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행정서비스 모바일앱 이용률, 고령층 63.8%로 가장 높다
2023년 행정서비스 이용 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 비중 조사 결과, 전체 37% 수준이나 60세 이상은 63.8%, 중졸이하는 65.8%로 눈에 띄게 높다. 반면 대졸 이상과 20대는 20% 미만으로 낮은 편이다.
60~74세 최신값63.8%
전년 대비 (50~59세 → 60~74세)
19.3%+43.4%
5년 누적 변화 (16~19세 → 60~74세)
32.5%+103.8%
기간 최고·최저
60~74세63.8%
20~29세19.7%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령 | 이용 비중 |
|---|---|
| 16~19세 | 31.3% |
| 20~29세 | 19.7% |
| 30~39세 | 23.7% |
| 40~49세 | 27.3% |
| 50~59세 | 44.5% |
| 60~74세 | 63.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특성 | 이용 비중 |
|---|---|
| 남성 | 36.4% |
| 여성 | 38.5% |
| 중졸이하 | 65.8% |
| 고졸 | 44.8% |
| 대졸이상 | 24.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직업 | 이용 비중 |
|---|---|
| 단순 노무 종사자 | 64.0% |
|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 58.3% |
| 관리자 | 54.4% |
| 사무 종사자 | 22.3% |
|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 24.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왜 고령층의 모바일앱 이용률이 높을까요?
- 고령층(60~74세)은 행정서비스 이용 경험이 많아서 모바일앱 사용에 익숙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정년퇴직 후 시간이 충분해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적응하기 더 쉬울 수 있어요. 반면 청년층(20~29세)은 업무가 바쁘거나 다른 채널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 학력과 이용률의 관계는 일반적인 통념과 다른가요?
- 네, 일반적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기술 사용이 잘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 통계에서는 반대입니다. 중졸이하가 65.8%로 가장 높고 대졸이상이 24.4%로 가장 낮아요. 이는 고학력층이 더 많은 행정업무를 담당하거나, 온라인 서비스 대신 오프라인 처리를 선호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소득이 낮을수록 이용률이 높은 이유는 뭘까요?
- 저소득층이 행정서비스를 더 자주 이용하거나, 정부 지원금 신청 같은 필수적인 행정업무가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소득층이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있어서 모바일앱 사용에 익숙해질 기회가 많을 수 있어요.
- 가구형태에 따라 이용률이 다른가요?
- 네, 1세대 가구(부부 또는 한 세대 구성)가 48.1%로 가장 높고, 2세대 가구(부모+자녀)가 32.3%로 가장 낮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많을수록 행정업무 역할을 분담할 수 있어서, 한 명이 모바일앱을 집중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적을 가능성이 있어요.
자세한 해설
행정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 비중은 정부가 제공하는 행정 업무(세금 신고, 복지 신청, 각종 인허가 등)를 스마트폰 앱으로 처리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2023년 조사 결과,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때 모바일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전체의 약 37%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특정 집단에서는 50% 이상으로 매우 높아서, 인구집단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요.
연령대별로 보면 어떨까요?
그래프를 보면 나이가 많을수록 모바일앱 이용률이 높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60~74세는 63.8%로 가장 높은데, 20~29세는 겨우 19.7%로 가장 낮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예상과 정반대예요. 고령층이 스마트폰을 더 잘 다룬다기보다는, 행정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생활 패턴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료 납부, 노인복지 신청, 각종 정부 지원금 신청 같은 업무가 고령층에게는 더 필수적이거든요. 반면 청년층은 일이 바쁘거나 다른 온라인 서비스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학력별로는?
학력이 낮을수록 이용률이 높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중졸이하가 65.8%로 가장 높고, 고졸은 44.8%, 대졸이상은 24.4%입니다. 이는 고학력층이 더 복잡한 행정 업무를 온라인에서 처리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일 수 있어요. 또한 고학력층은 행정서비스 자체를 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소득에 따라 달라질까요?
흥미롭게도 소득층에 따라서도 이용률 패턴이 뚜렷합니다. 월소득 2천만원 미만은 57.3%, 1억5천만원 이상은 58.0%로 양쪽 극단에서 높습니다. 반면 중간소득층(4천~7천만원대)은 30% 초반으로 낮은 편입니다. 저소득층은 정부 지원이 필수적이어서 행정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고, 고소득층은 개인사업이나 복잡한 세무 처리 때문에 여러 정부 포탈을 거쳐야 할 가능성이 높아요. 중간소득층은 상대적으로 행정서비스가 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성별로는 차이가 적습니다
남성 36.4%와 여성 38.5%로, 성별 차이는 미미합니다. 모바일앱 이용이 특정 성별에 편향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직업에 따라서도?
직업별로 보면 단순 노무 종사자가 64.0%로 가장 높고, 전문가·관리자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반면 사무 종사자(22.3%)와 전문가(24.0%)는 낮은데, 이들은 업무 관련 행정 처리를 회사나 담당자에게 일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에요. 학생은 28.8%, 전업주부는 45.5%입니다.
가구 형태도 영향을 미칩니다
1세대 가구(48.1%)와 3세대 가구(42.3%)는 높은 반면, 2세대 가구(32.3%)는 낮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2세대 가구에서는 행정 업무를 여러 명이 분담할 수 있어서, 한 명이 모바일앱을 집중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적을 수 있어요.
무엇을 의미할까요?
전반적으로 보면 모바일앱 이용률이 높은 집단은 행정서비스가 일상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고령층, 저학력층, 저소득층, 단순 노무직이 주로 해당해요. 반면 청년, 고학력, 중산층은 이용률이 낮은데, 이는 행정 업무 자체를 덜 수행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정부는 각 집단의 특성을 고려해서 행정서비스 앱을 더 사용하기 쉽고 유용하게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의 ‘행정서비스 이용 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 비중’ 자료(표 DT_110029_006)를 바탕으로 합니다. 데이터는 2023년 기준이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4세대 이상 가구의 이용률이 0.0%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표본이 매우 적거나 미공표 처리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 조사는 온라인 조사이므로 인터넷 접근성이 낮은 집단은 표본에서 저평가될 수 있어요. 통계는 특정 시점의 스냅샷이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모바일앱 이용 환경이 변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