누적 변화 (기타 폐유기용제 → 기타 폐기물(2))
774값-23.3%
기간 최고·최저
기타 폐유기용제3,328.7값
기타 폐기물(2)2,554.7값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폐기물 유형 | 발생량 |
|---|---|
| 기타 폐유기용제 | 3,328.7 |
| 폐유 | 3,201.8 |
| 폐산 | 2,871.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처리 방법 | 처리량 |
|---|---|
| 공공처리 | 9,718.8 |
| 자가처리 | 9,436.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지정폐기물이란 무엇인가요?
- 지정폐기물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독성, 폭발성, 부식성 등으로 환경과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어 특별한 처리가 필요한 폐기물을 말한다. 폐유, 폐산, 폐염기 같은 화학물질이 해당한다.
- 2019년 가장 많이 발생한 폐기물은 무엇인가요?
- 2019년에는 기타 폐유기용제가 3,328.7로 가장 많았다. 화학공장이나 제조업체에서 발생하는 이 폐용제는 토양 오염과 지하수 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 지정폐기물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 2019년 기준 공공처리가 9,718.8, 자가처리가 9,436.1이었다. 처리 방법으로는 재활용, 소각, 매립 등이 있으며, 폐기물의 특성에 따라 가장 적절한 방법이 선택된다.
- 왜 지정폐기물을 따로 관리하나요?
- 지정폐기물에 포함된 화학물질은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고 환경을 오염시킨다. 엄격한 관리와 안전한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자세한 해설
지정폐기물이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독성이나 폭발성, 부식성 같은 위험한 특성을 가진 것을 말한다. 2019년 한국은 이러한 지정폐기물을 총 14,909.9 처리했다. 이는 국내 산업 활동의 규모와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수치다.
2019년 발생한 사업장 지정폐기물을 종류별로 보면 어떤 것들이 가장 많을까? 기타 폐유기용제가 3,328.7로 압도적으로 많다. 다음으로 폐유 3,201.8, 폐산 2,871.4 순이다. 기타 폐유기용제는 화학공장이나 제조업체에서 나오는 쓸모없는 화학용제를 말하는데, 이것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화학산업이 얼마나 활발한지를 보여준다.
폐유는 기계나 자동차에서 나오는 버려진 기름이다. 이것도 환경에 매우 해로운데, 토양과 지하수를 빠르게 오염시킨다. 1그램의 폐유는 1톤의 물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폐산은 산업에서 사용한 산이나 산성 폐액을 말하며, 이것은 매우 위험하다. 직접 닿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부주의한 처리로 큰 화학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위험한 폐기물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처리 방법은 크게 공공처리와 자가처리로 나뉜다. 2019년 기준으로 공공처리가 9,718.8, 자가처리가 9,436.1로, 공공처리가 조금 더 많다. 공공처리는 사업장이 전문 처리업체에 맡기는 방식이고, 자가처리는 사업장 내에서 직접 처리하는 방식이다. 규모가 크고 기술이 좋은 사업장은 자가처리를 하기도 한다.
처리할 때 사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도 있다. 재활용은 폐기물에서 쓸 수 있는 물질을 다시 추출하는 방법이다. 폐유 같은 경우 정제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기도 하다. 소각은 높은 온도에서 태워 부피를 줄이는 방법인데, 이때 나오는 가스를 깨끗하게 정화해야 한다. 매립은 안전한 장소에 묻는 방법으로, 가장 마지막 수단으로만 사용된다.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 오염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지정폐기물 관리가 왜 이렇게 중요할까? 이런 폐기물에 포함된 화학물질들은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는다. 토양에 스며들면 수십 년이 지나도 존재하며, 농작물을 재배할 수 없게 만든다. 지하수에 섞이면 마실 물을 오염시키고, 먹이사슬을 통해 결국 우리 식탁에 올라온다. 따라서 정부는 사업장이 발생시킨 지정폐기물을 엄격히 관리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앞으로 지정폐기물을 더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는 기술 개선이다. 화학공장이 덜 발생시키는 공정을 개발하거나, 재활용 기술을 높여야 한다. 둘째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노력이다. 기타 폐유기용제 발생량이 여전히 높은 것은 아직 개선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셋째는 국민의 관심이다. 환경을 지키는 것은 결국 우리 모두의 건강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자료는 통계청 KOSIS에서 제공하는 ‘사업장 지정폐기물 발생량 및 처리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단위는 원본 자료를 따랐으며, 2019년 현황만을 다루고 있다. 시계열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다른 연도 데이터와의 비교가 필요하다. 특정 지역이나 산업별 상세한 현황은 별도의 통계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