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이온 최신값337.7mg/L
전년 대비 (질산성질소 → 염소이온) 334.4mg/L+10133.3%
1년 누적 변화 (질산성질소 → 염소이온) 334.4mg/L+10133.3%
기간 최고·최저
염소이온337.7mg/L
질산성질소3.30mg/L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2024년 한국 지하수 수질기준 항목 평균 농도와 계절 변화 (mg/L)
2024년 한국 지하수 수질기준 항목 평균 농도와 계절 변화2024년 한국 지하수 수질기준 항목 평균 농도와 계절 변화 값 비교 차트. 질산성질소부터 염소이온까지의 2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3mg/L, 최고 337.7mg/L, 평균 170.5mg/L. 전체 흐름은 증가(10133.3%).084.4168.8253.3337.7질산성질소: 3.3mg/L질산성질소염소이온: 337.7mg/L염소이온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질산성질소의 계절별 변화 (mg/L)
질산성질소의 계절별 변화질산성질소의 계절별 변화 값 비교 차트.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의 2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3mg/L, 최고 3.3mg/L, 평균 3.3mg/L. 전체 흐름은 유지(0.0%).00.81.62.53.3상반기: 3.3mg/L상반기하반기: 3.3mg/L하반기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총대장균군의 계절별 변화 (군수/100mL)
총대장균군의 계절별 변화총대장균군의 계절별 변화 값 비교 차트.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의 2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592군수/100mL, 최고 870군수/100mL, 평균 731군수/100mL. 전체 흐름은 감소(-32.0%).0217.5435652.5870상반기: 870군수/100mL상반기하반기: 592군수/100mL하반기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염소이온의 계절별 변화 (mg/L)
염소이온의 계절별 변화염소이온의 계절별 변화 값 비교 차트.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의 2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56.7mg/L, 최고 531.6mg/L, 평균 294.2mg/L. 전체 흐름은 감소(-89.3%).0132.9265.8398.7531.6상반기: 531.6mg/L상반기하반기: 56.7mg/L하반기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2024년 지하수 주요 수질 항목 평균 (단위: mg/L)
항목전체상반기하반기
pH7.07.07.0
총대장균군(군수/100mL)779.0870.0592.0
질산성질소(mg/L)3.33.33.3
염소이온(mg/L)337.7531.656.7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2024년 유해 중금속 및 화학물질 검출 현황 (단위: mg/L)
물질농도(mg/L)
카드뮴0.0
비소0.0
시안0.0
수은0.0
페놀0.0
0.0
6가크롬0.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지하수 수질기준 항목은 뭘까요?

우리가 마시는 지하수가 정말 깨끗한지 어떻게 판단할까요? 정부에서는 먹는물이 꼭 만족해야 할 “수질기준 항목”을 정해두었습니다. pH처럼 물의 산도를 나타내는 지표부터 세균, 화학물질까지 모두 22개를 측정합니다. 쉽게 말해 지하수의 “건강 검진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깨끗한 물이려면 이 모든 항목이 안전 범위에 있어야 하는 거죠.

2024년 한국 지하수는 어떤 상태일까요?

그래프로 보면 2024년 한국 지하수의 현재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pH는 7.0으로 완벽한 중성입니다. 산성도 염기성도 아닌 것이죠. 대부분의 수질 전문가들이 이상적이라고 평가하는 수치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지표인 총대장균군은 779.0 군수/100mL입니다. 미생물 오염을 나타내는 이 수치는 계절에 따라 큰 변동이 있습니다. 표를 보면 상반기에는 870.0으로 높지만, 하반기에는 592.0으로 크게 떨어집니다.

질산성질소(농사에 쓰는 질소 비료가 물에 녹은 형태)는 3.3mg/L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모든 계절에 동일한 수치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염소이온은 전체 평균 337.7mg/L이지만, 이것도 계절별 차이가 매우 큽니다.

계절에 따라 수질이 왜 이렇게 달라질까요?

흥미롭게도 같은 해의 지하수도 계절에 따라 성질이 크게 변합니다. 특히 염소이온을 주목해보세요. 상반기에는 531.6mg/L인데, 하반기에는 56.7mg/L로 약 9배 떨어집니다. 이런 큰 변화를 만드는 게 뭘까요?

답은 강수량입니다. 봄과 여름(상반기)에는 비가 자주 내립니다. 이 빗물이 흙을 통과하면서 토양에 있던 염분을 씻어냅니다. 깨끗해진 물이 지하수층으로 내려가면서 지하수가 묽어지고, 용해된 미네랄과 염분의 양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반대로 가을과 겨울(하반기)에는 강수가 적습니다. 증발은 계속되는데 새로운 물의 공급이 줄어들다 보니, 남아있는 물에는 미네랄과 염분이 더 진하게 농축됩니다. 사막의 호수가 시간이 지나면서 짠물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유해 중금속과 화학물질은 검출될까요?

2024년의 가장 좋은 소식은 카드뮴, 비소, 시안, 수은, 페놀, 납, 6가크롬 같은 유해 물질들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두 0.0mg/L 수준입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몇 가지입니다. 첫째, 한국은 자연적으로 이런 중금속의 배경값이 매우 낮습니다. 둘째, 지하수층이 흙과 암석으로 덮여 있어서 지표의 오염으로부터 자연적으로 보호됩니다. 셋째, 지난 수십 년간 환경 개선 노력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전국 평균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광산 지역이나 산업시설 주변처럼 특정 지역에서는 중금속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환경부가 전국의 지하수 관정(우물)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측정한 공식 데이터입니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간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측정합니다.

하지만 이 평균값만으로는 개별 지역이나 개인 우물의 수질을 완전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우물의 깊이, 주변 환경, 토양 특성에 따라 실제 수질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집의 지하수 수질이 궁금하다면 지역의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수질검사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또한 이 데이터는 공공 지하수나 공식 측정망을 중심으로 하므로, 개별 사유지의 우물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하수 수질기준 항목은 뭔가요?
먹는물로서의 지하수가 안전한지 판단하는 정부 기준입니다. pH, 세균, 화학물질 등 22개 항목을 측정하는 것이죠.
pH 7.0은 좋은 수질을 의미하나요?
네, 중성은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산성이거나 염기성으로 치우치면 수도관이 부식되거나 스케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수질이 크게 다른 이유가 뭐예요?
강수량의 계절 변화 때문입니다. 봄여름의 풍부한 비가 토양의 염분을 씻어내고 신선한 물을 공급하지만, 가을겨울의 적은 강수는 미네랄을 진하게 농축시킵니다.
카드뮴이나 비소가 0.0이라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한국은 자연적으로 이런 중금속의 배경값이 낮고, 지하수층이 흙과 암석으로 잘 보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광산이나 산업시설 근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평균값이 내 우물의 수질을 대표하나요?
아니요, 이것은 전국 평균입니다. 실제 우물의 수질은 깊이, 위치, 주변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지역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