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소득에서 월급, 상여금, 매출 등에 따라 바로 걷는 지방세입니다. 정부가 일일이 징수하지 않아도 고용주나 사업자가 대신 모아주는 방식이라서 ‘특별’징수라고 부릅니다.
2024년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얼마나 걷혔나요?
2024년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로 약 9조 6천억 원(정확히 9,643,067,249천원)이 부과되었습니다. 이는 전국 약 1,087만 건의 소득에서 떼어낸 것입니다. 2015년 이후 10년간 부과액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5년 884만 건에서 2024년 1,088만 건으로 약 20%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세금이 부과되었습니다. 경기도 부과액은 약 6,883억 원으로 전체의 약 7%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이 부산광역시(6,414억 원, 약 7%)입니다. 이 두 지역만 해도 전체 부과액의 약 14%에 해당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경기도는 인구가 가장 많고 서울 인근 수도권으로 기업과 직장이 매우 밀집되어 있습니다. 부산도 마찬가지로 영남 지역의 경제 중심지라서 고소득 직장인과 자영업자가 많습니다. 경제 규모가 큰 지역에서 부과되는 세금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표를 보면 충청남도(1,099억 원), 울산광역시(1,030억 원), 경상북도(1,016억 원) 등이 그 다음입니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71억 원)는 가장 작은 부과액을 기록했습니다.
시·군·구로 나누면 어떨까요?
도시와 시골 지역으로 구분하면 도시 지역이 훨씬 많습니다. 구 지역(동네 단위 도시)에서 약 2조 7,544억 원으로 전체의 약 71%가 부과되었습니다. 시 지역(중소 도시)은 약 1조 751억 원(약 28%)이고, 군 지역(시골)은 약 538억 원(약 1%)에 불과합니다. 결국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소득이 훨씬 크다는 뜻입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부과액은 국내 경제 규모와 고용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경제가 성장하고 임금이 오르면 부과액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경기 불황이나 실업 증가 시기에는 부과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의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통계에서 제공합니다. 특별징수 세액 자료는 2017년부터 공개되고 있으며, 부과 건수는 2015년부터 제공됩니다. 따라서 세액과 건수를 함께 분석할 때는 2017년 이후 데이터만 비교 가능합니다. 또한 이 자료는 ‘부과’ 기준이므로, 실제 징수된 금액과는 약간의 시간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뭔가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의 소득에서 월급, 보너스, 매출에 따라 직접 걷는 지방세입니다. 월급에서 자동으로 떠나는 원천징수처럼, 소득이 발생할 때 바로 모으는 방식이죠. 이렇게 모은 세금은 시도와 시군구 등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에 쓰입니다.
왜 경기도와 부산에서 세금이 가장 많을까요?
경기도와 부산은 기업과 직장이 많은 지역입니다. 따라서 많은 근로자와 자영업자가 있고, 그들의 소득에서 떠나는 세금이 많아집니다. 경제 규모가 큰 지역일수록 세입(세금 수입)도 많아지는 셈이죠.
특별징수와 일반징수의 차이가 뭐예요?
특별징수는 직장인처럼 정해진 소득이 있을 때 월급에서 자동으로 떠나는 방식입니다. 일반징수는 부동산 임대료나 이자처럼 한 번에 몇십만 원이 생기는 경우, 그때그때 따로 내는 방식입니다. 특별징수가 훨씬 규모가 크고 정기적입니다.
2024년에 부과된 건수가 약 1,087만 건이면, 한국 인구 대비 얼마나 되나요?
한국 인구 약 5,100만 명 중 약 1,087만 명이 특별징수 대상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직장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소득이 있는 경제활동 인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비율로 보면 약 21% 정도입니다.
자세한 해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소득에서 월급, 상여금, 매출 등에 따라 바로 걷는 지방세입니다. 정부가 일일이 징수하지 않아도 고용주나 사업자가 대신 모아주는 방식이라서 ‘특별’징수라고 부릅니다.
2024년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얼마나 걷혔나요?
2024년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로 약 9조 6천억 원(정확히 9,643,067,249천원)이 부과되었습니다. 이는 전국 약 1,087만 건의 소득에서 떼어낸 것입니다. 2015년 이후 10년간 부과액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5년 884만 건에서 2024년 1,088만 건으로 약 20%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세금이 부과되었습니다. 경기도 부과액은 약 6,883억 원으로 전체의 약 7%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이 부산광역시(6,414억 원, 약 7%)입니다. 이 두 지역만 해도 전체 부과액의 약 14%에 해당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경기도는 인구가 가장 많고 서울 인근 수도권으로 기업과 직장이 매우 밀집되어 있습니다. 부산도 마찬가지로 영남 지역의 경제 중심지라서 고소득 직장인과 자영업자가 많습니다. 경제 규모가 큰 지역에서 부과되는 세금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표를 보면 충청남도(1,099억 원), 울산광역시(1,030억 원), 경상북도(1,016억 원) 등이 그 다음입니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71억 원)는 가장 작은 부과액을 기록했습니다.
시·군·구로 나누면 어떨까요?
도시와 시골 지역으로 구분하면 도시 지역이 훨씬 많습니다. 구 지역(동네 단위 도시)에서 약 2조 7,544억 원으로 전체의 약 71%가 부과되었습니다. 시 지역(중소 도시)은 약 1조 751억 원(약 28%)이고, 군 지역(시골)은 약 538억 원(약 1%)에 불과합니다. 결국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소득이 훨씬 크다는 뜻입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부과액은 국내 경제 규모와 고용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경제가 성장하고 임금이 오르면 부과액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경기 불황이나 실업 증가 시기에는 부과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의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통계에서 제공합니다. 특별징수 세액 자료는 2017년부터 공개되고 있으며, 부과 건수는 2015년부터 제공됩니다. 따라서 세액과 건수를 함께 분석할 때는 2017년 이후 데이터만 비교 가능합니다. 또한 이 자료는 ‘부과’ 기준이므로, 실제 징수된 금액과는 약간의 시간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