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도시의 지역별 실업률 현황: 4.0% 평균, 최대 2.2%p 차이
2020년 한국 도시지역의 실업률은 4.0%. 서울과 인천이 4.6%로 가장 높고, 전라남도는 2.4%로 가장 낮다.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실업자의 규모와 함께 12년 추이를 한국도시통계(2009-2020) 데이터로 분석한다.
충청북도 최신값3.20%
전년 대비 (충청남도 → 충청북도)
0.30%-8.6%
16년 누적 변화 (경기도 → 충청북도)
0.80%-20.0%
기간 최고·최저
서울특별시4.60%
전라남도2.4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실업률(%) |
|---|---|
| 서울특별시 | 4.6 |
| 인천광역시 | 4.6 |
| 대전광역시 | 4.4 |
| 부산광역시 | 4.2 |
| 울산광역시 | 4.2 |
| 경상북도 | 4.1 |
| 경기도 | 4.0 |
| 경상남도 | 4.0 |
| 대구광역시 | 3.9 |
| 광주광역시 | 3.9 |
| 강원특별자치도 | 3.9 |
| 충청남도 | 3.5 |
| 충청북도 | 3.2 |
| 제주특별자치도 | 2.5 |
| 전라북도 | 2.5 |
| 전라남도 | 2.4 |
| 세종특별자치시 | 2.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실업률이란 무엇인가요?
-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만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다. 높을수록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 2020년 전국 평균 실업률은 얼마였나요?
- 2020년 한국 도시지역의 평균 실업률은 4.0%였다. 10명의 경제활동인구 중 약 0.4명이 일자리를 찾고 있었다는 뜻이다.
- 지역별로 실업률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산업 구조, 인구 유출입, 지역 경기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서울, 인천)은 일자리가 많지만 경쟁이 치열해서 실업률이 높고, 농촌 지역은 인구가 적어서 실업률이 낮을 수 있다.
- 왜 수도권 실업률이 더 높나요?
- 일자리는 많지만 구직자도 많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좋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몰려 경쟁이 치열해진다.
자세한 해설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중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다. 2020년 한국 도시지역의 실업률은 4.0%였다. 이는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약 0.4명이 일자리를 찾고 있었다는 뜻이다.
지역별로 실업률이 어떻게 다를까요?
2020년 지역별 실업률을 보면 뚜렷한 차이가 난다.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4.6%)과 인천(4.6%)이다. 그 다음은 대전(4.4%), 경상북도(4.1%), 부산과 울산(4.2%)이다. 반면 가장 낮은 지역은 전라남도(2.4%)다. 제주(2.5%), 전라북도(2.5%), 세종(2.8%)도 낮은 편이다. 최고 지역과 최저 지역의 차이는 2.2%포인트에 달한다.
그래프로 보면 수도권과 대도시권의 실업률이 3.9% 이상으로 높다. 호남과 영남의 일부 지역은 2.4~2.5%로 상대적으로 낮다. 이런 차이는 왜 생길까?
수도권 실업률이 높은 이유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실업률이 높은 것은 일자리가 많아서가 아니라 구직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더 좋은 조건의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모이면서 구직 활동이 활발하다. 결과적으로 경제활동인구 중 구직 중인 사람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이다.
반면 전라도 지역은 실업률이 낮은데, 이는 인구가 적기 때문일 수 있다. 지역 인구가 줄어들면서 경제활동인구 자체가 적어져 실업자의 비율도 낮아진다. 경제 상황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인구 구조의 변화 때문인 셈이다.
도시별 경제활동은 얼마나 활발할까요?
경제활동참가율은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다. 도시 지역은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높다. 산업이 발달했고 일자리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고용률은 실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낸다. 표를 보면 지역별 실업률이 한눈에 보인다.
언제의 데이터인가요?
이 통계는 2020년 한 시점의 데이터다. 년도에 따라 실업률은 경기 상황에 변동한다. 경제 성장이 좋은 해에는 실업률이 낮아지고, 불황 시기에는 높아진다.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해였으므로 다른 해와의 비교도 의미가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한국도시통계(2009-2020)에서 제공하는 “경제활동참가율, 고용률 및 실업률” 통계표(DT_11001N_2013_A015)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데이터는 도시 지역만 포함하며, 농촌 지역은 제외되어 있다. 또한 원자료에는 천명 단위와 비율(%) 단위가 함께 제시되어 있으므로, 차트와 분석에서는 실업률(%) 기준으로 통일했다. 경제활동별(15세 이상 인구,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실업자) 규모는 원 통계표에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 페이지에서는 2020년 지역별 실업률 현황을 중심으로 제시했다. 시계열 추이와 경제활동별 세부 분석을 원한다면 원본 통계표를 참고하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