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자정부서비스 이용 추천 의향, 노년층과 저학력층에서 높다
2024년 정부 온라인 서비스 추천 의향을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0.8% 수준으로 매우 낮았다. 60~74세 노년층 3.4%, 중졸이하 4.5%, 단순노무 종사자 5.6%로 상대적으로 높은 추천 의향을 보였다.
여성 최신값0.90%
전년 대비 (남성 → 여성)
0.20%+28.6%
1년 누적 변화 (남성 → 여성)
0.20%+28.6%
기간 최고·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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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0.7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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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성별 | 추천의향(%) | 조사인원(명) |
|---|---|---|
| 남성 | 0.7 | 19,373,385 |
| 여성 | 0.9 | 18,717,40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령대 | 추천의향(%) | 조사인원(명) |
|---|---|---|
| 16~19세 | 0.0 | 1,387,179 |
| 20~29세 | 0.0 | 6,211,769 |
| 30~39세 | 0.0 | 6,714,455 |
| 40~49세 | 0.2 | 7,695,127 |
| 50~59세 | 0.0 | 7,911,745 |
| 60~74세 | 3.4 | 8,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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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수준 | 추천의향(%) | 조사인원(명) |
|---|---|---|
| 중졸이하 | 4.5 | 3,559,457 |
| 고졸 | 0.9 | 16,143,868 |
| 대졸이상 | 0.0 | 18,387,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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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추천의향(%) | 조사인원(명) |
|---|---|---|
| 단순노무종사자 | 5.6 | 1,281,596 |
| 기타/무직 | 3.7 | 1,475,489 |
| 관리자 | 2.9 | 294,094 |
| 농림어업 숙련종사자 | 2.6 | 1,093,720 |
| 전업주부 | 1.8 | 5,428,359 |
| 기능원 및 기능 종사자 | 0.8 | 2,662,432 |
|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 | 0.8 | 1,087,923 |
| 판매 종사자 | 0.2 | 4,881,161 |
| 서비스 종사자 | 0.1 | 6,608,01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전자정부서비스 이용 추천 의향이란 뭔가요?
- 정부가 제공하는 온라인 민원, 신청, 조회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정도를 측정한 지표입니다. 높을수록 국민이 정부 디지털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뜻입니다.
- 남녀 간 추천 의향에 큰 차이가 있나요?
- 남성 0.7%, 여성 0.9%로 거의 같습니다. 전체 국민이 매우 낮은 수준의 추천 의향을 보이고 있어서 성별로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 어느 연령대가 가장 추천하려고 하나요?
- 60~74세 노년층이 3.4%로 가장 높습니다. 16~50대 젊은층은 거의 0% 수준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오래전부터 정부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소득이 낮을수록 추천 의향이 높은 이유가 뭘까요?
- 저소득층이 정부 복지 서비스와 민원을 더 자주 이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접할 기회가 있으니 주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게 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자세한 해설
전자정부서비스 이용 추천 의향이란 정부가 제공하는 온라인 민원, 신청, 각종 조회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를 묻는 지표예요. 쉽게 말하면 “이 정부 앱 또는 사이트 좋으니까 너도 써 봐”라고 권하고 싶은 정도를 나타냅니다. 2024년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 국민의 전자정부서비스 추천 의향은 평균 0.8%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성별로는 거의 차이가 없어요
표를 보면 남성은 0.7%, 여성은 0.9%입니다. 여성이 0.2%포인트 더 높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녀 모두 정부 서비스를 추천하지 않는 상황이에요. 이는 성별이 아니라 다른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추천을 더 많이 해요
그래프로 보면 연령대별로 뚜렷한 패턴이 보입니다. 60~74세 노년층은 3.4%의 추천 의향을 보여요. 반면 16~50대는 대부분 0~0.2% 사이로 거의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16~19세, 20~29세, 30~39세, 50~59세는 모두 0% 또는 거의 0% 수준입니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이가 많을수록 예비 연금 신청, 복지 혜택 확인, 행정 민원 처리 등으로 정부 서비스를 자주 이용할 수밖에 없어요. 오랜 시간 접하다 보니 어느 정도 신뢰를 갖게 되고, 이웃 사람들과 얘기할 때 자연스럽게 추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오히려 더 추천해요
가장 놀라운 결과는 교육수준과의 관계예요. 보통은 교육수준이 높으면 더 많이 추천할 것 같지만, 정반대입니다. 중졸이하는 4.5%로 가장 높고, 고졸은 0.9%, 대졸이상은 거의 0%에 가까워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학력층이 정부 서비스에 더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실업 급여, 복지 수당, 주택 지원 같은 정부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하려면 자주 정부 사이트를 방문해야 해요. 이렇게 자주 접하다 보니 그 서비스가 “도움이 되는 거구나”라고 깨닫고 추천하게 되는 거예요.
반대로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정부 서비스가 복잡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 본 결과 “굳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추천할 필요는 없겠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 종사자가 가장 높아요
직업별로는 어떻게 될까요? 단순노무 종사자(주로 건설, 배송, 청소 등)가 5.6%로 가장 높습니다. 다음은 기타·무직 3.7%, 관리자 2.9%, 농림어업 종사자 2.6%, 전업주부 1.8% 순입니다.
반대로 사무 종사자(0~0.0%), 전문가(0.0%), 판매 종사자(0.2%), 서비스 종사자(0.1%) 같은 직업은 거의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순노무나 저소득 직종이 정부 서비스에 더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이들이 주변에 더 많이 알리는 것 같습니다.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추천 의향이 높아요
가구소득별로 보면 선명한 경향이 드러납니다. 2천만원 미만 저소득 가구는 5.0%, 2천~3천만원은 3.4%, 3천~4천만원은 0.8% 정도입니다. 그 이상의 소득 수준에서는 거의 0% 수준이에요.
이는 저소득층이 정부 지원, 생활 보조금, 건강 검진 지원 등의 정부 서비스를 더 자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접하다 보니 “이런 게 있었네” 하면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소개하게 되는 거지요.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이 실시한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매년 전국의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조사는 2024년에 수행되었습니다.
중요한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이 데이터는 두 가지 단위(명과 %)로 표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제시한 추천 의향(%)은 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실제로 “추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고, 명 단위는 통계청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정한 전국 인구 규모입니다.
둘째, 데이터가 여러 차원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성별, 연령, 교육수준, 직업, 가구소득, 가구형태 등으로 나뉘어 있지만, 모든 차원을 동시에 분석할 수는 없어요. 예를 들어 “60대 여성 중 저소득 가구”의 정확한 추천 의향 수치는 이 자료에서 직접 구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셋째, 절대값이 매우 작다는 게 중요해요. 0.1%나 0.2% 같은 미세한 차이는 통계 오차의 범위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직업이 저 직업보다 0.1% 더 높다”는 식의 세부 비교는 피해야 합니다. 대신 “노년층 3.4% vs 젊은층 0%” 같은 큰 차이에 주목하는 것이 더 의미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국민의 정부 온라인 서비스 추천 의향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저소득층, 저학력층, 노년층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의향을 보이고 있어요. 이들이 정부 서비스에 더 많이 의존하고, 그 경험을 주변에 공유하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