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취업인구의 근로장소, 사업장 85% 차지
2020년 기준 한국 15세 이상 취업인구 2583만 명은 주로 사업장(85%, 2196만 명)에서 일하며, 야외 작업현장(10%), 운송수단(3%), 남의 집(1%) 등에서도 근무합니다. 성별·지역·직업에 따라 근무 장소가 크게 달라집니다.
기타 최신값3.9만명
전년 대비 (거리 → 기타)
6.8만명-63.5%
6년 누적 변화 (사업장 → 기타)
21.9백만명-99.8%
기간 최고·최저
사업장22.0백만명
기타3.9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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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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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근로장소 | 인원(명) | 비율 |
|---|---|---|
| 전체 | 25,839,568 | 100% |
| 사업장 | 21,964,809 | 85.0% |
| 야외 작업현장 | 2,511,648 | 9.7% |
| 운송수단 | 741,261 | 2.9% |
| 남의집 | 305,178 | 1.2% |
| 자기집 | 170,215 | 0.7% |
| 거리 | 107,256 | 0.4% |
| 기타 | 39,201 | 0.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계(명) | 남자(명) | 여자(명) |
|---|---|---|---|
| 거리 | 107,256 | 47,240 | 60,016 |
| 남의집 | 305,178 | 65,854 | 239,32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직업 | 인원(명) | 비율 |
|---|---|---|
| 단순노무 종사자 | 65,550 | 61.1% |
| 판매 종사자 | 26,973 | 25.2% |
| 서비스 종사자 | 8,787 | 8.2% |
| 기타 직업 | 5,946 | 5.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근로장소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 근로장소는 일하는 사람이 실제로 일을 하는 물리적 위치를 의미합니다. 회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택시 운전사처럼 운송수단에서 일하는 사람, 가정부처럼 남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 등으로 나뉩니다.
- 왜 대부분의 사람이 사업장에서 일할까요?
- 한국은 현대 산업사회이기 때문에 회사, 공장, 상점, 병원, 학교 같은 정식 업소가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85%가 사업장에서 일한다는 것은 자영업이나 비공식 일자리보다 임금 노동이 주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 거리와 남의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나요?
- 거리에서 일하는 10만 7천 명은 주로 거리 청소(환경미화)나 노점상 같은 단순노무 일을 합니다. 남의집에서 일하는 30만 5천 명은 가정부, 보육도우미, 간병인, 홈튜터 같은 가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남의집은 여자(23만 9천 명)가 남자(6만 6천 명)보다 3.6배 많습니다.
- 왜 거리와 남의집 일은 주로 도시에만 있나요?
- 도시에는 인구가 많고 고소득층이 많아서 가정 서비스 수요가 큽니다. 또한 거리 청소나 환경미화 같은 일도 도시에서 더 많이 필요합니다. 반면 야외 작업현장(농사, 건설, 임업)은 지방과 농촌에 많이 분포합니다.
- 자기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170만 명이나 되나요?
- 이 통계는 2020년 조사로,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입니다. 당시 원격근무가 확산되기 전이라 수치가 낮습니다. 현재(2026년)는 재택근무와 프리랜서가 훨씬 많아져서 이 수치보다 크게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해설
근로장소는 일하는 사람이 실제로 일을 수행하는 물리적 위치를 뜻합니다. 2020년 인구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15세 이상 취업인구 2583만 명은 매우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85%가 사업장에서 일해요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2196만 명, 85%)이 사업장에서 일한다는 점입니다. 사업장이란 회사, 공장, 상점, 병원, 학교 같은 정식 업소를 말합니다. 이는 한국이 현대 산업사회라는 뜻입니다. 자영업이나 비공식 일자리도 있지만, 대부분의 일자리는 정식 조직에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주로 누가 일할까요?
두 번째로 많은 사람(251만 명, 9.7%)은 야외 작업현장에서 일합니다. 여기는 농부, 건설 노동자, 임업 종사자, 어부 같은 일차산업 종사자들의 영역입니다. 이들은 주로 시골과 지방에 분포해 있습니다. 현대화되면서 이런 일자리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거리와 남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특징
특별히 주목할 점은 거리와 남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두 장소는 매우 다른 특징을 보여줍니다.
거리에서 일하는 10만 7천 명은 주로 단순노무 종사자(61%, 환경미화 등)와 판매 종사자(25%, 노점상 등)입니다. 흥미롭게도 여자(6만 명)가 남자(4만 7천 명)보다 약간 많습니다. 이들은 거의 도시에만 집중되어 있는데, 경기도(2만 명), 서울(1만 5천 명), 부산(8천 명) 같은 대도시에 전국의 대부분이 있습니다.
남의 집에서 일하는 30만 5천 명은 가정부, 보육도우미, 간병인 같은 가정 서비스 종사자들입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여자(23만 9천 명)가 남자(6만 6천 명)보다 약 3.6배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전통적으로 돌봄 일을 여자가 많이 해왔다는 의미입니다. 이들도 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며, 서울(5만 6천 명)과 경기도(7만 5천 명)에만 해도 전국의 43%가 있습니다.
운송수단과 자기 집에서 일하는 사람
운송수단에서 일하는 74만 명(2.9%)은 택배 기사, 버스 기사, 트럭 운전사 같은 운수업 종사자입니다. 자기 집에서 일하는 17만 명(0.7%)은 프리랜서, 재택근무자, 자영업자 등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여서 재택근무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현재는 이 수치가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과 직업에 따른 차이
근무 장소는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사업장, 남의 집, 거리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같은 도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반면 야외 작업현장과 자기 집은 상대적으로 지방에 더 많습니다. 이는 일자리 기회와 산업 구조의 차이를 반영합니다. 또한 직업도 영향을 미치는데, 예를 들어 거리에서는 단순노무 종사자와 판매 종사자가 대부분이고, 남의 집에서는 전문가(간호사, 교사), 서비스 종사자, 단순노무 종사자가 주를 이룹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0년 인구총조사의 20% 표본 조사 자료입니다. 조사 대상은 15세 이상 취업인구이며, 성별, 직업별, 행정구역별로 분류되었습니다. 근로장소 분류는 응답자가 직접 답한 자료이므로, 조사 시점의 특수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라서 일시적인 변화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미공표 항목이 일부 있을 수 있으며, 현재(2026년)는 원격근무 확산으로 통계가 크게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