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의 주택소유자 중 연금가입자는 23,741천명으로 가입률은 81.0%이다. 주택자산가액이 높을수록 가입률과 월평균 보험료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12억 초과 자산가의 가입률은 96.0%, 월평균 보험료는 929천원으로 0.6억 이하의 312천원 대비 약 3배 수준이다.
연금가입(pension enrollment)은 주택소유자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연금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2023년 한국의 주택소유자 약 29.3백만 명 중 81.0%인 23.7백만 명이 연금에 가입했다.
시도별 연금가입 현황은 어떻게 될까?
한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가 가입자 수가 가장 많다. 경기도 6.6백만 명, 서울 4.6백만 명, 경상남도와 부산 각각 1.4백만 명 수준이다. 시도별 가입률을 보면 서울(82.5%), 세종(82.5%), 경기도(82.2%) 순으로 높다. 대전(78.6%)과 전북(78.2%)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여전히 78% 이상이다.
주택자산가액별 연금가입 현황은?
주택자산이 많을수록 연금 가입률이 높다. 주택을 소유한 사람의 가입률은 91.8%로 전체 평균(81.0%)보다 훨씬 높다. 주택자산가액별로 보면 0.6억 원 이하는 87.5%, 0.6억~1.5억 원은 90.6%, 1.5억~3억 원은 92.6%다. 3억 원 이상이면 가입률이 93% 이상으로 올라간다. 특히 12억 원 초과 자산가는 96.0%로 거의 모두 연금에 가입한다.
월평균 연금보험료는 얼마일까?
연금 가입자가 내는 월평균 보험료도 자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전국 평균은 344천 원이다. 하지만 주택자산에 따라 차이가 크다. 자산이 0.6억 이하면 312천 원이지만, 자산이 많을수록 보험료도 늘어난다. 1.5억~3억 원 자산가는 456천 원, 3억~6억 원은 543천 원, 6억~12억 원은 651천 원을 낸다. 12억 원 초과 자산가는 929천 원으로, 가장 낮은 층의 약 3배 수준이다. 이는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연금에 더 많이 투자한다는 뜻이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자산이 많은 사람은 소득도 많아서 연금을 더 쉽게 납입할 수 있다. 둘째, 경제 상황이 좋은 시기에 부동산 자산이 커지므로, 자산이 많은 세대는 경제적 여유가 있다. 따라서 자산 규모는 연금 가입 능력과 의지를 모두 반영한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2023년 통계청 연금통계(DT_1PEN_046) 중 시도별·주택자산가액별 현황이다. 주택소유자만 포함되므로 전체 인구의 연금 가입 현황과는 다르다. 또한 단일 연도(2023) 자료이므로 연도별 추이를 볼 수 없다. 월평균 보험료는 가입자의 평균값이므로 개인차가 클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주택자산이 많을수록 연금 가입률이 높은 이유는?
자산이 많다는 것은 보통 소득이 높다는 뜻이다. 소득이 높으면 연금 보험료를 더 쉽게 낼 수 있다. 또한 자산이 많은 사람은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미래를 대비할 의지도 크다.
어느 지역의 가입률이 가장 높을까?
서울(82.5%)과 세종(82.5%), 경기도(82.2%) 순이다. 도시 지역이 가입률이 높은 편이다. 대신 가입자 수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다.
월평균 연금보험료는 얼마인가?
전국 평균은 344천 원이다. 하지만 주택자산에 따라 다르다. 자산이 0.6억 이하면 312천 원, 12억 초과면 929천 원으로 약 3배 차이다.
이 데이터는 모든 사람을 포함하나?
아니다. 이 데이터는 주택을 소유한 사람만 포함된다. 전세나 월세로 사는 사람은 포함되지 않는다.
자세한 해설
연금가입(pension enrollment)은 주택소유자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연금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2023년 한국의 주택소유자 약 29.3백만 명 중 81.0%인 23.7백만 명이 연금에 가입했다.
시도별 연금가입 현황은 어떻게 될까?
한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가 가입자 수가 가장 많다. 경기도 6.6백만 명, 서울 4.6백만 명, 경상남도와 부산 각각 1.4백만 명 수준이다. 시도별 가입률을 보면 서울(82.5%), 세종(82.5%), 경기도(82.2%) 순으로 높다. 대전(78.6%)과 전북(78.2%)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여전히 78% 이상이다.
주택자산가액별 연금가입 현황은?
주택자산이 많을수록 연금 가입률이 높다. 주택을 소유한 사람의 가입률은 91.8%로 전체 평균(81.0%)보다 훨씬 높다. 주택자산가액별로 보면 0.6억 원 이하는 87.5%, 0.6억~1.5억 원은 90.6%, 1.5억~3억 원은 92.6%다. 3억 원 이상이면 가입률이 93% 이상으로 올라간다. 특히 12억 원 초과 자산가는 96.0%로 거의 모두 연금에 가입한다.
월평균 연금보험료는 얼마일까?
연금 가입자가 내는 월평균 보험료도 자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전국 평균은 344천 원이다. 하지만 주택자산에 따라 차이가 크다. 자산이 0.6억 이하면 312천 원이지만, 자산이 많을수록 보험료도 늘어난다. 1.5억~3억 원 자산가는 456천 원, 3억~6억 원은 543천 원, 6억~12억 원은 651천 원을 낸다. 12억 원 초과 자산가는 929천 원으로, 가장 낮은 층의 약 3배 수준이다. 이는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연금에 더 많이 투자한다는 뜻이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자산이 많은 사람은 소득도 많아서 연금을 더 쉽게 납입할 수 있다. 둘째, 경제 상황이 좋은 시기에 부동산 자산이 커지므로, 자산이 많은 세대는 경제적 여유가 있다. 따라서 자산 규모는 연금 가입 능력과 의지를 모두 반영한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2023년 통계청 연금통계(DT_1PEN_046) 중 시도별·주택자산가액별 현황이다. 주택소유자만 포함되므로 전체 인구의 연금 가입 현황과는 다르다. 또한 단일 연도(2023) 자료이므로 연도별 추이를 볼 수 없다. 월평균 보험료는 가입자의 평균값이므로 개인차가 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