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의 혼인·이혼 현황: 평균초혼연령과 발생률
2023년 한국의 평균초혼연령은 남성 33.97세, 여성 31.45세입니다. 조혼인율은 천명당 3.71건, 조이혼율은 천명당 1.77건이며, 전국 혼인건수 189,563건, 이혼건수 90,77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이혼율 최신값1.77천명당
전년 대비 (조혼인율 → 조이혼율)
1.94천명당-52.3%
1년 누적 변화 (조혼인율 → 조이혼율)
1.94천명당-52.3%
기간 최고·최저
조혼인율3.71천명당
조이혼율1.77천명당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표 | 값 |
|---|---|
| 남자 평균초혼연령 | 33.97세 |
| 여자 평균초혼연령 | 31.45세 |
| 성별 연령 차이 | 2.52세 |
| 조혼인율 | 천명당 3.71건 |
| 조이혼율 | 천명당 1.77건 |
| 혼인 건수 | 189,563건 |
| 이혼 건수 | 90,771건 |
| 주민등록인구(연앙) | 51,145,884명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순위 | 지역 | 인구(명) |
|---|---|---|
| 1 | 경기도 | 13,545,543 |
| 2 | 서울특별시 | 9,334,934 |
| 3 | 부산광역시 | 3,291,326 |
| 4 | 경상남도 | 3,255,461 |
| 5 | 인천광역시 | 2,966,979 |
| 6 | 대구광역시 | 2,372,562 |
| 7 | 충청남도 | 2,119,951 |
| 8 | 전라남도 | 1,806,802 |
| 9 | 전라북도 | 1,757,041 |
| 10 | 강원특별자치도 | 1,526,76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평균초혼연령이라는 게 뭔가요?
- 처음으로 결혼하는 사람들의 평균 나이입니다. 2023년 한국에서 남자는 평균 33.97세, 여자는 31.45세에 결혼했다는 뜻입니다.
- 조혼인율과 조이혼율의 차이가 뭐예요?
- 조혼인율은 인구 1,000명당 결혼한 쌍의 수, 조이혼율은 인구 1,000명당 이혼한 쌍의 수를 나타냅니다. 2023년 한국은 천명당 혼인 3.71건, 이혼 1.77건이 발생했습니다.
- 왜 남자가 더 늦게 결혼하나요?
-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나이 많은 배우자를 선호해온 관습, 남자가 직업 안정화를 먼저 추구하려는 경향, 그리고 경제력 갖춘 후 결혼하려는 의식 때문입니다.
- 이 통계는 전국 모든 지역을 포함하나요?
- 네, 서울·부산·경기도 등 전국 246개 행정구역의 자료가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광역시·도 수준과 구·시·군 수준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같은 단계 지역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혼인과 이혼은 개인의 선택이면서 동시에 사회 현상입니다. 2023년 한국의 혼인·이혼 통계를 통해 우리 사회의 결혼 문화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한국 사람들은 언제쯤 결혼할까요?
2023년 한국에서 처음 결혼하는 사람들의 평균 나이는 남자 33.97세, 여자 31.45세였습니다. 우리 부모님이나 할머니 세대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늦어졌지요?
결혼을 미루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먼저 학교에 오래 다닙니다. 예전에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결혼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요즘은 대학은 기본이고 대학원까지 진학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둘째, 결혼 전에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경제력을 갖춘 후에 결혼하려고 하는 거지요. 셋째, 결혼이 꼭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혼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일반화된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결혼 나이 차이는 어떻게 될까요?
남자(33.97세)가 여자(31.45세)보다 평균 2.52세 늦게 결혼합니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왜 줄어들고 있을까요? 여자들도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고 직장 생활을 더 오래 하면서, 결혼 나이 자체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남녀 결혼 나이 차이가 5세 이상이었지만, 요즘은 2-3세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은 남녀가 더 비슷한 인생 단계에서 만나고 결혼한다는 뜻입니다.
결혼하는 사람과 이혼하는 사람은 몇 명일까요?
2023년 한국에서 인구 1,000명당 결혼한 쌍은 3.71쌍, 이혼한 쌍은 1.77쌍이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 학교에서 1,000명이 산다면 한 해에 약 3-4쌍이 결혼하고 약 1-2쌍이 이혼한다는 뜻입니다.
전국으로 보면 한 해에 189,563쌍이 새로 결혼했고, 90,771쌍이 이혼했습니다. 이혼한 쌍이 결혼한 쌍의 약 절반에 가깝다는 것은 이혼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최근 몇십 년 동안 한국 사회의 결혼 문화는 크게 변했습니다:
첫째, 결혼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습니다. 우리 할머니 세대에는 거의 모든 여자가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결혼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여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이것을 ‘비혼(결혼하지 않는 삶)‘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둘째, 이혼이 더 수용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혼이 여자에게 특히 큰 부끄러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한 선택으로 봅니다. 법도 변해서 둘 다 동의하면 쉽게 이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셋째, 여성의 경제력이 강해졌습니다.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결혼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자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그 결과 개인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넷째, 결혼 문화가 다양해졌습니다. 재혼, 비혼, 동거 등 결혼 이외의 삶의 방식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지역마다 상황이 다를까요?
이 통계에는 서울, 부산, 경기도 등 전국 246개 지역의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약 1,354만 명)이고, 그 다음이 서울(약 933만 명), 부산(약 329만 명)입니다.
큰 도시와 작은 지역의 결혼 문화는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 같은 수도권에서는 결혼을 미루거나 하지 않는 비율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시골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결혼 문화가 더 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통계는 지역별 혼인율의 자세한 비교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더 깊이 있는 조사가 필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한국도시통계(2023~)’ 통계표 DT_110001_A003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습니다:
2023년 한 해 데이터만 있습니다. 시간에 따른 변화 추이를 볼 수 없어서, 우리 사회가 정말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완벽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여러 해의 데이터를 비교해야 합니다.
지역 행정 단계가 섞여 있습니다. 데이터에는 광역시·도 수준(4자리 코드)과 구·시·군 수준(5자리 코드)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같은 수준의 지역끼리 정확하게 비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든 항목이 모든 지역에서 공표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혼인·이혼에 관한 세부 통계를 모두 공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공표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구 규모가 작은 지역의 통계는 통계청 비밀 보호 규칙에 따라 공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나 여러 해의 시계열 분석이 필요하면,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 kosis.kr) 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