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자체 기타공사 재무현황: 매출 1조 8799억 수익 구조 분석
2020년 기타공사(지자체 산하 공사)의 재무상태를 종합분석합니다. 총 매출액 1조 8,799억원, 당기순이익 779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으로 공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대행사업·주택판매·제품매출 등 주요 수익원과 52개 공사의 비용 구조를 데이터로 제시합니다.
당기순이익 최신값77936.5백만원
전년 대비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30741.0백만원+65.1%
2년 누적 변화 (매출액 → 당기순이익)
1802040.0백만원-95.9%
기간 최고·최저
매출액1879976.5백만원
영업이익47195.4백만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금액 |
|---|---|
| 매출액(A) | 1,879,976억원 |
| 매출원가(B) | 1,574,848억원 |
| 매출총이익(C=A-B) | 305,128억원 |
| 판매비와일반관리비(D) | 257,933억원 |
| 영업이익(E=C-D) | 47,195억원 |
| 영업외수익(F) | 104,845억원 |
| 영업외비용(G) | 43,693억원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H=E+F-G) | 108,348억원 |
| 법인세 등(I) | 30,412억원 |
| 당기순이익(J=H-I) | 77,936억원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금액 | 비중 |
|---|---|---|
| 대행사업수익 | 891,883억원 | 47.4% |
| 주택판매수익 | 230,518억원 | 12.3% |
| 용지매출수익 | 228,190억원 | 12.1% |
| 제품매출 | 226,727억원 | 12.1% |
| 기타 | 302,660억원 | 16.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금액 | 비중 |
|---|---|---|
| 급여 | 103,509억원 | 5.9% |
| 복리후생비 | 25,408억원 | 1.4% |
| 지급수수료 | 12,830억원 | 0.7% |
| 세금과공과 | 12,756억원 | 0.7% |
| 기타 | 59,970억원 | 3.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기타공사란 무엇인가요?
- 기타공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하여 공공 목적으로 운영하는 공사입니다. 지하철, 버스, 상수도, 주택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2020년 기타공사의 매출액은 얼마인가요?
- 2020년 기타공사의 총 매출액은 1조 8,799억원입니다. 이 중 대행사업수익(47.4%)과 주택판매·제품매출(각 12%)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영업이익(472억원)은 본업에서 번 이익이고, 순이익(779억원)은 여기에 이자수익 같은 부수 수익을 더하고 이자비용을 뺀 최종 이익입니다.
- 왜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많나요?
- 영업외수익(1,048억원)이 영업외비용(437억원)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이자수익과 지원금 같은 수익이 이자비용 등을 초과합니다.
자세한 해설
기타공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운영하는 공공기관입니다. 상수도, 버스, 주택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0년 기준 52개 공사가 운영 중입니다.
2020년 주요 재무지표
2020년 기타공사의 총 매출액은 1조 8,799억원입니다. 여기서 매출원가(1조 5,748억원)를 빼면 매출총이익은 3,051억원이 됩니다. 다시 판매비와일반관리비(2,579억원)를 빼면 영업이익은 472억원입니다.
영업 활동만으로는 472억원 이익을 냈지만, 이자수익(160억원)이나 보조금(15억원) 같은 영업외수익(1,048억원)이 들어왔습니다. 동시에 이자비용(97억원) 같은 영업외비용(437억원)이 나갔습니다. 결과적으로 법인세를 내기 전 순이익은 1,083억원이 되고, 법인세(304억원)를 내면 최종 당기순이익은 779억원입니다.
수익 구조: 대행사업이 절반
가장 큰 수익원은 대행사업수익(8,919억원, 47.4%)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떤 지자체 공사가 다른 기관으로부터 일을 받아 대신 처리해주고 받는 수익입니다. 그 다음은 주택판매(2,305억원, 12.3%), 용지매출(2,282억원, 12.1%), 제품매출(2,267억원, 12.1%) 순입니다. 이들 네 항목이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합니다.
비용 구조: 원가가 대부분
비용 면에서는 매출원가가 1조 5,748억원으로 전체의 84%를 차지합니다. 이는 물품 구매, 용역 계약 등 실제 사업 운영에 드는 비용입니다. 다음으로는 판매비와일반관리비(2,579억원, 13.7%)인데, 이 중 대부분이 직원 급여(1,035억원)와 복리후생비(254억원) 같은 인건비입니다.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65% 더 높은 이유
흥미로운 점은 최종 순이익(779억원)이 영업이익(472억원)보다 65% 더 크다는 것입니다. 이는 공기업의 특성상 정부 보조금이나 저금리 차입 같은 우대를 받아, 본업보다 부수 활동에서 더 큰 이익을 거둔다는 뜻입니다. 정부가 적자 공기업을 지원하거나, 저리로 돈을 빌려주기 때문입니다.
공사별 편차는 크다
통합 데이터로는 보이지 않지만, 각 공사별로는 편차가 상당합니다. 대규모 사업(주택, 에너지, 교통)을 하는 공사는 매출이 크고, 작은 지역 공사는 매출이 적습니다. 데이터 제약상 개별 공사 분석은 어렵지만, 대체로 매출 규모가 클수록 절대 이익도 큽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